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 한국 사람도 많이 살아요. 시리아나 이라크와는 달라요. 시나이 반도 빼고는 주변국들 보다는 안전하고 평온 하답니다. 가끔 테러 나는거 빼고는 치안도 좋은편입니다.
이집트가 수에즈운하 관광 석유 다음으로 노동자 수출을 엄청해서 송금받는 금액만 엄청 납니다. 다에시에게 작년인가 집단 참수 당한 이집트 노동자가 그예고요 그만큼 주변국이나 해외로 돈벌로 나간 인구가 많습니다.
그리고 미국 군사원조도 상당한걸로 압니다.
쿠테타가 무슬림 형제단 숙청 말하시는건데 군부가 깔끔하게 청소하고 청소중이라 국민들이 좋아 한다고 합니다. 인명피해는 있어도 내전까지 가지 않아서 개판까지는 가지 않았다고 하네요. 지금은 평온하다고 누이가 그러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