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제주 해군기지를 민군 복합형으로 짓겠다 발표했죠 . 정말 오래 걸렸어요 한 4-5년 걸렸나
중간에 싸움도 많이 나고 저도 처음엔 해군기지 완성하면 하와이 처럼 이지스함도 구경하고 잠수함도 구경하고
간간히 오는 미해군 항공모함도 구경할줄 알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요 현실은 도로옆 해군기지 옹벽 높이가 7M 임 ㅋㅋㅋㅋㅋㅋ그렇다고 민간인 출입 하게 해줄까요 ㄴㄴㄴ아에 민간인 출입금지에 어민도 출입 금지임 ㅋㅋㅋ 대문 높이가 5M 교도소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보고 싶어도 해군기지 ㄴㄴㄴ 군함 한척 못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멀리 한 3KM 떨어진 곳에서 출항하는거 잠깐 보임 몇분 지나면 수평선 넘어로 사라지지만 ㅋㅋㅋㅋ
군사기지 짓는다고 처음 부터 했으면 절대 찬성 안할 동래 촌에 와서 강정에 해군기지 지으면 영화 진주만처럼 민간인 자유로이 왕래하고 관광지 될꺼다 꼬신거 촌동래 노인들이 속은거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솔직하게 강정 해군기지가 대한민국 해군 기지인가 아님 훗날 미해군 기지가 될건가 이건좀 훗날 봐야할듯...
뭔 소리인가여? 항만 만드는 기존 계획에서 계획을 바꾸어서 크게 지으려 한다는 것인가여?
아니면 앞으로 추가적으로 지어서 크루즈선도 들어오고 그렇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인가여?
그 것도 아니면 지금 만드는 항구 크기 안에서 민군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것인가여?
민간인이 사용하는 배는 어떤 배 일까여? 혹시 크루즈선도 들어갈 수 있고 한 것인가여?
/넷우익증오 민군복합항 중 크루즈 터미널은 내년 6월 준공된다\
인터넷치면 다 나올꺼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기 강정 와봤음??? 가지가지 하네 ㅋㅋㅋ 뭐든 인터 넷 치면 다나오나 ㅋㅋㅋㅋㅋ
전쟁나면 사회가 어찌 바뀌는지도 인터넷 치면 나오나요?? 님네 10살된 여동생 xx 당하고 어머니xx 당하고
ㅌㅌ부터 칼 들어가서 반으로 쪼게지는거 안보셨죠??
백번말하는거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 명심하세요
전쟁은 그리 무서운겁니다.
전쟁을 봤냐?..직접?
관동군,국부군, 팔로군 출신으로 중국에서 봤다면..최소 백세 언저릴테고
사삼이나 육이오를 봤다면..90대 근처일거고
월남잔을 봤다면..최소 70일테고
광주라면 60근처일거고..
10살 동생이 어쩌구니...여자들 참혹했던 경우에서 ..광주는 빠질테고..
칼로 쪼개고 어쨌다는..그런 참혹한건 3건외엔 못봤을테니..
해외 어디 아플카 내전이라도 뛰셨나?..아님 이락 아프간에 파병가서 말로만 들으셨나?..
참혹한 전쟁을 얘기하면서.."ㅋㅋㅋㅋ"?...
진짜... 총알에 사람 머리 깨지면서 날라가는거 봤어?..난 봤어!!
군기지로 수용당해 억우한 심정 이해는돼!
울도 서울 중심 멀정한 대지..개똥값에 국방부에 강제 수용당했쓰!..졸라 속쓰렸어!..
그러나..니기 팔자려니해!!..하필 운없게도 거길 사놨는지!...
말 그대로 인생사 "복불복"이여!..팔자려니 하고 그 담장 보면서 살어!..
전쟁 무서운거 모든사람이 잘알지요. 근데 전쟁보다 더무섭고 더러운게 그냥 남에 밑에 들어가는 건데요. 다른 민족 밑에서 살면 좋을거같지요. 왜 모든민족들이 조그맣할지라도, 경제적 독립이 어려워도 국가를 수립하려고 하는지 잘 모르는것같네요. 지금 대한민국 테두리 안에서 잘살고 있어서 잘모르겠지요. 우리보다 나은 몇몇 국가들 말고는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국민으로 사는 것을 부러워하고 또 되고 싶어 한답니다. 복에 겨운 소리는 그만 하시기를 바라고. 특히 우리 앞선 세대들 한테 고마워하고 존경을 표하세요. 나이든 노인네들이라고 구박말구. 그나마 그분들덕에 제주도에도 가보구 하는 거니까요.
이라크나 아프간에서 망명하셨나요? 그리고 현재 우리는 미국과 우방, 아니 혈맹인 상태구요. 왜 중국에 쑤구립니까. 그리고 미국의 외교는 상대국과의 동등한 입장에서 관계를 맺습니다. 중국처럼 주종관계가 아니구요. 전쟁을 막는 방법은 강력한 억제능력입니다. 당연히 상대방은 우리가 뭘 할려고 하면 못하게 하지요. 억제능력 갖는 거 막을려구오. 그러면 자기들이 전쟁하기 쉽거든요. 역사적으로 전쟁은 우리가 시작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시작한다고 보면됩니다.
그러니까 말하고픈게 뭐데요?
전쟁을 해서는 안된다는게 당연한 소리인거 누가 몰라서 이러나.
그게 강정 해군기지하고 뭔 상관인데 자꾸 이 글에서 전쟁타령임?????!!
관광지일까요? 로 시작해서 전쟁불가 로 귀결되는 이 희한한 화법에
뭘 어떻게 반박해주길 바라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몇 이들은 만들 때는 반대하다가 정작 완공 후엔 박수를 치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만들때는 이명박, 박근혜정부에게 온갖 질타와 비난이 일었는데 정작 완공되니 노무현 전 대통령 업적 운운하며 찬양하는 모습이 참 이율배반적이다.
물론 제주 해군기지는 노무현 정부의 숙원사업이 맞다. 그저 후기 정권이 승계해서 추진하는 사업일 뿐이다. 하지만 반대파들이 욕먹는 점은, 제주 해군기지는 분명 전 정권(노무현 정부)의 사업임에도 현 정부 비난에 실컷 이용해 놓고 이제와서 완공되니 노무현 정부의 업적이라 칭송하여 손바닥 뒤집듯 태도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강정마을은 정치적 플레이의 희생양일뿐 환경보존 따위는 빛좋은 개살구 따위로 전락해버린 셈이다.
"몇몇 이들은 만들 때는 반대하다가 정작 완공 후엔 박수를 치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만들때는 이명박, 박근혜정부에게 온갖 질타와 비난이 일었는데 정작 완공되니 노무현 전 대통령 업적 운운하며 찬양하는 모습이 참 이율배반적이다.
물론 제주 해군기지는 노무현 정부의 숙원사업이 맞다. 그저 후기 정권이 승계해서 추진하는 사업일 뿐이다. 하지만 반대파들이 욕먹는 점은, 제주 해군기지는 분명 전 정권(노무현 정부)의 사업임에도 현 정부 비난에 실컷 이용해 놓고 이제와서 완공되니 노무현 정부의 업적이라 칭송하여 손바닥 뒤집듯 태도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강정마을은 정치적 플레이의 희생양일뿐 환경보존 따위는 빛좋은 개살구 따위로 전락해버린 셈이다."
이명박이가 축소한 것 맞습니까?
아님 이명박이가 노무현 원 안보다 큽니까?
어떤 결과 였었나여?
이해가 안 되시나여?
작게 하고 위대하고 뭐 그런 말 하고 싶은 것은 아니세요?
사실대로 말하고 싶으세요? 쪼매 정직하신 거에여? 정직 아니 물었는데 님이 생각하시기에 님이란 분은 어떠 인간 같으신가여?
노무현 대통령때 싸질러 놓은거 아직도 수습이 안되서 골치가 아프죠. 심지어 미군 평택으로 이전 미국 속내도 모르고 오케이 하면서 현재 사드 배치 위치가 밑으로 내려와서, 현재 사드가 서울 방어를 위해 더 필요할 겁니다. 그리고 그건 우리가 비싼 비용지불하고 사야 할 겁니다. 지금 무기개발도 차근차근 하는 게 아니라 전작권에 맞춰서 하는데. 거의 불가능하지요. 또다시 연장이야기 나올겁니다. 전작권도 미국이 가려운곳을 긁어 준거고. 기다렸다는 듯이 오케이 했잖아요. 그거에 당황해하고, 오히려 주둔비를 더 많이 올려서 내고있고. 그분 정권내내 잘한게 없어서. 들쑤셔 놓기만 했지 나온 결과는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있습니다. 국가라는 틀 안에요.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국가간이 아닌, 우리 국가내에서 서로 다른 두 주체간의 분쟁은 시스템이라는 도구를 가지고 해결하는 것입니다. 자유라는 것은 책임이 뒤따르는 것이구요. 지금 한겨레는 대한민국을 이러한 저러한 방식으로 경제보복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고 있더라구요. 오히려 정부한테 이런 저건 방식으로 경제 보복을 극복하고 이런 저건 방법으로 대처해서 이런 저런 방법으로 중국을 혼내주자, 이렇게 기사를 써야지 정상적인 언론입니다. 한겨레가 하는 방식이 국가를 위하는 방법일까요 나라를 망하게 하는 방법일까요.
우리는 사회민주주의가 아닙니다. 그리고 더더욱 인민민주주의도 아닙니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 있습니다. 자유에는 범위가 있고 그 범위를 벗어 났을 경우, 반드시 책임이 뒤따릅니다. 이러한 체제에 대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집단이 경찰입니다. 따라서, 시민이 아닌 국민 중에서 국가가 국민을 대신해서 선발해 그 권한을 위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권한은 국민의 위임을 받은 국회의원들이 정하는 것입니다. 경찰은 대표적으로 행정부에 해당이 됩니다. 그 행정부는 국회가 견제를 해서 그 권한을 신중히 행사하게 합니다. 그런데, 경찰에게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들이 어떤 권한을 줬는지 생각을 해보세요. 검문을 하는 것은 경찰의 권한이고 국민으로 부터 부여받은 것입니다. 경찰이 하는 행위는 당연한 행위 입니다. 왜냐하면, 옛날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졌을때와는 달리, 그나마 지금은 법에 어긋나는 것은 행위는 거의 하려고 하지 않는 다고 봐야줘. 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일선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옷을 벗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경찰 우습게 보는 경향들이 있는데, 그 결과로 요즘 동영상 사이트에 많이 나오죠, 경찰차나 경찰이 검문을 위해 정차를 요구하거나 길에서 검문하려고 하면 순순히 응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도망을 치거나 때릴려고 하지요. 일선 경찰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무시하면 나중에 필리핀처럼 진짜 무법천지가 되거나 진짜 70년대 이전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리고 일선 경찰들은 국회가 정해준 법에 따라 행동을 하는 것이니까요. 그 분을 탓을 하지 말고, 국회를 탓하셔야 됩니다.
갖고 있던 돈에 한도해서 때로는 여러 기인으로 사업이 축소될수도 있는것이고 더불어 해군기지는 엄연히 군사지역이기에 제주도주민들의 관광사업개념으로 접근한다는 것 자체가 웃긴일이라 봅니다. 그걸 기대했다는 것도 터미니 없는 생각이구요. 무슨 판문점입니까? 제주민 스스로도 정치인들 구색으로 그런용도도 있다고 말했다 치더라도 그걸 진짜로 관광사업으로 생각했다는게 말도 안되는것 같네요.
아무리 집단이기적인 발상이라도 그간 제주도지역에서 보여준 지역주민들의 이기심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같은 한국사람 맞나싶죠. 실제로 사업상으로 가도 왠만한 지방 덤탱이 물가에 3-4배는 더 달라는게 제주도 지역입니다. 합의후 인상요구를 위한 일방적인 파기. 인근 해병장병들에게 마을지나간다고 거의 막무가내로 욕하는것은 기본이더군요.
해군기지를 미군이 쓸지도 모른다? 쓰면 좀 어떻습니까? 우리함정도 미서부해안가면 정박합니다. 모가 그렇게 억울하다는 건지 도통모르겠습니다. 강제로 빼앗은땅이라는 건지. 지정학적으로 제주도해군기지는 중요합니다. 현실이고 나발이고 해야할 일이라는 겁니다. 국방을 위해.
더불어 초기에는 민간시설이라 그래서 주민들이 합의본거다? 백번 양보해서 그게 사실이다 칩시다. 그래서 합의를 안했습니까? 돈을 못받았습니까? 그거 아십니까? 처음 합의되서 지불된 보상금 이외에 다시 배째라고 나오면서 다시 합의한 금액조차 모두 지불됐습니다. 즉, 해당 보상금을 못받은 분들은 단 한분도 없다는 겁니다.
즉, 합의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합의하고 돈까지 받은 상태아닙니까? 계산이 또 마음에 안들면 다시 더달라고 하던가 오케오케 하고 다받아가면서 이게 무슨 추태입니까? 지금 골프장짓는겁니까? 제발 스스로가 뭘하고 있는지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세상에 한푼이라도 더 챙기고 싶은게 당연한 거지만 명확한 명분이 1%도 없습니다. 뭐 말이 달라졌다. 원래는 민간사업이었다. 평화의 섬?
결론은 그게 마음에 그렇게 안들었다면 합의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합의가되서 도장찍었다면 응당 수용해야한다는 겁니다. 그게 마음에 안들면 다시 합의거절하시고 합의한 보상금을 반납하시면 됩니다. 왜 받는건 해야겠고 그래도 기분은 나쁘니 욕도해야겠고 그래도 덜받은것 같으니 억울하다고 하고 싶은겁니까?
아주 심플하게 말해서 평화를 위해 군대를 폐지하자는 여성부랑 말하는 내용이 뭐가 다른지도 모르겠고 자신들이 평화롭게 살수 있는 이유가 뭔지도 모르는것 같군요.
왜 나라국방을 위해 군사기지 짓는것에 자기 지역의 이익선이 모자르니 하라 하지말라 억울하다 소리가 나온다는 겁니까 자신들을 더 잘 지키기 위해서인데.
님은 재개발 사업 아니 보셨었습니까?
몸싸움 경찰이 있는데 깡패들도 나오고 경찰이 차단하고....
세월호 때 노란 리본 단 사람을 집회 참여도 아닌데 차단하고 가방 검사를 경찰이 하고....
그 곳에 용역 깡패들이 돈 먹으러 오고 하는 영화도 있었던 것 같은데....
뉴스에서도 나오던데 영화이니까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여?
반대하시는 분들 꽤 거칠었었지요? 그 분들 직업이 뭐였었나여? 깡패였던 것일까여?
전과 있는 사람이 몇명 있었다면 전과들들이 한 짓일까여?
위에서 보상 얘기도 나오던데...
보상 많이 받았다면 좋아라 하실 분들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부의 재편이 일어나는데.... 나라 돈 많이 쓴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평당 얼마를 해 주었는지 정당했었는지... 이런 문제도 있었을 것이고
보상 필요없다 그런 것 하지 마라 이 곳에서 살다가 죽고싶다 그런 분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더 말하면 땅 주인이 그 땅을 계속 가지고 싶어해도
나쁜 의도라면 돈을 위한 일명 '알박기'를 하고싶어 해도 법적으로도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게 되면 반듯히 부의 재편이 일어나게 된다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돈을 위해 별 짓을 다하고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일을 다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돈이 어떻게 흘러가게끔 되는 것이지요....
너도 먹고 나도 먹고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더 많이 먹고싶어할 때가 거짐인 것 같으며 생각이 다를 때 싸움이 일어나고...... 바르냐? 바르게 해결했냐? 하는 문제와도 대두될 것 같습니다.
윗 같은 짓을 시켰을 때 경찰에서나 전경에서 그 일을 할 것이 아니라 옷을 벗었거나 감옥에 가더라도 바른 말을 했어야 했었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에서 토지를 수용하는 것은 우리나라만 있는게 아닙니다. 전세계 모든 나라들이 가지고 있는 시스템이구요. 토지수용은 김대중 대통령때, 노무현 대통령때는 없었나요? 정권과 상관없이 국가에서 항상 일어나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의 재산을 공공으로 사용하기 위해 정부가 수용을 하는 것이니까, 정부는 수용의 대가로 합리적인 보상을 해줘야 되구요. 그러니까, 토지수용 반대가 이슈가 되면 안되고, 합리적인 보상이 이루어졌냐가 이슈가 되어야겠지요. 합리적인 생각들을 하는게 아니고 감정을 앞세우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혹시 시민운동하시면 그런부분을 더 신경쓰시는게 그분들을 위하는 겁니다.
감정을 왜 돈으로 사나요? 인간의 본능인데 인간의 본능을 돈으로 살수 있나요. 당사자들이 감정을 앞세우면 시민운동하시는 분들이 냉정을 찾게 해드리고, 최선의 방법을 찾아 드려야지요. 사람들이 왜 최대한 감정을 억제하고 대화를 하고 타협을 할까요. 그리고 다양한 토론을 통해서 무엇을 찾으려고 할까요. 가장 최선의 방법이나 방향을 찾으려고 하는 겁니다.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분들한테 지금 부터라도 법을 고치라고 하세요. 어짜피 소급은 안되니까. 앞으로라도 국가에서 그렇게 못하도록. 그 방법밖에 없죠. 투쟁도 좋지만 국가가 함부로 못하게 법적인 근거를 마련해 놓고 싸워야죠. 계속 투쟁만하면 그냥 계속 그것만 반복입니다. 협박을 하던 얼르고 달래던지 해서 법적으로 귀찮은 장애물을 만들어야죠. 근데 여야 상관없이, 다수당 소수당 상관없이. 국회의원들 절대 못합니다. 국민들 대표한다는 분들한테 물어보시면 정확한이유를 아실수 있구요. 제주도는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곳입니다. 최남단 이어도 까지 가장 최단시간에 갈수있기에 그곳방어를 위한 마지막 보루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생각하는 것이 이어도를 중국하고만 분쟁이 일어날수 있다고들 생각하는데, 솔직히 일본이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순시선도 수시로 그곳에 출몰하거든요. 독도처럼. 언론들이 별로 안다룹니다. 그나마 정부가 관심을 갖고 자꾸 대책을 세우는 것이구요. 해양 전시 자산은 늘려야되는 것은 당연하구요. 더나아가 그 함대와 관련된 인원들은 최소한 제주도에 경제적 소비를 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제주도 토지 아마도 대부분을 중국인들 소유권인지 투자를 한것인지. 정확히 조사해보지는 않았는데. 암튼 훗날 골치아프게 될겁니다. 우리 정부인지 제주도 자체적인지, 제주도 자체적이면 도지사가 정말 잘못하는 거구요, 암튼 외국인 토지 소유 제한 같은게 있는지 모르겠는데. 차후에 생기면 미국이 하와이처럼 일본에 대해서 했던것처럼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데 큰오산입니다. 일단 중국이 자국민 재산 보호한다는 명목아래, 군사적 시위를 하면, 가정을 하자면 함대를 끌고 와서 시위를 하면 우리가 공격을 하거나 물러나게 할수 있을까요. 뭐 미국이 있으니까 중국이 못들어 올거다, 아니 중국이 들어올 가능성 제로다 이렇게 말할수 있을 텐데요. 벌써 그럴 상황이면 우리가 반미해서 미국이 우리와의 관계를 느슨하게 했을 경우이거나 우리가 친중으로 조금더 움직였을 때입니다. 제주도에 우리의 허락이 없이 입항을 하는 순간 그곳은 중국 영토가 되는 거구요. 반미하는 사람들 정말 대책없는 겁니다. 일본이 독도에 상륙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몰아 낼수 있을까요. 없어요. 그래서 국제관계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미국을 미워하지만 말자. 그리고 함부로 나가란 말하지 말자 라고 합니다. 이게 광범위한 인계철선이라는 겁니다. 최소한 미국은 우리와 협의를 해서 동의를 구하는데 중국이나 일본은 그런거 없습니다. 불과 10년전인가 우리 어부들 고기잡다가 일본순시선에 많이 잡혀갔습니다. 벌금내고 나왔지요. 우리가 일본보다 힘이 없으니 그렇게 했지요. 근데 중국은 어떻습니까. 장난아니지요. 최근 연합사하고 군사작전을 했습니다. 우리 단독으로 못하고, 그게 우리의 역량이고 가진 힘입니다. 저는 정치꾼들 싫어 합니다. 왜냐 그들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걸랑요. 여러 학자들이 써놓은 논문을 바탕으로 정책을 짜야되는 데, 남이 짜놓은거 고대로 베껴서 정책이라고 내놓거든요. 그리고 정권을 사익을 위해서 사용을 하구요. 너무 장황하게 썼는데 암튼 국회의원들한테 요구를 법제화를 시켜달라고 하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게 안되면 표로써 실력행사를 해야죠. 선거철 반짝 선거운동에 현혹되지 말구요. 그래야 그 사람들도 무서워 합니다.
작성일 : 16-07-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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