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돈지럴하나 한심한짓 잘하기로 명성 자자한 네이비씰이죠.
미국특수부대중 육군특수부대인 그린베레는, 평상시 온갖 홍보로 열올리는 네이비씰과는 천차만별로
전쟁중 미특수부대의 작전중 성공은 거의 육군 그린베레의 성과들이고 해군특수부대인 네이비씰은
미국의 지금까지의 전쟁에서와 마찬가지로 어처구니없게도 오로지 전멸과 허위 실적 날조등으로 만인에게
웃음거리를 사고 나중에 양심선언하게 되고 마는 패턴을 반복중이죠 ㅋㅋ
최근 아프간전과 이라크전에서도 대부분의 씰팀은 전쟁에 참가도 하지않았으며 대부분의 씰팀은
해안가 해군항만의 군함과 해군기지 경비를 담당했었고 그 중 일부만이 내륙에서 작전을 했으며
예전의 미국의 전쟁에서와 마찬가지로 전시 초기에 전멸하거나 이것을 만해하기위해 허위조작극으로
언론의 웃음거리를 사는짓을 반복하죠 ㅋㅋㅋㅋ.
미국의 영화나 어떤 자료를 보더라도 월남전 이야기가 나오면 제일 먼저 대두되는것이 그린베레고
다음이 레인저죠, 네이비씰은 이야기꺼리도 보기 힘든건 다 이유가 있죠.
그래서 허위로 1명당 200명이 레티오라고 거짓 홍보를 하다가 웃음거리가 되고 미의회에서까지
양심선언을 하게되는 초유의 굴욕까지 당함. ㅋㅋ
메콩강 일대에서 쾌속정에다가 기관총, 기관포를 달아서 베트콩이 은신하는 지역의 강변마을
무고한 주민들과 가옥들을 무차별 사격으로 학살하고 나중에는 이것을 전과라고 조작해서
베트콩 소탕이네 1명당 200명을 죽였네 했지만 이것은 새빨간 거짓임이 드러나고,
사실은 한두명만 출몰해도 그지역 마을 전체를 배로 지나가면서 다 쓸어서 무고한 양민학살이었다고
의회에서 양심선언까지 하는 등 완전히 동네양아치 수준임. ㅋㅋㅋ
그 이후로 미국의 월남전 이야기에서 네이비씰은 입을 다물게 됩니다.ㅋㅋ
이후 그라나다 전에서 초기 작전을 하기도전에 전원 전멸했고,
파나마전에서도 해안정찰 나갔다가 작전을 해보기도 전에 전원 전멸했고
(네이비씰 작전중 최악의 사상자를 발생) ,
이후 유고전에서도 전원 전멸하고,
아프간전에서도 대수의 씰팀은 해안 항만 경비를 담당했지만 일부가 내륙으로 들어갔다가
정찰작전 도중 전멸하여 아프간 전 최악의 사상자를 발생시켰고,
최근엔 최정예라는 데브그루는 50달러 rpg한방에 공중분해 당함.
이라크전에서 남부 바스라항 에서 대다수의 씰팀은 경비를 했고 일부가 내륙에서 유전지대 경비 등을
담당했는데 그중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는 희대의 사기극으로까지 각국 언론을 연일 장식했던 것이
""린치일병구하기"" 사기조작극이죠.
린치일병은 이라크에서 포로가 되었다가 후퇴하게되는 이라크군은 그녀를 미해군병원으로 돌려보내는데,
하지만 미해군지휘부는 실적올리기에 혈안이 되어 자국의 포로를 살려서 그것도 미해군병원으로
돌려보낸 것을 다시 총을 쏴서 되돌려보내고 그것을 구출하는 희대의 사기극을 꾸미게 되는데 웃지못할 일이
벌어지고 마는데. 이때 투입된 병력이 미해군의 직속 대테러인질전문구출특수부대인 데브그루고
그것을 써퍼트 했던 부대가 레인저와 해병대다.
공포탄을 쏘면서 아무도 없는데도 구출하는것처럼 연출했다가 나중에 들통나게되고 이를 또다시 숨기기위해
설상가상으로 거짓말은 꼬리를 물게되고. 나중 모든전모가 들어나면 문책을 피하기 힘들게 되므로 린치일병
에게 함구할것을 지시하고 언론에는 또다시 거짓말을 하게되죠. ㅋㅋㅋ
린치일병이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주장했으나 이 역시 쌔빨간 거짓임이
들어나게 되고. 결국 린치일병의 사실 폭로로 인해 그동안의 조작극은 이라크전 최악의 사기극으로 됩니다.
전쟁이란 전쟁에는 빠지지않고 개입하는 미국, 없는 전쟁을 만들어서라도하고 있는 미국의 전쟁에서
특수부대의 성과는 재밌는 결과를 낳고 있는데미육군의 정예중에 정예인 레인저 그리고 에어본 에서 우수
경력자만이 지원해서 소수만이 특수요원으로 자격을 가질수 있는 그린베레와 사회에서 바로 지원하거나
해군에서 바로 지원이 가능한 네이비씰, 그 경력과 캐리어에서부터 비교자체가 되지않죠.
의식은 또 어떠한가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하고 멋있는 홍보사진 한장 내놓고 자랑치 않는 미육군의
특수부대 또 그들의 증언처럼 지구상의 곧곧에서 현재에도 작전을 하고 있는 동지들의 작전성과와 안전을
위해서라도 최소 30년이상은 함구한다는 그린베레....
정반대로 어떻게해서라도 인정받을려고 구체적인 편제에다 온갖 홍보를 연일 뿌려되고 있는 네이비씰은
막상 전쟁이 발생했을때 어떻게 결과가 다른지를 극명하게 보여주고있죠.
최근 작전으로 빈라덴 사살작전이 있는데, 이것도 그린베레가 델타가 기존 힘든 작업 몇년간
다 마무리하고, 마지막에 해군의 땡깡으로 마지못해 데브그루가 출동한것임 ㅋㅋ
경호원 몇명잡고 빈라덴 사살하는 작전에 데브그루가 50명 가까이 출동했고,
가서 헬기추락(이건 애네탓이 아니지만) 등 동네방네 다 소문난 작전을 하게 되죠.
스텔스 헬기 잔해조차 제대로 폭파시키지 못해 중국애들이 낼름 다 주워갔죠 ㅋㅋㅋ
거기다가 용병회사들이 호황을 누리면서 그나마 고참급이었던 대원들 절반정도가 네이비씰에 전역을
신청한후 극심한 인력난과 경험부족에 시달리고 있죠 ㅋㅋ.
그래서 액트 오브 벨러같은 홍보영화에 신경쓸수밖에 없었죠.
가장 웃긴건 용병회사 가서도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내고 있는건 네이비씰 출신.
아~ 안습이다.
훈련과정에 문제가 많죠.
그린베레는 머리 뽀개지게 머리쓰는 훈련이 많은데 비헤 네이비씰은 단순한 극기훈련.
내가 이전글에서도 실전경력 없이 훈련만 빡센 부대 자칭 메이커 부대들 무시하는 이유가 그거에요.ㅋㅋ
극기훈련과 전투력은 별 상관관계 없어요.
작성일 : 13-08-1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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