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를 어떻게든 전쟁터로 만들고 싶다면야. 이해가 되죠.
그래야 젤란스키처럼 장기집권 할테니.

다자간 안보라는 개념에서보믄

 이짝 편이 많을수록 북괴의 야욕을 억제하는데에는 도움이되는기라꼬~

 이런 간단한 이치도 모리나~ 으이?

북한의 야욕을 왜 억제해요? 우리도 우리 야욕대로 북한을 공격, 병탄하면 되잖아요? 어차피 우리 땅인데 왜 현상유지를 하죠?

반대로 중국이 난리치면 한국은 자동개입이겠네요.
그럼 초토화된 한국을 러시아 덕에 강해진 북한이 넘어오면
적색통일이 되는 거죠.
사실적 좌파들이 보수라는 집단 아닌가?

많다고 좋다면... 조별과제는???
이러다가 딱 조별과제 꼴 날 느낌..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듯이

북한에게 잘해줘봤자 결과는 핵무기 개발이었으니 잘해줄 필요 1도 없지만, 그렇다고 북한 공격이라니. 북한 공격하면 중국이랑 러시아도 개입할텐데 2개 거대나라까지 같이 상대하자고? 어이가 없어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 XX의 대가리는 헌법에도 나온 평화통일을 부정하고 오직 전쟁을 통한 무력통일만 꽉 차 있어요...

그냥 전쟁 미치광이 라는 거죠 뭐...

나토 가입국이 많아지니까 전쟁이 사라졌을까 아니면 오히려 전쟁 위험이 확대되다 결국 터졌을까ㅋㅋㅋ
잠재적 적성국을 배제하는 목적의 집단안보체제는 전쟁을 막지 않고 오히려 부추기는 것이 현실.

우리가 유엔사 확대, 나토의 확장에 참여한다는 말은
결국 세상의 양분하는 계획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지.

자발적이든 어쩔 수 없든 최소한 우리나라가 나아가는 방향에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는 알아야지.

현실적으로 미국의 종전선언 파토로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는 사실상 물건너 갔고.
북러 조약으로 답이 없는 구도로 돌아가니
우리나라도 유엔사 확대에 적극적이겠지만 그게 안보를 보장해줄 것이라는 것은
지나칠 정도로 순진한 생각.

가치외교라는 것의 본질이 왜 민주주의, 평화, 번영일 것이라고 생각하는지도 이해를 못하겠고.
그런 개념 자체가 아니라 그냥 니편내편 확실히 하겠다라는 의미인데.

결국 신냉전으로 몰고가는 건데. 세계는 그럴 생각이 없지만 한국만큼은 그렇게 하겠다는 것이죠.
이게 국내 정치적인 이유로 외교를 파장으로 몰고간다고 보는 겁니다.
상임이사국들의 결정으로 움직여서 유엔이 아무리 규모가 커도 지원이 안되요.
중국, 러시아가 상임이사국이죠. 백날 넓혀봐야 한국에 이로울게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러시아 중국을 한국과 우호적으로 맺어야 북한이 도발해도 중국, 러시아가 반대의 의견 없이 한국에 지원이 되는 겁니다.
노태우 정권이 괜히 소련에 30조원 이상의 차관을 한것이 아닙니다.
지금 그런 구도를 파기하고 사실상 한국의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준게 현재의 상황인것이죠.

유엔군 전초기지가 일본임 ㅋㅋㅋㅋㅋ 일본 이미 들어가있고 헌법만 바꾸면 됨..  멀 좀 알고 씨부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