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밀리에 지식이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
근데 기본적 전술우위라는것에 대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우리한테 필요한것이 무엇일까... 우리의 적은 어디인가..
우리의 적은 일단 북한이고 그다음의 적은 일본이고 그다음의 경계국이 중국이죠.
일단 일본과 북한 이두적을 상대로 우리가 가추어야할 전술적 가치의 무기는 어디에 있을까...
저라면 독도함급 보다 조금 더 높은 헬기항모 상륙함을 3척더 만들고 공중급유기를 들여오고
잠수함전력을 올리는것이 이상적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일단 일본과 북한은 정말 근접한위치의 적이죠. 내륙으로 바닷길로도 말입니다.
전투기를 항모로 이동시킬 이유가 전혀 없죠. 모두 급유기만 있으면 되는거죠.
그리고 스텔스기보다는 4.5세대 공중전에 능한 전투기확보가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우리에게는 F15-k가 있으니까요 서로뜨고 난후 정말빠른시간에 시아거리에 들어올껍니다.
그때부터는 스텔스가 중요한게 아닌게 되죠. 그리고 스텔스로 폭격임부를 할만한 전투기들을
상대국이 가지고있지 않기에 충분하다 생각 합니다 물량싸움 레이더 싸움이될꺼라는거죠.
그리고 상륙전 이것은 폭격과 탄도미사일 이 더중요한 근접국전투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봅니다.
상륙전을위한 물자를 나르고 지속적 충원등 말입니다.
이지스등 상륙함을 지원할수있는 함대는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있으니 상륙합을 확보하는것이 적국에게
더 스트레스를 줄수있지않을까 생각 하는거죠. 특히 헬기항모가 되면 상대 지상군은 절대적 공중지원없이는 상륙군을 막을수없죠.
4대에서 헬기가 나서면 정말 힘겨운 사움이 될테니까요.
그러려면 공중급유기4대는 꼭 있어야 한다고 보는거죠.
우리한테 급한건 공중전에 능한 전투기 그리고 급유기 그다음이 상륙함이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