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매국노 언론들이 해외기사나 자료를 입맛데로 고쳐서 보도하는 것처럼 저것도 일본 정부를 위해 적당히 양념쳐서 보기좋게 희망회로 돌리도록 만든 기사임.
해외기사 쭉 읽어보면 이미 기존 6세대기 개념은 파기나 다름 없음. 미국이나 영국이나 값비싼 6세대기 보다 빠르게 만들고 그때 그때 신기술 나오면 바로 바로 적용가능한 적당한 플렛폼을 기반으로 저렴하게 많이 뽑는방식으로 선회했음.
그러나 이걸 직설적으로 말하면 반발할 사람들을 위해 돌려서 말하고 있는것 뿐임.
특히 미국쪽 보면 대놓고 KF-21이 바른방향이라고 말하고 있음. 적당한 유인기로 4.5세대기는 저렴하고 빠르게 생산하고, 앞에서 진짜 싸울 무인기들 값싸게 만들고 유인기는 뒤에서 무인기 컨트롤만 한다. 가 미국과 영국이 생각하는 차세대 공중전임.
일본 넷우익들이 꿈꾸던 졸라짱센 6세대기 라는건 이제 존재하지 않음. 이딴 등신들을 위해서 GCAP이란 사업명은 그대로 쓸것임. 그래야 아직도 6세대기 사업이 살아 있는줄 아는 등신들이 있으니까.
항상 한국 아래로 보면서 훈련기도 못만드는 넘들
이제 10년동안 또 정신승리하다가 mrj꼴 나야 정신차리지
아직도 보라매 설계 제작을 미국에서 해 줬다는둥 ㄱ소리 시전
계약을 어떻게 했는데 한국 엔진을 꼽을수있냐고 발광함
지들 불량 수송기, 해상초계기가 100% 일제인줄 아냐 ㅉㅉㅉㅉ
영국의 의회 청문회에서 GCAP이 6세대라고 한 것은 그냥 마케팅용 용어라고 관계자들이 발언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더불어 같은 청문회에서 일본의 강점으로 제조 경쟁력을 꼽았어요. 사실상 기술은 받을 게 없고 인건비 싸니까 제조나 맡기면 딱 좋다는 그런 발언으로 보입니다. 아마 현재 일본이 내세울 건 그 저렴한 인건비 기초한 제조 경쟁력과 일부 소재 부품 정도겠죠.
작성일 : 24-07-2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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