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상부구조개편과 맞물려서 국방부등 정책부서에 장성숫자를 줄이고 오히려 전투부대에는 간부들을 증강시키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현재 장성수를 2020년까지 약 60여명을 줄이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보다 약 15%가 줄어드는 감축결정을 한 것 같다.
감축되는 장군 60여명 중 30명 내외는 상부지휘구조 개편에 따라, 나머지 30여명은 부대구조 개편에 따라 각각 줄어든다.
부디 하루빨리 국방개혁안이 자리잡아 더욱더 발전하는 군이 되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