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화는 보지 않아서 어떤 전투기 인지는 모르 겠구요
솔직히 전투기가 어디서 어디로 간다~그리고 어디 있고 어느 속도로 이동 중이다만! 알수 있다면 전투기는
격추 당할 확율이 매우 매우 높습니다.그건 최강 전투기인 렙터라 해도 마찬가지 이죠.
근거리 지대공 미사일에 보이기만 한다면 격추는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다만....전투기의 이동 경로를 모를 뿐이죠..;;스텔스는 더욱더.;;

웃기는 영화로군요.
또 영화 '괴물'이나 '웰컴 투 동막골'처럼 근거도 없이 미국을 까대는 쓰레기 중 하나인 모양이죠?

괴물에선 그 에이전트 옐로우 그거밖에 없는ㄷ

딱히 괴물이 반미영화라고는 생각하진 않는데 좀 어이없는 영화라는 생각은 했음.(솔직히 갠적으로는 과학적 고증 오류인 고질라보다도 더 고증오류가 많은 엉망영화라고 생각했다는)

수방사의 지대공미사일로 전투기 격추 가능합니다. 특히 이번 감기의 경우는 목적지가 분당이기때문에 거리상으로도 멀지 않고 레이더망에 다 포착되죠.

아 네...그렇군요.혹시나 밀리상식에 어긋나는 설정인가 우려되서 드린 질문인데 가능한 구성이였군요. 수방사 멋져요 ^^

저도 오늘 감기 보고 왔어요.

결론적으로 너무 개실망했고 한심한 영화였습니다.(개인적인 평가...)

전시작전권이 미국에 있으니 전시 상황이 아니라도 우리나라에 소요 사태가 일어나면 미국정부가

우리나라 군인들 이용해서 시민들에게 거리낌없이 발포한다는 무슨 개같은 내용인지...

보다가 이건 뭐지 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군인 수준을 한참이나 무시하더군요. 그냥 위에서 시민들 쏘라고 하면 걍 쏘더군요.

진짜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저 영화 때문에 작전이 가능한지에 대해 많이 시끄럽습니다.

 사실 일어나서는 안되지만 일어나기도 힘든 극한 상황의 이야기를
우리의 상황에 두고 문제이다 하고 이야기하는 것은 트러블메이커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북한과 미국 간에 전쟁이 일어나 미국에 대륙간탄도핵미사일을 펜타곤에 맞추는 상황과
견줄만 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감기에서보다는 이게 더 확률 상 높다는 생각인데요.

 현실적으로 우리 대통령이 우리 국민을 희생해야하는 작전을 거부하는 상황에서 전시작전통제권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전시작전통제권은 전쟁 시를 대비해 효율적인 군사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권한을 준 것이지 알보병 하나까지 강제할 수 있는 지배적인 권한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통제권에 벗어났을 때의 문제점들을 우려해서 따르는 것이지 초월적인 특권은 아니죠.

 타국의 대통령이 우리 국민의 생사를 결정할 수 있다는 어이없는 이야기를 진실인듯 이야기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국민의 생사를 자국 대통령이 결정하는 것만도 시끄러울텐데
괜한 설정 때문에 이렇게 이슈화 시키는지 모르겠네요.

사족이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방공망이 잘 된 곳이 수도권 지역이 아닙니까?

저건 전작권 차원이 아닙니다. 우리 국민을 향해 공식적으로 발포하는건 (우리 대통령이 반대하는데) 선전포고죠.
그냥 쓰레기 영화

영화는 보지 못했고 과학동아란 잡지에서 설명을 보았는데 결론은... 이공계 출신 과학도로서는 어이없는 내용이더라구요...

감독이 기본 상식도 모르고 영화를 만들어 대니...
영화상의 내용은 전작권 차원이 아니고 내정간섭이죠. 아니 내정간섭도 아니고 선전포고네요.
동맹국 주둔지에서 그 나라 국민을 상대로 발포라 ....
감독을 초딩을 쓴듯

일단 치사율 100%란 바이러스란 것 자체부터가 어이없는 내용인데요 뭐.(이렇게 치사율이 높으면 오히려 널리 못 퍼짐. 숙주가 죽으면 바이러스도 죽음. 한마디로 진짜 바보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