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티거랑 판터가 굴러갑니다.
뭐 지금 만들어진 전차야...

독일 기계는 완벽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걸작이죠
일본이 독일비스므리하게 따라 한다지만은

일본과 독일과의 차이는 10% 정도가 있지만 그 10% 가 일본이 죽어도 독일을 뛰어넘지 못하는 시스템적인 차이라서 일본은 죽어도 못따라함 저거


그리고 독일은 공병대 조차 기갑화 해서 전부 장갑차화 시킴

독일이 100, 일본이 90이면 한국은 몇인가요? 110?

님은 스스로가 가정,회사에서 몇프로 역활한다고 생각하세요? 110?

언급하신 판터는 잘나온 물건하긴 하지만 엔진에 문제가 많았죠....
그래서 격파사진 보면 엔진실에서 화재가 난 사진이 많습니다.

예전에 본것중 하나가 생각나는군요.
직경 몇미터짜리 렌즈를 연마하는데..만약 그걸 버뮤다만 크기로 확대한다면..
표면에..
그 유명한 독일 칼자이츠가 깍은건 빌딩만한 파도들이 넘칠거고...
미국이 깍은거는..불과 십여센치의 잔물결이라고...
(뭐 골치아프게 경제논리나 가성비가 어떻고는 몰겠고여..)

독일 진짜  대단하지요..그러나 너무 신격화 시키지는 마시길..
자동차나 전차나 미샬이나 제트기나  개발 선두주자이나.....
그래봤자...첨만 반짝이지..두번이나  개털렸습니다..ㅎ

신격화 하는건 재미로 그래야지 진짜로 그럼 좀 오바죠. 그래도 기계공학쪽의 독일은 진짜 세계제일의 기술력이 맞음. 한때 공장에 일제 장비가 망가지면 그럴 수 있지라며 넘어갔지만 독일제가 망가지면 니가 잘못해서 망가진거란 말이 있었음. 그당시엔 한국산은 끼지도 못했고요. 뭐 지금도 국산품 취급이 그닥이지만...

보병수송차량에서 무려 한명이 뛰어내려서 달려감..ㅋ

최근 독일 육군은 눈물나죠.엄청난 무기 다중고로 팔아버리고 군인수 막줄이다보니 다시 늘리려니 안되거든요.줄이는건 금방인데 늘리기엔 한없이 오래걸리는게 국방력이죠.

독일이 자연과학도 강하지만 공학쪽은 장난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