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원점에서 재검토 라더니... 갑자기 또 확정이라니... 뭔가 언론을 이용한 공작 같기도 하고...
이게 사실이라면 이렇게 갑자기 수의계약으로 할거면서...지난 2년동안 저울질 하면서 가격을 낮춘것도
아니고 절충교역으로 기술을 준다는 보장도 못받고... 신용은 신용대로 잃고...
2년전에 확정했으면 될걸 늦게 추진해서 가격만 뻥튀기하고 40대 먼저 구입하고 나중에 20대 더 뻥튀기된 가격으로 들어오는거ㅋㅋㅋㅋ 이런 호구들을 봤나~ 스텔스기는 어차피 도입해야될 사안인데 뭐저리 질질끌어서 여기까지 오게 만드나 대통령된 자들이 죄다 군대엔 문외한이라 이런 사단이 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