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무기 체계는 플렛폼이 제한되어 있는 곳에서 사용하기 적합한것 같습니다..
소해 헬기 처럼 기뢰 제거를 위한 플렛폼 같은거죠..

만약에 생명을 걸고 있는 플렛폼에서 일회성 무기인지.. 상시감시체계성 무기성 쳬계인지를 고른다면
전 상시감시 쳬계성 무기를 고르겠습니다..(소나장비의 업그레이드)

윗 본문에 나온 탐지장비는 상시로 동작하는 장비로 포착한 다음 위심 구역을 더 정밀하게 탐지할수
있는 장비로 사용하겠습니다... 본문에 나와 있는 장비를 평상시의 감시장비로 사용하기에는..
무리수가 따를수 있을것 같습니다..

위의 미디안님 말씀대로..
일반적인 함정의 소나 장비의 단점을 보완하는 잇점이 있습니다..
헬기에서 케이블로 연결된 소나부위를 투하하여 탐색하던방식이 일정구역을 정밀 탐색할수 있어
잠수함가장 두려워하는 점인데..함정과 같은 플렛폼에서도 원거리 탐색구역에 대한 정밀한 감시가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소나장비의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현 대한민국해군에서 운용하는 함정내 소나방식은 대략적인 방위와 거리도 오차가 크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위사진의 장비는 함정내 음탐장비를 통한 1차 탐색과 2차 정밀탐색과 탐지를 통한 정밀한 어뢰공격을 가할수 있게됩니다..

미디안/으음.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소나부이에 비해 사출과 회수가 가능할듯 싶어. 평시 감시체계로서 운용이 가능할법하다 생각했었는데. 현재로선 아직 군의 소나체계에 비해선 무리였나 보군요. ^^;

천사바라기/언제나. 해군관련내용에 대해서 잘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음탐장비 탑재로 인한. 기뢰의 탐색과 제거라는 임무수행은 이해는 하나. 혹시. 제거라는 측면에서는.
자폭형으로 운용될 가능이 높은 해군의 무인기 무인잠수정으로서 활용될면이 높을거라 예상하시는지요?

네 물론.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현제는 개발단계라서 생산단가가 대단히 높고 또한 이에대한
데이터 부족으로  어디까지나 테스트라고 볼수 있습니다..
만약, 성공적인 개발만 이루어진다면 적 잠수함이나 기뢰자폭용으로도 사용가능할꺼라 생각됩니다...이는 어디까지나 자체 추진체와 동력원이 장시간 필요로 하게 되는데 이를 극복해야 하며 대량생산을 통한 생산단가도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두가지용도로 사용할 가능성이 존재하는데....
적잠수함과 기뢰의 정밀탐색및 자폭용...그리고 순수 정밀탐색 회수 용도인데
순수 정밀탐색용도로 쓰이기위해서는 탐색및 회수후 추진제와 동력원 충전제의 교체 단순화가
뒤따라야 할껍니다.
소나부이도 정확안 탐색이 이루어 질려면 예상탐색구역내를 약 30분이상 소요 되는데
자체 추진체만으로 그정도의 시간을 버텨낼지 의문입니다..

공상판타지를 쓰자면  탐사용으로 쓰이고 적 잠수정이 포착되면 AUV가 소형 위치추적용어뢰를 쏴서 적 잠수함에 박혀버리게 만들어버리면 장거리에서도 그 잠수함을 격침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