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통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정찰자산및 연계된 여러 부대로부터 정확하고 빠른정보를

받아야 어떤상황인지 어떻게 작전해야될지 판단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총으로 직접 진압해야만되는상황은 점점 줄어들고 잇으니깐요.

그다음이 방탄 기능강화나 경량화 배터리등은 동시에 추구해야될듯 하네요 ㅎㅎ;;

어느정도 내구성이 확보된다는 같은 조건이라면 다필요없이 무게 ...
무거운거 너무 싫었어요 ㅍ.ㅍ  쓰면 모양도 안나는 철모 게다가 무게의압박

방탄기능은 기본이라고 하면,

중요순위 순서대로 나열하겠습니다.

1. 통신 (적어도 각 개인병사마다 Radio 커뮤니케이션은 되게 해야됩니다.)
2. 보병용 전투정보 휴대 HUD(요건 배터리 기술과, 보병에게 맞게 소형화가 좀더 필요하고
    가격이 아직까지는 비쌀테니, 분대장, 소대장 에게만)
3. 야간광학 장비(미군도 아직까진 병사 1명마다 다 보급은 못합니다, 우리나라로써는 역시 분대당 1대 정도가      좋을듯)
4. 실시간 전투 정보 송수신기(요것도 비싸니 분대당, 또는 중대당: 전투 화면 전송, 적 위치 정보 전송
    요건 보병용 HUD 나 또는 지휘 차량에 따로 설치해야될거 같군요.)


사진 보아하니, 미군들 헬멧 개량을 계속 하는거 같네요.

무...무게.... 그렇죠... 경량화도 중요하죠. 하하하하.
아무리 가볍다 하도 약간의 무게감은. 체감하기에 따라.큰 불편함일수도 있으니..그나저나 저런 장비가 덕지덕지 붙어있는데도 턱끈하나로. 고정이 되는것도. 착용하지않는 이상. 신기하게 보여지네요 ㅎㅎ

우리나라에선 주특기 100이야 돌격앞으로 할텐데, 일반 보병용 같진 않고, 특수 부대용이겠네요.

우리는 단안식으로 가던데 미국은 계속 쌍안으로 가네

방어력 무게 2가지가 가장 중요하죠

아무리 최첨단이여도 기본이 가장 중요하죠

몸에 장비를 착용하는건 큰 문제가 아니지만

헬멧에 이것저것 장착하는건 정말 신중해야함

헬멧은 약간의 무게 증가도 목에 상당한 피로감을 줌

특히 무게 중심히 불안정하면 모가지 뿌러짐

간단한 생체인증정도는 해야지 통신할때 도청이 안될듯하네요 . 모자를 한번 벗게 되거나 맥박이 없으면 통신단절되고 간단한음성인식으로만으로 다시 작동되는..

목 디스크 걸리것다 ㅎㅎㅎ

우선 우리나라 현역군인들보면 안경쓴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전투중 안경깨지거나
닦이지 않는 물질이 묻거나 하면,, 상당히 문제가 될것같음...
스마트폰까지 나오면서 점점.. 안경착용자 군인들이 많아질듯한데

가장 중요한건 네트워크죠.
전쟁중에 내가 어디에있고 아군이 어디에 있으며 서로 의사 소통을 한다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겠죠.

캐블라.모듈.3점. 뭐 그거면 충분한거 아닌가요?

미국에들 장비보면 항상 부럽다는생각만 난다.

저 정도까진 아니어도 무릎,팔굼치 보호대하고 헬멧 신형방탄복좀 빨리 전군에 보급되길 바란다.
창고에만 짱박아 두지 말고.
뒤진 다움에 보급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