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체력기준이야.. 일단 선발하기위한 최소의 기준인거고..
실제 자대에서 요구하는 수준은 다릅니다..
뽑아서 만든다가.. 모토이다보니.. 그 수준까지 훈련기간동안 만드는데..
도달못하거나 유지못하면.. 일반 하사관으로 빠지는거고..
자대에서 요구하는것도 707같은 대테러팀이냐.. 해상팀이냐.. 산악팀이냐 등등..
보직별로 다르고..
일단 가면 스스로 체력관리 하게되어있어요.. 쪽 팔려서라도..
거긴 계급에 상관없이 능력이 안된다 싶으면 대우 안해주거든요..
하사때는 병아리라고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하지만..
중사,중위 이상급이 체력,주특기 못쫓아오면..
군 생활 하기힘듬..
마치 태능 선수촌 같은 분위기라면 적절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