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도 프랑스도 나름 대비는 했죠. 마지노라인도 그렇고 그리고 알려진 사실과 다르게 프랑스는 아마 마지노라인 정면으로 치고 들어오지는 않을거라는 계산도 했답니다. 그런데 자국을 전쟁터로 삼지 않겠다는 안이한 발상과 마지노라인이 있으니 그렇게 금방 무너지지 않을거라는 자신감때문이였는진 몰라도. 독일군에게 벨기에는 그냥 쳐발렸고 미쳐 준비를 다하지 못한 프랑스도 발렸죠. 영국은 원래 대륙사에는 방관자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독일이 다 쳐바를ㄲㅓ같으니 참전한거구요. 섬나라애들이 좀 얍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