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 우리나라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리고 또 전라도/경상도 및 보수/진보로 나누어 진게 된것이
태극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국기는 음양오행설이라는 철학적 뜻을 담은것인데
음양오행설은 음과 양이 만나 만물(건곤감리=> 하늘=건 감=땅 감=불 리=물)을 창조한다는 뜻인데
- 新太極旗(신태극기)
과연 이 둘 어느 것이 음/양이 주도가 되어 만물을 창조함의 뜻 을 가진 국기로 점합할까요??
기존 태극기는 건곤감리에 태극이 지배적이지만
신태극기는 음과양 태극문양이 주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님께 제시 했으면
민주당의원님들께도 제시했는데
우리는 항상 그랬습니다.
서인/남인, 남/북, 여/야, 친李계/친朴계, 친盧/비盧 , 호남/영남
더 나아가 이젠 친중/친미로 서로 선긋고 나누어 싸우는 짓을
민주주의상 서로 권력을 나누어 견제 함을 좋지만
서로 패권싸움이 권력 견제임니까??
더군다나 외세에 빌붙어 여당은 미군에 빌붙고 심지어 미국의 미군을 싫어하던 야당지지자들 마처
지난 대선 부정선거의혹 청원을 미국 백악관에 거제 했었죠...
이건 견제가 아니라 패권싸움입니다.
사실 많은 일본 전범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지만
이게 가능할까요???
일본 전범기는 일본 일장기에 확장판이기에
결국 우리가 쓰지 못하게 한다한들 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가 강해 질 생각을 해볼필요가 있습니다.
이곳에 오셔서 '신태극기'에대한 지지를 보여주시고
또 지지를 하지 않더라도 많은 정중하고 객관적이 비판을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객관적이지도 비판적이기 않은 욕설 가득한 댓글이라면 결국 우리는 우리가 지난 대한 제국 부터 써왔
던 기존 태극기에 굴복하는것이죠...
이외에도 많은 당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태극기는 태극문양 만을 고려했습니다.
하지만 고종은 일장기의 아류작이라 생각하여 4개의 들러리 건곤감리를 내서운것입니ㅏ.
-박영효 집에서 보관된 것으로 초기 태극기
지금과 많이 다르죠??
태극기 문양의 회전 방향이 시계 방향입니다.
헌데 왜 지금은 시계반방향인 이유는 고종의 강력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강한 느낌을 주기 위해 시계 반 방향으로 세운것입니다.
실제 시각 디자인 학에서도 시계 방향은 생성, 화합, 평화를 상징하고
시계 반 방향은 소멸, 파멸, 파괴 좀더 긍정적인 면에서는 "변화"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 불교 卍
- 독일 나치 하켄크로이츠
이 둘개의 차이점이 뭘까요??
불교 만(卍)은 시계 방향인데 반해 독일 나치 하켄크로이츠는 시계 반대 방향입니다.
근데 이 나치의 불교 만(卍)의 시계 반대 방향인 하켄크로이츠로 국교를 정한 독일 나치는 결국
파멸로 나라가 망했으면 이후는 동독과 서독으로 나누어 졌습니다.
이 처럼 한나라의 국기는 국운을 상징할정도 강한 기운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우리는 시계 반대 방향인데 왜 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유는
태극문양의 곡선으로 화합을 잃지 않았기에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그 기운이 들러니 4개 건곤감리의 지배에 나와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태극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이 많은 지지가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