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떡 벌어지네요..

1935년이면 세계 대전 일어나기 몇년 전인데 프랑스나 영국은 저걸 방치했다는 건가.....

1차대전으로 인한 염전사상, 대공황으로 인한 군축, 독일군에 대한 과대평가 등의 이유가 어우러진 외교정책 실패죠..

영국도 프랑스도 나름 대비는 했죠. 마지노라인도 그렇고 그리고 알려진 사실과 다르게 프랑스는 아마 마지노라인 정면으로 치고 들어오지는 않을거라는 계산도 했답니다. 그런데 자국을 전쟁터로 삼지 않겠다는 안이한 발상과 마지노라인이 있으니 그렇게 금방 무너지지 않을거라는 자신감때문이였는진 몰라도. 독일군에게 벨기에는 그냥 쳐발렸고 미쳐 준비를 다하지 못한 프랑스도 발렸죠. 영국은 원래 대륙사에는 방관자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독일이 다 쳐바를ㄲㅓ같으니 참전한거구요. 섬나라애들이 좀 얍삽합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독일군이 마지노선을 피해 네덜란드 벨기에 쪽으로 우회할거라고 생각하고 그쪽으로 대규모 군대를 파견했는데, 이걸 예상한 구데리안의 작전에 따라 아르덴느(마지노 바로북쪽) 삼림을 통해 기습침투해온 독일기갑군에게 파견한 군대가 포위전멸당한거죠.

저 중간에서... 쉬 마려우면 어떻하지.. ;

오와 열이 개판이네.. .. 아니 뭐..그렇다구요..  두번째 사진 불량옥수수 같아요..

저 당시 독일군 병력이 100만이 넘었죠 아마...

아...저먼 블리츠...

명품군복

어쨌든 둘다 독일이나 일본은 전범국이죠..

독일은 자신들이 잘못한걸 인정하고 사과하지만
일본은 인정안하고 정식으로 사과안하고 있습니다.

디 오리지날 절먼 폭스바겐 다스 아우토

70만 한꺼번에 모이다니 대다나다...

1차세계대전 끝나고 독일이 지금의 일본처럼 군사강화를 제재 당했는데 히틀러가 정권잡은뒤 제재 무시하고
군대를 엄청나게 확장했죠. 지금 일본이 비슷한짓을 지금 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