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놔.. 개쓰레기들...ㅋㅋㅋ

예비군을 쓰레기로 아나..

저분들 저거 드시고 엄청 배고프실 것 같은데..

군사보안 "규정" 들먹이며 군 입장을 옹호하는 분이 계실 듯.

설정샷이 아니었나보네...

이런건 언론에 터트려야지요 아주 좋은 떡밥인데

가끔 옹호하던 알바꾼들 등장하던데....

진짜 노답이다..

ㅋㅋㅋ 그냥 주는대로 먹기 싫으면
취사병 불러서 고추장 가져오라고 해~ ㅋ

저럴려고 휴식시간이나 식사시간때 폰꺼내면 강제 퇴소라고 떠드는 거냐 지들 해쳐먹은거 찔리니 뭔 병맛짓 다하네

다이어트캠프?

민간인이 군바리 한테 왜 쫄고 그래? ㅋㅋㅋ

다들알고 계시겠지만 부대규모가 좀있다면 간부식당은 당연따로있고 식사의 질도다르다는것 ㅎㅎㅎ

무섭다 그만 하면 됬다.


용기 없으면 더 나가지 마셔

간부식당이라고 질좋을것 같죠?  사병식당이랑 별차이 없습니다. 오히려 맛이나 먹을만한건 사병식당이

훨씬 많이 나왔는데요? 다들 비리부대에서만 근무 하셧나 -_-;;

그런대보다 않그렇고 잘나오는대가 더많습니다. 몇몇쓰레기같은 지휘관이나 군수과장 급양관이 있는부대

아니면 보통이상은 나오져 자대말고도 파견지도 많이 나가보고 했어도 저렇게 나오는대 한번도 못봤는데

요즘은 부대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일일 먹어야하는 칼로리 계산해서 급식표 짜는데 저건 구라샷아니면 진짜 지휘관이 인간쓰레기네요

저는 당직설때마다 포식했습니다. 당직장교는 사병식당에서 먹을 수 있었거든요
사병식당이 장교식당보다 좋을때가 많았습니다. 더구나 공짜~

여단본부에서 근무 했는데. 간부 식당은 조리실이 따로 있습니다. 같이 먹는건 밥뿐입니다. 별차이 없는게 말이 안되죠.

차이라면 무슨 차이 말씀하시는거죠?  저도 96년도부터 2001년도까지 부사관 근무했었구요

알많큼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령부간부식당 에서 3년정도 밥먹었었구요.

그리고 사병식당이라고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만.

부대마다 영양사가 왜 있느건데요. 님이 있던부대 사병식당 급양관이 관리가 소흘했던거

겠죠 매뉴만 좀 틀릴뿐이지 별차이 없습니다.  령관장교 식당도 먹는데만 틀리지 나오는

메뉴는 위관장교 식당이랑 전혀 차이 없구요 님이 뭔가 근착각을 하시거나 한번도

간부식당 가보신분이 아닐듯 합니다만...

제가 복무한 부대는 영양상 없었고요. 제가 복부한 부대는 간부 식당 조리실이 따로 있고. 1명의 병사가 따로 조리 합니다. 데코레이션부터 틀립니다. 한번도 간부식당을 가본적이 없는데 이런 댓글을 달고 있겠습니까?

간부식당이나..사병식당이나 별차이없었다는..단지..소규모로 하다 보니..좀 더 맛에 신경을 썼을뿐이지.
단장도 종종 사병식당에서 먹었는데..
차이라면..식당 입구에 빨강 양탄자가 깔리고 흰 식탁보가 올려질 뿐이지...메뉴나 품질에 변화는 없었다는..ㅎ

빨갱이만도 못한 시키들..얼마나 빼처먹었으면..저걸 짬밥이라고...짐 6.25체험하는겨?..

그단식으로 예비군 운영한다 이거지?
짠밥도 안되는 간부 나부랭이 들이 ㅆ ㅂ

인간성 만으로 본다면 사병이 쓰레기들이 더 많습니다만? ㅎㅎ

온갖 전국에 있는 잡것들은 다모이지요...

잘못된건 고칠생각을 해야지 무슨 몇안되는 비리부대라고 옹호를 하시는지 몇안되는거라도 고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