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착각.
아무리 F35가 대단해 보여도 PAKFA상대는 아님.
제일 큰 문제는 체적의 차이.
이게 우습게 보여도 덩치의 차이는 무지하게 성능을 좌우함.
Pakfa 가 스텔스 성능이 떨어져도 감지레이더는 f35와 차원을 달리함.
이게 가능한 것이 덩치 때문임.
소프트웨어 적으로 성능향상에는 한계가 있음.
게다가 미국에 가장 가까운 전투기 기술을 보유한 러시아임.
훗날 PAKFA를 산다고 해도 가격이 후덜덜하기 마찬가지일겁니다.
무장 시스템을 최소한 나토 표준으로 바꿔야 하고, 통신장비와 그외 장비 등등을 우리에게 맞게 바꿀려면 껍데기와 엔진 빼고 거의 다 바꿔야 할텐데....가격이 급상승 할겁니다.
게다가 부품 수급을 제때 받을수있다는 보장도 없구요...
돈준다고 바로 전투기를 살 수 있는게 아닙니다.
계약하고 몇년 후에나 받을 수 있을텐데.....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전투기보다 전투기를 조종하는 조종사가 더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투기야 돈주고라도 살 수 있지만 그만한 조종사를 양성하기 까지는 10년정도 걸릴테니까요.
잘 모르는애덜이나 팍파운운하죠.
플라즈마 스텔스는 미국도 아주 옛날에 연구하다가 집어친부분입니다. 미국경우 이미 50년대부터 스텔스기 연구했었슴. 선구자격인 연구다보니 당시 많은 사람 죽어나가면서 연구했던거고여..
그결과가 80년대초에 F-117스텔스 폭격기 만들었죠 형상+도료로..
러시아도 플라즈마스텔스쪽 연구하다 팍파는 미국처럼 형상+도료로 스텔스기 만든건데,스텔스성 살리다보면 결국 항공역학에 맞지않게됩니다. 기동성저하는 물론 기체 제어하기도 힘들게되죠.
팍파는 저런분야를 시간과 돈들여하는걸 포기하고 그냥 스텔스성을 낮추면서 기동력살린케이스죠.
러시아뻥의 대표적인게 F-22미국서 만들었을때.. 지들도 플라즈마스텔스라면서 SU-27에 달구서 RCS값을 100분의 1로 줄였다던거였는데.. 진짜 그랬다면 형상+도료방식의 스텔스기 왜만들까여..
암튼 러샤는 미국은 커녕 유럽보다도 항공분야에서 뒤쳐져있슴. 러샤 전투기들이 커질수밖에 없는 이유가.. 일단 소재분야부터 뒤쳐져서인데 위에 어떤사람은 그게 장점인줄착각..
크고 무겁다보니 엔진도 출력더 좋은거 넣어야만하구.. 그러다보니 엔진이나 기체 수명도 짧음.. 미국의 절반이하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