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2차세계 대전 일으킬때 독일이 국가부채가 심각했던걸로 생각되는데..

국지전이라면 해군이 중요하겠지만, 일본과의 전면전이라면 해군의 영향이 큰 정도는 아니죠. 일본과 우리나라의 거리가 가까워서 미사일로만 충분히 타격을 줄 수 있읍니다. 일본해군이 대한해협을 봉쇄하려면 우리나라 미사일 사정거리가 들어오는 각오를 하고 와야합니다. 육군은 일본 본토에 직접이 상륙이 어려우면 대마도와 잇끼섬 등 대한해협이 있는 섬들을 징검다리로 하여 상륙하는 방법도 있읍니다. 물론 충분한 대공방어와 공군이 지원이 필요하겠지요. 하여튼 전면전이라면 우리도 일본에게 밀릴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지금 해군력으로는 10만은 커녕 5000도 상륙하기 힘들텐데

전쟁은 숫자로만 하는게 아닙니다. 충분히 상륙가능해요

미국같은 나라와 하는 전쟁이아니면 다됩니다.

공군력 그리고 미사일 전력 이게 관건이되죠

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그데 지금 국제 정세상 우리전쟁에 다른나라가

끼어들어 어부지리로 나라가져가는 시대아닙니다

다들 무슨 중국이가져가네 미국이가져가네

이런소리좀그만들하심이

세상에 소련 미국 중국만 남겼습니다 그려

그니까 어떻게 상대 하냐는 거죠,  일본 잠수함과 해자대 가 그걸 가만히 보고 있진 않을태니까요.배타에 둥둥 떠다니는 상륙함은 적의 표적만 될뿐입니다. 우리는 상륙함 수도 넉넉지 않구요. 그것을 호위할 능령도 겨우 마쳤는대. 언제 호위 하고 언제 지켜요??애초에 성능부터 차이나는데 숫자 까지 ㅎㄷㄷ함 전쟁을 숫자로 하는게 아니라 했는대. 그것은 성능에서 우월한 차이가 있을때 하는 말이예요,,그런데 성능 까지 일본이 앞서있고 양적 숫자 까지 일본이 규모가 2~3배하죠, 장비 까지 좋고, 생각 조금만 해보세요, 저는 현실적으로 보자는 겁니다. 한국 본토에서 미사일로 해자대 함선을 무력화 시키면 된다.,머 이건 막장 논리죠, 해자대 함선도 뻘짓을 하고 있진 않을 태니까요, 일본 본토에 직접 타격 하면된다 하셧는대.. 일본 미사일 요격 능력은 정상급인데 탄도미사일도 아니고 느리고 느린 순항 미사일을 요격하지 못할까요? 일본이 MIMO라고 multi-static 레이더를 개발하는 것은 잘 아실 것이고 일본 레이더 커버리지 표시한 지도 한번 참고로 보세요 우리가 개발한다는 전술 레이더를 넘어서는 등급의 레이더들이 본토를 완전히 도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전쟁나면 일본 헌법에 명시 되있는  제약 못풀까요?? 이제 막장인데?? 고체연료 우주선도 계발 되있겠다,, 한국에서 저렇게 나오면 우리도 어쩔수 없지..바로 탄도 미사일로 전양인데/.. 공군도 솔직히 일본이 조금 앞서요, 이제 엡35들어오면 월등히 앞서겠죠..
육군은 말도 안되구요,, 일단 해병대가 스시마에 상륙하고 점령 그리고 본대가 들어와서 쓰시마에 방어기지 구축 미사일 기지 구축 하고 머한다 머한다 하는대 솔직히 스시마 까지 점령한다 해도 본토로 들어가는건 무리입니다..  머 순전히 제 짧은 제 생각이고요..

문제는 그 순항미사일 요격 능력이죠.
뭐 느릿느릿한 순항 미사일 요격 못하냐는말 참 많은데요.

실전에서 순항미사일이 요격된게 얼마나 되는지 그게 참 궁금하거든요.
거의 들은바가 없어서요.

요격성공했다고 하면 거의가 언제 어디서 어디로 쏘는지 뻔히 아는상태에서 성공한 훈련뿐이죠.
그것도 한두발 쏜거.

하지만 언제 어디서 어디로 쏠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한두발이 아니라 수십발이 동시에 발사될 경우 이걸 얼마나 요격할수 있을지는 그닥 긍정적이지는 안군요.

게다가 우리나라 탄도 미사일도 있죠. 일본해안가에 해군기지 타격할 사정거리는 된다고 합니다.
탄도미사일은 요격 안되는거 아시죠?

그리고 대마도와 일본 본토 사이에 섬하나 더있습니다. 거기 다시 점령해야죠.

실전에서 상대 국가가 순항미사일을 가진 경우가 없으니까 실전에서 요격을 해보고 싶어도못하죠.. 순항미사일을 보유한 국가가 강대국 아니면 얼마나 된다고.

제가 알기론 미국이 SRBM, 저고도 순항미사일,MRBM 총 5발을 동시에 발사한걸 동시에 요격 성공한걸로 알고있어요. SRBM 1발 빼고

미국이 요격에 성공한게 훈련이였나요? 아니면 불시에 날라온 공격이였나요?
훈련이라면 그다지 의미를 두지는 못하겠네요

훈련이라면 언제 어디서 어디로 쏘는지 알수있고.
그렇다면 가장 요격에 적절한 타이밍에 쏘는게 가능하죠.

하지만 불시에 날라오는 실전 상황이면..

한.일 전쟁 떡밥 나오면 간혹 드리는 말씀이지만,,,,
어짜피 핵 눈치 싸움이 될 확률 100%
한.중 전쟁을 상정한다고 해도 핵......
중.일 전쟁을 상정한다고 해도 핵......
밀게에서 핵이라는 무기를 전쟁에 대입하면 뭐....토론할 여지가 거의 없어진다는 맹점이 있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중국 동북아 3국을 끼워넣고 전면전이라는 상황을 상정하면,,,,,,,,
가장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이 핵무기임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라서.
아....그렇다고 핵무기 만능론 꺼낼려고 드리는 말씀은 아니오니 핵무기 만능론 주장이냐라는 태클은 노노
단지,,둥북아 3국간 전면전 떡밥에서 여러가지 논의와 토론?주장?등이 이루어지는데 가장 현실성 높은
핵이야기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 것 같아 드리는 말씀이라서..

일본과의 전쟁은 중국이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희망하는 사항임....
중국말 그대로 이이제이 전략 전술에 해당되는 것이고
거기에 가장 황당하고 당황하는 곳은 다름 아닌 미국이고
옆에서 즐기면서 기회를 노리는 곳은 북한입니다.
현재 상태에서 한일전은 국지전이 될 가능성이 높고
또한 이것을 예방하는 길은 잠수함 전력 확충과 공군력 증강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일본의 해자대가 능력이 좋다해도 잠수함이 우글거리는 바다에 들어오길 꺼려하며
또한 잠수함에 대비하랴...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의 전략 전술이 대폭 수정되고
공격력이 한층 꺽입니다.
해공군의 증강은 일본의 대한민국 침략의지를 꺽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끔 하는 생각이지만.
밑에 글도 있는데
우리나라 7군단을 일본 본토에 풀어놓고 맘대로 해라 하면
아주 재미난 상상이 드네요...ㅇ
과연 일본이 7군단을 상대로 어떻게 대응할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