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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01 18:58
[잡담] 21세기 정왜론(征倭論)을 주장한다!!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2,035  

기사 이미지
 

 

日디자이너, 위안부 소녀상 비하 만행

 
 
임진왜란때도 조선의 국력이나 무기 수준(도리어 해상에서는 근대적 함포로
 
무장한 판옥선, 거북선부터 세계최초의 시한폭탄격인 비격진천뢰 및 2단 로
 
켓형인 신기전, 중대형 화포등 화약무기들이 더 발달해 있었음) 문화력이고 조
 
선이 제대로 전쟁 준비만 했어도 초기 잽의 대규모 기습전에 허둥되지도
 
않았을 것이고 빠르게 근대화를 추진하던 대한제국시기에도 1903년 이전에
 
이미 연대급 근대 군편제가 완료되고 대규모의 병력 증강을 위한 징병제가
 
본격 논의되는 시점이였지만 잽은 메이지 유신 이후 농민들의 농업잉여생산
 
물을 쥐어 짜내어 서양의 근대무기 수입에 열을 올리면서 관치주도의 군수쪽에
 
몰빵을 하면서 이미 1873년에 징병령을 실시하면서 10여년이 지나서는
 
1889년에는 어느 정도 안정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왜구들은 매번 새로운 무기가 주어지면 정한론을 내세웠고 이것은
 
단지 입으로 그친게 아니라 실제 쳐해왔다는 사실임.
 
(이런 기형적 군사력만을 증강시킨 힘을 바탕으로 러일전쟁이후 대한제국의
 
주도권과 조세권을 장악하면서 이미 1905년부터 당시
 
러일전쟁을 치루기 위한 천문학적 거금인 20억엔(영미로부터 12억엔 빌림)
 
의 전비에 허덕이상황에서 대한제국을 통해 막대한 조세 수탈(잽강점기
 
동안 당시 돈으로 310억엔이나 수탈 쳐함. 해방 이후 미군정의 공백기에
 
다시 무더기 위조화폐와 회사채를 남발 먹튀를 통해 대한민국 건국시기에
 
다시금 막대한 타격을 주고 떠남)과 막대한 인적,식량, 자원 수탈을 쳐하면
 
서 근대공업화에 박차를 가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임진왜란 시기도 우리의 군 주력은 기본적으로 후방보다는 저 북방
 
의 여진족등에 항해 있었고 근대화시기에도 잽의 뒤에 있던 미영등의 막대
 
한 군수재정지원등을 제대로 간파하지 못하고 발빠른 대처를 하지 못한게
 
큽니다.
 
 
물론 오늘날 우리는 이미 징병제로 일시에 최대 천만대군까지 뽑아낼 여력
 
과 체계를 완비하고 있고 60여년간  38선을 대치하면서 전쟁준비를 해오고
 
있다지만 여전히 후방에 위치한 잽에 대해서는 그 경각심이나
 
맞춤형 실질적 군사대응책은 미비한 상태임.
 
그기에 이제는 전범잽극우들은 자신의 파렴치한 과오를 사죄하고 역사적 반
 
성보다는 왜곡과 험한등을 내세워 여론몰이까지 쳐하고 있습니다. 그기에
 
전범국이 실질적 보통국가처럼 무력 사용을 해체시켜 놓은 단계까지 이르렀
 
고. 
 
 
과연 잽이 1차로 정면에서 짱국을 상대로 분탕질 칠 여력이나 배짱이 될까
 
요?
 
전술적으로 앞선 잽강점기처럼 잽의 1차적 수순은 북한이라는 아직 미확정
 
적 분쟁 지역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야욕을 실현한 첫 타켓으로 잡을 것은 생
 
각만 해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조선시대에 와서 두번을 쳐맞다 보니 마치 이런 잽의 파렴치한 폭력성과 전
 
투양상에 우리의 사고가 마비되어 있는 측면이 강합니다. 실질적으로 잽도
 
잠재적 적국임을 직시하고 정왜론(征倭論)을 확산시켜 전범극우들의 캐소리
 
에 당연히 맞서야 할 것이며 무엇보다 사전에 전범 잽의 공세를 철저히 분쇄
 
하고 꼼수를 차단할 수 있는 실질적 대응책과 맞춤형 힘을
 
키워두어 주변의 잽이든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의 자주통일과 국토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수호해 나가야 할 것이며 수세적 자세보다 좀더 공세적 적극
 
적 사고와 행동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여차하면 우리가
 
역으로 잽 열도에 치고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실질적 준비를 갖출 정도의
 
전쟁억지력은 가지고 있어야 할 것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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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14-07-01 19:22
   
오늘날 미국의 잽 지지 이면에는 대짱국 견제용인건 맞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역사적으로 우리와 잽간의 얽힌 역사를 미수뇌부가 전혀
 
모르고 있다고 보면 오산입니다. 즉 잽을 어느 정도 풀면 그만큼 우리는 긴
 
장을 하지 않을 수 없는 형국이고 이는 다시 우리에게 미국의 필요성과 의존
 
성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는 점이죠.물론 우리는 이런 잽에 맞춰서 쭝국등과
 
의 나름 견제용 카드를 가질 수 있지만 동북아의 판도가 보면 진짜 적도 아
 
군도 없는 복잡 미묘한 상황으로 참 웃기게 돌아가고 있는
 
(잽이 미국의 대북한 전략을 꺠고 외교질 쳐한 것도 그렇고. 이놈들 꼼수야
 
뻔하죠)
 
정치적 군사 안보적으로 나아가 경제적으로 쌀국과의 협력은 지속할 수 밖
 
에 없는 입장이고 그렇다고 짱국과 전면적 적대 관계도 전혀 도움되지 않는
 
부분인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쌀국이 이렇게 잽을 통해 부추길수록 단순히 대한민국만이 불리해
 
진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실질적으로 탄탄히 준비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유리할 수도 있음) 이는 결국 동중해등이고 짱국의 견제가 더욱
 
침범될 소지를 가질 수 있고 나아가 아시아판 신나토 결성이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짱국도 대한민국을 필요로 하게 되는 상황을 가져 온다는 점이죠.
 
이때문에 이번 짱국 주석이 북한보다 대한민국을 먼저 찾는 이면에는 이런
 
미국이 잽을 어느 정도 풀어주면서 짱국의 위협을 직간접적으로 보내고 있
 
는 측면이 크기 때문입니다.
 
 
햐여튼 이런 동북아의 미묘 복잡한 역학관계와 흐름속에서 도리어 이런
 
난맥상의 관계일 수록 단순하게 보는게 맞습니다. 손을 펼치는게 국익에 맞
 
으면 주저하지 않는게 맞고 결국 지금의 형국은 서로가 서로간의
 
한계성 있는 외교 정치적 부분이고
 
<가장 중시해야하는건 북한의 실질적 소요시의 주변국의 물리적 동향에
 
우리가 얼마큼 발빠르게 대처해서 향후 남북한 통일이 우리 주도로 긍정적
 
이고 바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하는 것이며
 
무엇보다 짱국이나 특히나 덩달아 잽의 군사적 행위가 우리의
 
한반도 영공해상에서 함부로 쳐날뛰지 못하게 사전에 미국등과 논의해서
 
분명한 한계와 선을 긋고 필요하다면 문서화 및 실질적 안정 억제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보군요.>
우루룽 14-07-01 19:47
   
당장 직접적인 전쟁을 벌이진 않을테지요
2차 남북전쟁을 빌미로 움직일거야 뻔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온갖 공작을 할 수도 있겠지..
20세기와는 다르게 21세기는 나라간 관계가 복잡해서 쉽게 전쟁은 안날거라고 하는데
우크라이나꼴 보면 그것도 아닌 것 같음..
술담배여자 14-07-01 23:13
   
지들이 미군올때 만들었던 위안부는 저랬겠지 ㅇㅇ
펜펜 14-07-02 04:56
   
뭐 다른건 모르겠고 저 소녀상 비하 이미지를 보고있자니
일본이 소녀상에 얼마나 깊이 빡쳐있는지 어느정도 알것같네요...
     
굿잡스 14-07-02 12:29
   
뭐 다른건 모르겠고 저 소녀상 비하 이미지를 보고있자니
일본이 소녀상에 얼마나 깊이 빡쳐있는지 어느정도 알것같네요... >???

참나. 어이없는 (골백번 무릎 꿇고 사죄하고 배상해도 뭐할 판에

중범죄 살인 집단 색끼들이 지들 역사 날조 은폐짓해서 지들 얼굴 보이고 알린다고

쒸레기색끼들이 "이거 지금 뭐하는거야" 도리어 적반하장에 파렴치하게 큰소리치고 캐짓

거리 하는데 퍽이나 이들의 심정이 어느 정도인지 알겠습니다??? 이건 뭔 한글임???)


평소 밀터에서 님의 글을 꾸준히 봐왔지만 솔직히 한글만 제대로 적는다 뿐이지

익명으로 님이 어떤 국적인지 애매모호할때가 많더군요. 쯧
          
펜펜 14-07-03 03:06
   
풉...
이런것 하나 여유를 가지지 못한채 흥분을 하며 부르르 떠는걸 개인적으로 안좋아 할뿐입니다.
               
굿잡스 14-07-03 09:51
   
이런것 하나 여유를 가지지 못한채 흥분을 하며 부르르 떠는걸 개인적으로 안좋아 할뿐입니다>?? ㅋ 참. 엄청 이성적이고 고상한 척 하시는 ㅋ

이건 말이죠 여유 어쩌고 흥분 어쩌고의 문제가 아니라 거의 조건반사적이란 것을

이해못하니 내가 당신의 이전글이고 국적이 애매하다고 말하는 것임.

마치 당신의 부모나 누이에 대해서 저러 캐소리를 그것도 가해자가 짓거리 쳐하는

것에 거의 반사적으로 눈쌀이 찌푸려지거나 욕이 나온다고 그사람이 무슨 단순히

이성적이지 못하거나 당신처럼 퍽 여유롭고 소양있는 사람마냥 비춰진다고 생각하는

사고 자체가 도리어 웃기다는 소릴 이해 못하심?


그기에 무슨 잽이 지금의 방어적 전력에서도 해공군력이 세계 수위에서 공격형

무기를 탑재하는 한단계높은 질적 향상을 꾀하려는 상황에서 당신처럼 마냥

잽은 괜찮니 무대책으로 무방관적으로 좋게만 기술하려고 여기저기 댓글 단다는

자체가 기본적으로 밀터의 안보 기초도 안되어 있을 뿐더러 그러면서 마치 한미일

어쩌고 공조에 열심히 대중 어쩌고 하는 식을 보면 이전 글이고 그래서 더 웃긴건

아심?
                    
펜펜 14-07-03 09:58
   
어짜피 위안부 문제에 있어 전세계가 일본을 지탄하고 있고 미국에서도 위안부는 성노예라는 표현이 나오면서 일본이 인정하게 만들어야 한다면서 상 하 의원들이 움직이고 있고요.

게다가 미국의 국시가 자유와 인권입니다.
위안부 문제에서 미국은 일본편을 들수가 없습니다.
미국과 같이 일본이 위안부 문제를 인정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이미 우리가 도덕적 우위를 가지고 있고 일본을 궁지로 몰아가고 있는데
저런 이미지 만들어봤자 역효과만 날뿐이죠..
자기 무덤 자기가 파는 꼴입니다.

자신감을 좀 가지시죠..ㅉㅉ
                         
굿잡스 14-07-03 10:36
   
저기요 님은 본문의 주 내용은 한참~~ 비껴가고 딴소리만 열심히 ㅋ

저기 단순히 위안부 동상 문제가 제글의 주제이고 촛점임?? 이건 뭔.

그리고 재차 말하지만 이건 자신감이니 당신처럼 무슨 흥분 어쩌고 문제가

아니고 그런식으로 바라보는 당신이 마치 저 정아무개 아들냄처럼 세월호

사건을 보고 뭔 어쩌고 쳐하다 국민 여론 몰매에 탈락한 모습 보면 흡사

클로즈업 되는게 묘하군요 (그리고 윗글에서 뜬금포로 첫댓글같은 내용이 일

반 우리 국민들 입장에서 나올 내용임??? ㅋ 퍽이나 잽 생각 열심히 하시구려

그리고 자신감과 경각심은 구분좀 하길 바람. 역사에서고

병법의 기본은 전방을 치기 위해선 후방부터 방비하거나 복속시키는 전략

은 기본 아님? 하물며 그래도 소위 한때 경제 2위대국이였든 나라에 대해

당신처럼 막무가내 전혀 방비없이 자신감 하나로 어쩌고?? 미국이

있어서리??? 어구 대단히심

님만 열심히 잽은 안심이다 그리 떠들고 단니시구려. 그것도 전범

세력들이 여전히 정재계를 장악하고 판치는 나라에. 하긴 그런

전범 쒸레기 감정까지도 이렇게 이해해주는 친절한 양반이 있으니.ㅎㅎ 참나)
                         
펜펜 14-07-03 11:06
   
나참..

직설적으로 표현해서
그동안 위안부 소녀상을 바라봤던 방사능 먹은 원숭이들이 흥분해서
발광을 떠는 모습이 떠올라 그냥 한마디 적은건데 이걸 못받아 넘기시네...
                         
굿잡스 14-07-03 15:27
   
ㅋㅋ 평소에 님이 개그하던 분이셨음?? 내가 님 마음 깊은~~ 곳까지 알리

도 만무할 것이고 저글에 저런 댓글은 액면 그대로 보일 뿐이고

(방숭국 왜왕 캐색끼, 짱국 모땍동 니쉬빨넘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