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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14 18:45
[기타] 대우와 현중 항모안에 대한 필리핀 맥디의 사견 구글번역
 글쓴이 : 노닉
조회 : 2,745  



https://www.facebook.com/pg/MaxDefense/posts/


한국의 대우 조선 해양 (DSME)이 대한민국 해군의 20 억 달러 규모의 CVX 프로그램을 위해 경쟁 할 경 항공 모함 설계를 공개했습니다.


디자인 측면에서 보면 영국 해군의 엘리자베스 여왕 급 항공 모함과 유사한 트윈 아일랜드 구성을 가지고 있지만 스키 램프를 방해하지는 않습니다.


F-35B Lightning JSF STOVL 전투기 16 대와 헬리콥터 12 대를 수용 할 수 있습니다.


KVLS 발사대와 방 공용 CIWS 2 개 및 기타 기능을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대우 조선 해양은 현대 중공업의 또 다른 디자인과 경쟁하고있다.


북한과의 싸움은 과잉이지만 일본이나 중국과의 경쟁에서는 너무 짧다는 점을 감안하면 항공 모함이 필요하다는 문제를 이미 한국이 극복 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는 인도양까지 서태평양 지역의 권력을 투영 할 수있는 지역 세력으로 한국의 범위를 확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제 게시물과 관련하여 대우 조선 해군의 대한민국 해군 경 항공 모함 (CVX) 프로그램 설계 외에이 프로젝트를 위해 경쟁하는 또 다른 설계는 현대 중공업 (HHI)입니다.


대우 조선 해양이 제공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중화를위한 트윈 아일랜드 디자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 중공업이 제공하는 주요 기능은 F-35B Lightning II JSF를 전하 중으로 쉽게 이륙 할 수있는 스키 점프 램프입니다.


현대 중공업의 제안에는 무인 수중 및 수상 차량을위한 미니 웰 데크, UAV 작업을위한 공간, 스키 점프 램프 식사 공간을 보완하기위한 더 큰 비행 데크 등 대우 조선 해양이 제공하지 않은 다른 기능도있었습니다.


또한 더 많은 출격을 허용하기 위해 각진 데크를 갖도록 구성 할 수있는 데크가 있습니다.


MaxDefense PH는 한국이 중국이나 인도가 운영하는 것과 비슷한 크기의 훨씬 더 큰 항공 모함을 추구한다면 더 많은 공간과 STOBAR 능력으로 F-35B뿐만 아니라 F와 같은 해군 항공기도 허용 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 A-18E / F Super Hornet 또는 KF-21 Boramae의 해군 버전.


이는 한국이 북한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이웃 지역에 더 큰 위협이되는 항공사를 현실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하기위한 것입니다.




댓글은 필리핀은 항모는 고사하고 LPD는 다체 언제 뽑냐는 반응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87008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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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팔이 21-06-14 18:52
   
MADEX전...항모 반대! 항모 찬성!

MADEX후...현중안이 최고! 대우안이 최선!

ㅎㅎ 구체적인 모델이 나오니 프레임을 바꿔버리네...
     
테킨트 21-06-14 19:20
   
마이 아쉽겠네
수염차 21-06-14 20:19
   
기준 3만톤급 배수량의 함정으론 현중의 디자인은 지나친 가분수로 판단되네요
물론 기준 배수량을 4만톤급으로 확장한다면 좋겟지만요....
경하 3만톤급을 유지하면서 갑판을 확장한다면.....나머지 공간 특히 격납고의 공간이 무척이나
축소될 가능성이 우려됩니다....비좁은 격납공간등은 소티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거라 보입니다....

DSME의 보수적인 설계는 보다 안정감이 잇어 보입니다
경하 3만톤급에선 안정적인 소티를 제공할수잇는 디자인으로 판단되어
개인적으론 DSME에 한표던집니다....
     
대팔이 21-06-14 20:29
   
항모는 반대하지만 이왕 할거라면 대우게 현실적이죠...
원래 군은 처음 시작하는 사업은 되게 보수적으로 접근함...
KFX나 KSS-III도 그랬음...그래야 성공확률이 높아지므로...
그리고 현중안은 넘 급조된 티가 났음...
     
파란인 21-06-15 12:27
   
전 정말 3만톤급은 맞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4만톤 중반급으로 만들고 주변국 의식해서
3만톤급이라고 축소 발표할 수도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러시아가 보스프러스 해협 통과
때문에 항모를 항공순양함이라고 계속 우기듯이 말이죠
발컨대장 21-06-14 21:50
   
개인적으로 오래전 부터
우리 군의 특성과 그간 우리 군수뇌부의 행태로 봤을 때,
압도적인 확률로 슈퍼캐리어의 축소형태로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댓글에 쓴 적이 여러번 있네요.
전 현중이 제시한 모양처럼 될 거 같습니다
나그네x 21-06-14 22:43
   
사업을 추진한다면 상륙함베이스구조 보다는 항모플랫폼에 맞는 cvx를 바래봄. 한번 건조되면 30~40년 운영해야하는 함선입니다.
항공기를 운영하려면 일단 제일 중요한게 갑판구조와 크기라고들 하더군요.

그리고 대우안도 총톤수로 치자면 프랑스의 드골급과 인도의 비크란트급보다 더 나간다는 함선이 갑판은 좁은 상륙함 형상이라는것이 많은 분들로 하여금 실망감과 항모반대여론에 영향이 더 많이 주웠다고 여겨짐.
"드골급,비크란트급,아메리카급,대우안,현중안..." 총톤수가 엇비슷한 함선들인데 상륙함구조냐 항모구조냐에 따라 형상이 많이 다른.
항모반대여론의 주범중에 하나가 바로 그 상륙함형항모라고 보여지는군요.
분명 모든분들이 다 아시다시피 현중안이 나오기 전까지는 항모여론이 꾀 부정적이었던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제와서 대우안이 괜찮다고 한다면..글쎄요.
일부 분들이 주장하신대로 cvx사업을 접고 그냥 lpx2사업으로 진행하자면 모를까.
다시한번 현중안이 나오기 전 여론으로 돌아가지 않을까함. 이런건 해군입장에서도 그닥 긍정적이지는 않을듯.
안그래도 사업통과여부도 있어서. 여론이 긍정적이여야 어떻게 해보겠는데.
대우안은 lpx-2사업에 맞는 함형이지 cvx사업에 맞지않는 구조형상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대우안이라면 그냥 초기안대로 웰독설치하고 복층구조에 병력수소용 중대형상륙함으로 하자는 이야기가 나올듯함.
지누짱 21-06-15 01:16
   
윗댓글들 보니 품격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유랑선비 21-06-15 10:08
   
막말로 해군에선 이름을 백두산급 항모로 만들고 싶어하던데
대우의 안처럼 작게나오면 그리 만들 이유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