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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0 02:29
[잡담] 일본 군사기자가 본 대한국군 전력
 글쓴이 : 파파울프
조회 : 5,645  

マスコミや政治家が教えない韓国の軍事力 軍事ジャーナリスト、井上和彦氏の「こんなに強い自衛隊」という著書によると韓国は日本人の気ずかぬうちに新たな脅威として勃興していたのだ。この本の第一章民主党政権と安全保障「誰も語ろうとしない’新たな脅威’韓国」というところを読むと韓国に金を注ぎ込むことは正に日本人が自分で自分の首をしめている事に他ならないと思えてくる。井上氏はことさらに危機を煽り立てるつもりはないが、とことわった上で、客観的事実として、日本人が韓流とやらにうつつを抜かしている間に、韓国が確実に対日戦を視野に入れた軍拡を行っていると書いている。そのごく一部をご紹介させて頂くとこれまで韓国は北朝鮮の脅威に対抗すべく陸軍を中心に総兵力69万人(自衛隊の3倍)を養ってきたが、これは、既に日本を意識している事が明白となっている。空軍及び海軍はさらに凄い。韓国は世界で五番目のF-15[イーグル」戦闘機の保有国となり今後60機を調達する計画だ。北朝鮮空軍にはこのイーグルを持って対処しなければならない戦闘機は存在しない。北朝鮮の20機余りのミグ戦闘機は慢性的部品の枯渇や燃料不足からその稼働率は低く韓国の敵ではない。となれば領土問題を抱え政治的に対立(実態は韓国が一方的な歴史観を押し付けて、すべてを外交問題化させているに過ぎない)する日本の強大な航空戦力を意識したものという見方が有力となろう。海軍は2020年までに7000t級イージス艦を6隻,5000t級駆逐艦5隻、そして「独島」級強襲揚陸艦2隻も保有する計画だ。又海上自衛隊のおおすみを上回る排水量の大型輸送艦である強襲揚陸艦も建造、その名も「独島」というからその矛先がどこをむいているかはいわずもがなである。さらに韓国は潜水艦戦力の近代化にも余念がない。大型も含めて潜水艦18隻を建設予定で日本の16隻を上回ることになる。そのうちのKSS2の3番鑑の名前は「安重根」というから開いた口がふさがらない。さらに韓国軍は射程距離500~1500キロの巡航ミサイルを実戦配備している。ソウルからこのミサイルを撃てば日本列島の全域が射程距離に入る。巡航ミサイル制限撤廃を検討 / スクリーンショット 北朝鮮相手には必要のないミサイルである。さらに韓国・中国は日本では禁止されたクラスター爆弾も準備している。そして8月22日、韓国は軍事用通信衛星の打ち上げにも成功した。 出典: 21年版防衛白書 しかしどういうわけか日本のマスコミや政治家はこれほどの韓国の軍拡を問題視しない。韓国は日本の領土を勝手に占拠しておいて国民には正しい歴史を教えず反日を利用している国である。その上日本に矛先を向けて着々と 軍拡を進めているこんな危ない国にこれ以上我々の税金をどんな理由があったとしても、びた一文も渡したくない。民主党はこの事実をどう説明するのか。日本の国防予算を仕分けして韓国に注ぎ込むのを許す日本民族はもうここまで来ると悲しいピエロに見えてくる。【井上和彦】韓国軍の実力を徹底分析![桜H22.6.24] 画像クリックで動画スタート韓国軍、世界5位に入る立派な軍…力を疑ってはいけない 米行政府国防政策諮問委員会議長のジョン・ヘイムリ国際戦略問題研究所(CSIS)所長は7日、海軍哨戒艦「天安(チョンアン)」沈没事件と関連し、「韓国軍は世界で五本の指に入る立派な(superb)軍隊」とし「(天安艦事件が起きたからといって)韓国軍の力を疑ってはいけない」と述べた。韓国国際交流財団がソウルで開催した朝食会講演会でだ。 ワシントンの屈指の安保専門家であるヘイムリ所長は次期米国防長官候補の一人に挙がっている。 ソース: 中央日報  / 魚拓 ソース: 中央日報  / 画像■対人地雷禁止条約韓国・北朝鮮・中国は不参加中国は輸出第2位日本は対人地雷を廃止■クラスター爆弾禁止条約韓国・北朝鮮・中国は不参加日本はクラスター爆弾を廃止日本は、先端科学への研究費を削り、手薄な防衛は限界まで来ています。  出典: 21年版防衛白書 八年間ずっと削られ通しの防衛予算、民主党になってから益々激しい削減にさらされていて もう油も買えない、警戒の飛行機も飛ばせないというところまで来ているのに まだ10%削減に出ようと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こんな 周辺諸国が二桁で増強している中で 船の油も買えない、ガソリンも無理、演習もできないという、独立国家として有り得ないという ぎりぎりの段階に来ているそうです。経済対策 と安全保障を抜かして 国家の安泰などありえないわけです。 2013年世界の軍事力ランキング1位、アメリカ2位.、ロシア 3位、中国 4位、インド 5位、イギリス 6位、フランス 7位、ドイツ 8位、韓国 9位、イタリア 10位、ブラジル11位、トルコ 12位、パキスタン 13位、イスラエル 14位、エジプト 15位、インドネシア 16位、イラン 17位、日本 18位、台湾 19位、カナダ20位、タイ 軍事力は、人的資源、陸上戦力、航空戦力、海上戦力、資源、物流、財政、地理的要因を含む40の要素によって算出される。尚、核戦力は考慮しない。出典: Global Firepower / Global Firepower Military Ranks - 2013 / 魚拓≪仮想敵は日本≫ 韓国軍が狂わせる日米韓の歯車2013年06月21日(Fri)今年に入って、韓国陸軍は陸上自衛隊に対し、「陸将以上の訪問は遠慮願いたい」と、一方的に通告してきた。このため、陸幕では「陸将より下位の陸将補であれば、韓国側も受け入れるはず」(陸自幹部)と判断、装備部長と運用支援部長の2人を訪韓させ、北朝鮮の核やミサイル開発など朝鮮半島情勢について意見交換するつもりだった。防衛省にすれば、自衛隊幹部が訪韓することによって、韓国の李明博大統領(当時)が竹島に強行上陸した昨年8月以降、北朝鮮のミサイル発射や核実験などの場面で連携が希薄となっていた韓国軍との関係を正常化させる狙いがあった。しかし、相次ぐ受け入れ拒否に、自衛隊幹部は「青瓦台(韓国政府)の指示で、軍のエリート将校養成課程が取りつぶされたように、ここ数年、軍のステータスは著しく低下している。軍も政府の了解がなければ自衛隊との関係を強化できない」と分析する。これまで、日本海に浮かぶ竹島の領有権をめぐって日韓両政府が対立したときも、従軍慰安婦など歴史認識の問題で双方の国民感情が悪化したときも、自衛隊と韓国軍の関係が損なわれることはなかった。ミリタリー同士の良好な関係による「安全装置」が壊れ始めていることは、昨年12月に公表された韓国の『2012年版国防白書』が裏付けている。ある自衛隊幹部は「目を疑いたくなるような内容だった」と評している。韓国が独島と呼ぶ竹島をめぐっては、日韓両国とも領有権を主張しているが、白書には、韓国海軍のイージス艦「世宗大王」を先頭に、艦隊による島の警備活動の模様が大きな写真で強調されていた。前回の『10年版国防白書』では、わずか1枚ずつだった竹島の写真と領有を示す地図が、今回は計4枚も掲載されている。日本との防衛交流や防衛協力に関する記述では、「独島は疑いもなく、地理的にも歴史的にも、そして国際法的にも韓国の領土である」と明記した上で、「日韓の将来の防衛交流や協力を発展させるためには、独島に対する日本の誤った認識や不当な主張を打破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まで記述している。腹立たしい限りだが、今必要なことは、居丈高な韓国の振る舞いに対し、感情的になって憤ることではなく、冷静な視点で、自衛隊と韓国軍との連携が、韓国の平和と安全にとって何よりも重要であるということを指摘し、韓国軍、そして青瓦台の目を覚まさせることだ。沖縄・尖閣諸島の領有権をめぐる日中対立が激化し、今でこそ、日米同盟や在日米軍が存在する意義は、中国に対する抑止力を維持することのように思われがちだが、戦後一貫して、その主目的は朝鮮半島有事への備えである。自衛隊や在日米軍の体制は、安保条約に基づく日米同盟という枠組みの中で、米国の同盟国である韓国を防衛するために、強力な半島有事シフトを維持している。具体的には、航空自衛隊は福岡県の築城と芦屋、山口県の防府北の3カ所に、1500~2000メートル級の滑走路を保有しており、海上自衛隊の大村(長崎)、陸上自衛隊の目達原(佐賀)、高遊原(熊本)、在日米空軍が使う板付基地(福岡空港)とあわせれば、北部九州という極めて限定されたエリアに7カ所もの航空基地が点在している。 これは万一、第2次朝鮮戦争が発生すれば、米軍の戦闘機や輸送機が発進する拠点として活用されるのはもとより、日本人や米国人だけでなく、韓国から避難してくる多くの民間人の受け入れ基地としても活用されるはずだ。 そもそも戦後、北朝鮮の侵攻で始まった朝鮮戦争を機に、自衛隊は警察予備隊として発足し、日本各地の空港や港湾は、韓国防衛のために出撃する米軍などの拠点となった。それだけではなく、開戦当初、北朝鮮の攻勢を食い止めるため、米軍などによる仁川・元山への上陸作戦を前に、連合国軍総司令部(GHQ)の命令によって、日本は特別掃海部隊を編成、朝鮮半島の周辺で北朝鮮が敷設した高性能ソ連製機雷の除去作業に従事した。不幸にも活動中、1隻が触雷して沈没、乗組員1人が死亡、18人が負傷している。朝鮮戦争では日本人も戦死しているのだ。にもかかわらず、休戦後も、日米同盟に基づいて、自衛隊が韓国の平和と安全を支え続けてきたという認識が、韓国はあまりに希薄過ぎ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それが証拠に、『12年版国防白書』の中で韓国は、「朝鮮戦争で韓国を支援した国々」を特集しているが、日本は5万ドル相当の資材を提供した国として、わずか1行だけ取り上げられているに過ぎない。今年7月27日は、朝鮮戦争の休戦協定締結から60年という節目にあたる。もちろん、朝鮮半島の混乱は日本の平和と安全に直結する事態であり、自衛隊と在日米軍の半島有事シフトは日本のためでもある。しかし、韓国防衛に対する日本の献身的な貢献がきちんと伝わっていないのだとすれば、それをしっかりと認識させることは、日本政府にとって対韓外交の柱であっていい。自衛隊と韓国軍の間で狂い始めた歯車を、早急に元に戻さなければならない理由はほかにもある。それは近年の韓国軍の増強ぶりと新たな基地建設の動きに対し、自衛隊が不信感を募らせているからだ。かつて韓国は、『08年版国防白書』まで、外部の軍事的脅威である北朝鮮を「主敵」と位置づけていた。だが、10年版白書から主敵の表現が姿を消し、「北朝鮮政権と北朝鮮軍は韓国の敵」という表現に弱められている。呼応するように、100万を超す陸上兵力を持つ北朝鮮軍と、38度線を挟んで対峙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韓国では現在、陸軍と海兵隊あわせて約55万人の陸上戦力を、22年には40万人程度にまで大幅削減する方向で検討しており、それに代わって増強しているのが海軍力だ。08年以降、韓国海軍はイージス艦2隻を相次いで就役(現在、3隻目が試験運用中)させたほか、外洋航行に適した攻撃型潜水艦9隻を整備。駆逐艦6隻を含めた初の機動部隊を創設している。編成の目的は「国家の対外政策の支援、海上交通路の防衛、北朝鮮に対する抑止」を掲げているが、海上自衛隊幹部は「韓国は日本に負けたくないという思いが強い。あれだけの数のイージス艦と潜水艦をどこで使うのか。韓国がリムパック(環太平洋合同演習)以外で、太平洋で訓練したことなど見たこともない」といぶかる。対潜水艦作戦を念頭に置いたP3Cなどの哨戒機も16機保有しているが、搭載する対艦ミサイル「ハープーン」で攻撃するような水上艦は、北朝鮮軍には見当たらない。不可解なのはそれだけではない。1つは佐世保の西方約200キロに位置する済州島に大規模な海軍基地を建設していることだ。数年以内には、P3Cの航空基地も併設され、大型揚陸艦も含め、韓国海軍は機動部隊を配備する計画を打ち出す。防衛省幹部は「済州島は日本海と東シナ海をにらんだ前線拠点であり、将来、中国海軍が寄港するようになるとやっかいだ」と打ち明ける。また、これまで韓国は、米国との取り決めで弾道ミサイルの射程を300キロに制限してきたが、昨年10月、これを800キロに延長した。韓国南端から北朝鮮北端までの距離と説明するが、大阪など西日本は完全に射程圏内に入る。弾道ミサイルの射程延長に併せ、韓国は陸上発射型の巡航ミサイル(射程1500キロ)を配備し、駆逐艦や潜水艦には射程400キロの巡航ミサイルを搭載していることを公表した。北朝鮮を攻撃するためとしているが、「仮想敵は日本だ」とみる自衛官は少なくない。日米同盟と米韓同盟。日韓は互いに米国を介して朝鮮半島の安定に力を注いできた。在日米軍やその基地施設をめぐって国内が二分することがあっても、日本は戦後、多くの資材と資金を投入し、半島有事シフトを維持してきた。しかし、韓国には日本の努力への理解が乏しく、日本も自らが果たしてきた役割の重要性を認識していない。その間隙を突くように今、北朝鮮は核とミサイル開発を推し進め、中国は韓国を取り込みながら海洋進出を活発化させ、米国を基軸とする同盟に揺さぶりをかけている。

언론과 정치인들이 가르치지 않는 한국의 군사력 군사 기자, 이노우에 카즈히코 씨의 "이렇게 강한 자위대 '라는 저서에 따르면 한국은 일본인의 마음 않고 채기 전에 새로운 위협으로 발흥하고 있던 것이다. 이 책의 첫 장 민주당 정권과 안보 "아무도 말하려하지 않는 '새로운 위협'한국 '이라는 곳을 읽고 한국에 돈을 쏟는 것은 바로 일본인이 스스로 자신의 목을 죄고있는 것 다름 없다고 생각된다. 이노우에 씨는 일부러 위기를 부추 기는 생각은 없지만, 그리고 리지에, 객관적 사실로서 일본인이 한류인지 뭔지에 제 정신을 잃어 동안 한국이 확실히 대 일전을 시야에 넣은 군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극히 일부를 소개시켜 받으면 그동안 한국은 북한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육군을 중심으로 총 병력 69 만명 (자위대의 3 배)을 키워 왔지만, 이것은 이미 일본을 의식하고있는 것이 보통이다. 공군과 해군은 또한 굉장하다. 한국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 F-15 [이글 '전투기 보유국이 향후 60 대를 조달 할 계획이다. 북한 공군은이 이글을 가지고 대처해야한다 전투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북한의 20 여대의 미그 전투기는 만성 부품의 고갈이나 연료 부족으로 그 활용도는 낮은 한국의 상대가 아니다. 이되면 영토 문제가 정치적으로 대립 (실태는 한국이 일방적 인 역사관을 강요하여 모든 외교 문제화시키고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하는 일본의 막강한 항공 전력을 의식한 것이라는 견해 유력가 될 것이다. 해군은 2020 년까지 7000t 급 이지스 함 6 척, 5000t 급 구축함 5 척, 그리고 '독도'급 강습 상륙함 2 척 보유 할 계획이다. 또 해상 자위대의 오 스미를 웃도는 배수량의 대형 수송함 인 강습 양륙 함도 건조, 그 이름도 '독도'하니 그 화살이 어디를 벗겨하는지는 말하지 않는 것이 좋음이다. 또한 한국은 잠수함 전력의 현대화에도 여념이 없다. 대형을 포함한 잠수함 18 척을 건설 예정으로 일본 16 척을 상회하게된다. 그중 KSS2 3 번 칸 이름은 "안중근"하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또한 한국군은 사정 거리 500 ~ 1500 ㎞의 순항 미사일을 실전 배치하고있다. 서울에서이 미사일을 쏘면 일본 열도 전역이 사정 거리에 들어간다. 순항 미사일 제한 철폐를 검토 / 스크린 샷 북한 상대에게는 필요없는 미사일이다. 또한 한국 · 중국은 일본에서는 금지 된 집속 탄을 준비하고있다. 그리고 8 월 22 일 한국은 군사용 통신 위성 발사에 성공했다. 출처 : 21 년판 방위 백서하지만 어떻게 든 일본 언론과 정치인은 이렇게 한국의 군비를 문제시하지 않는다. 한국은 일본의 영토를 마음대로 점거 해 놓고 국민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 않고 반일을 이용하고있는 나라이다. 게다가 일본에 화살을 향해 순조롭게 군비를 진행하고있는 이런 위험한 나라에 더 이상 우리의 세금을 어떤 이유가 있었다하더라도 푼도 전달 싶지 않다. 민주당은이 사실을 어떻게 설명 할 것인가. 일본의 국방 예산을 구분 해 한국에 쏟는 것을 용서 일본 민족은 이미 여기까지 오면 슬픈 광대 보인다. 【이노우에 카즈히코】 한국군의 실력을 철저 분석! [벚꽃 H22.6.24] 화상 클릭으로 동영상 시작 한국군 세계 5 위에 드는 훌륭한 군 ... 힘을 의심하지 말라 미 행정부 국방 정책 자문위원회 의장 인 존 헤이무리 국제 전략 문제 연구소 (CSIS) 소장은 7 일 해군 초계함 '천안 천안 "침몰 사건과 관련,"한국군은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훌륭한 (superb) 군대 "며"(천안 함 사건이 발생했다고 라고) 한국군의 능력을 의심하지 말라 "고 말했다. 한국 국제 교류 재단이 서울에서 개최 한 조찬 강연회 에서다. 워싱턴 굴지의 안보 전문가이다 헤이무리 소장은 차기 미 국방 장관 후보의 한 명으로 거론되고있다.  ■ 대인 지뢰 금지 조약 한국 · 북한 · 중국은 불참 중국 수출 중 2 위 일본은 대인 지뢰를 폐지 ■ 클러스터 폭탄 금지 조약 한국 · 북한 · 중국은 불참 일본은 클러스터 폭탄을 폐지 일본은 첨단 과학의 연구비를 깎아, 허술한 방어는 한계까지와 있습니다. 출처 : 21 년판 방위 백서 팔년 계속 깎여 통해서 방위 예산, 민주당이되고 나서 더욱 심각한 감소에 노출되어 있고 또 기름도 살 수없는 경계 비행기도 날려 없다는 곳까지와 있는데 아직 10 % 삭감에 나서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주변국이 두 자릿수로 강화하고있는 가운데 배의 기름도 살 수없는, 가솔린도 무리 연습도 할 수 없다는 독립 국가로서있을 수 없다는 직전의 단계에와 있다고합니다. 경제 대책과 안전 보장을 빠뜨리고 국가의 평안 무사 등있을 수없는 것입니다. 2013 년 세계 군사력 순위 1 위, 미국 2 위. 러시아 3 위 중국 4 위, 인도 5 위, 영국 6 위, 프랑스 7 위, 독일 8 위, 한국 10 위, 이탈리아 10 위, 브라질 11 위 , 터키 12 위, 파키스탄 13 위, 이스라엘 14 위, 이집트 15 위, 인도네시아 16 위,이란 17 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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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남 13-10-10 02:33
   
이걸 곧이곧대로 올리신 저의가 뭔지...
하다못해 간략 해설이라도 있어야죠..
이러면 뭔가 기분 찝찝하고 조롱하는걸로 밖에 안느껴 집니다.
     
파파울프 13-10-10 02:41
   
너무 길어 기계 번역중에 들어오셨어요 죄송요
프레시 13-10-10 02:36
   
언론과 정치인들이 가르치지 않는 한국 의 군사력 군사 기자, 이노우에 카즈히코 씨 의 " 이렇게 강한 자위대 '라는 저서 에 따르면 한국은 일본인 의 마음 않고か채기 전에 새로운 위협으로 발흥 하고 있던 것이다. 이 책 의 첫 장 민주당 정권과 안보 " 아무도 말하려 하지 않는 ' 새로운 위협 ' 한국 '이라는 곳을 읽고 한국에 돈을 쏟는 것은 바로 일본인이 스스로 자신의 목 을 죄고있는 것 다름 없다고 생각 된다. 이노우에 씨는 일부러 위기를 부추 기는 생각은 없지만 , 그리고 리지 에, 객관적 사실 로서 일본인이 한류 인지 뭔지 에 제 정신을 잃어 동안 한국이 확실히 대 일전 을 시야에 넣은 군비 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극히 일부를 소개 시켜 받으면 그동안 한국 은 북한 의 위협 에 대항하기 위해 육군 을 중심으로 총 병력 69 만명 ( 자위대 의 3 배 ) 을 키워 왔지만, 이것은 이미 일본을 의식하고 있는 것이 보통 이다 . 공군 과 해군은 또한 굉장하다. 한국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 F - 15 [ 이글 ' 전투기 보유국 이 향후 60 대를 조달 할 계획이다. 북한 공군 은 이 이글 을 가지고 대처해야 한다 전투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북한 의 20 여대 의 미그 전투기 는 만성 부품 의 고갈이나 연료 부족으로 그 활용도 는 낮은 한국 의 상대가 아니다. 이되면 영토 문제가 정치적으로 대립 ( 실태는 한국이 일방적 인 역사관을 강요 하여 모든 외교 문제화 시키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 하는 일본 의 막강한 항공 전력 을 의식한 것이라는 견해 유력 가 될 것이다. 해군은 2020 년까지 7000t 급 이지스 함 6 척, 5000t 급 구축함 5 척, 그리고 '독도' 급 강습 상륙함 2 척 보유 할 계획이다. 또 해상 자위대 의 오 스미 를 웃도는 배수량 의 대형 수송함 인 강습 양륙 함 도 건조 , 그 이름도 '독도' 하니 그 화살 이 어디 를 벗겨 하는지 는 말하지 않는 것이 좋음 이다. 또한 한국은 잠수함 전력 의 현대화 에도 여념이 없다. 대형 을 포함한 잠수함 18 척을 건설 예정으로 일본 16 척을 상회 하게된다. 그중 KSS2 3 번 칸 이름은 " 안중근 " 하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또한 한국군은 사정 거리 500 ~ 1500 ㎞의 순항 미사일을 실전 배치 하고있다. 서울 에서 이 미사일을 쏘면 일본 열도 전역이 사정 거리에 들어간다. 순항 미사일 제한 철폐를 검토 / 스크린 샷 북한 상대에게는 필요 없는 미사일 이다. 또한 한국 · 중국은 일본에서는 금지 된 집속 탄 을 준비 하고있다. 그리고 8 월 22 일 한국 은 군사용 통신 위성 발사 에 성공했다. 출처 : 21 년판 방위 백서 하지만 어떻게 든 일본 언론 과 정치인 은 이렇게 한국 의 군비 를 문제시 하지 않는다. 한국은 일본의 영토를 마음대로 점거 해 놓고 국민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 않고 반일을 이용하고있는 나라 이다. 게다가 일본에 화살을 향해 순조롭게 군비 를 진행하고있는 이런 위험한 나라 에 더 이상 우리 의 세금을 어떤 이유가 있었다 하더라도 푼 도 전달 싶지 않다. 민주당은 이 사실을 어떻게 설명 할 것인가. 일본의 국방 예산을 구분 해 한국에 쏟는 것을 용서 일본 민족 은 이미 여기까지 오면 슬픈 광대 보인다. 【 이노우에 카즈히코 】 한국군 의 실력을 철저 분석 ! [ 벚꽃 H22.6.24 ] 화상 클릭으로 동영상 시작 한국군 세계 5 위에 드는 훌륭한 군 ... 힘을 의심 하지 말라 미 행정부 국방 정책 자문 위원회 의장 인 존 헤이무리 국제 전략 문제 연구소 ( CSIS ) 소장은 7 일 해군 초계함 '천안 천안 " 침몰 사건 과 관련 , " 한국군은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훌륭한 ( superb ) 군대 "며" ( 천안 함 사건이 발생 했다고 라고 ) 한국군 의 능력을 의심 하지 말라 " 고 말했다. 한국 국제 교류 재단 이 서울 에서 개최 한 조찬 강연회 에서다. 워싱턴 굴지의 안보 전문가 이다 헤이무리 소장은 차기 미 국방 장관 후보 의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출처 : 중앙 일보 / 어탁 출처 : 중앙 일보 / 이미지 ■ 대인 지뢰 금지 조약 한국 · 북한 · 중국은 불참 중국 수출 중 2 위 일본은 대인 지뢰 를 폐지 ■ 클러스터 폭탄 금지 조약 한국 · 북한 · 중국은 불참 일본은 클러스터 폭탄을 폐지 일본은 첨단 과학 의 연구비를 깎아, 허술한 방어는 한계 까지와 있습니다. 출처 : 21 년판 방위 백서 팔년 계속 깎여 통해서 방위 예산, 민주당 이되고 나서 더욱 심각한 감소 에 노출 되어 있고 또 기름도 살 수없는 경계 비행기 도 날려 없다는 곳까지 와 있는데 아직 10 % 삭감에 나서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주변국 이 두 자릿수 로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배 의 기름도 살 수없는 , 가솔린 도 무리 연습 도 할 수 없다는 독립 국가 로서 있을 수 없다는 직전 의 단계에와 있다고합니다. 경제 대책 과 안전 보장을 빠뜨리고 국가 의 평안 무사 등 있을 수없는 것입니다 . 2013 년 세계 군사력 순위 1 위 , 미국 2 위 . 러시아 3 위 중국 4 위 , 인도 5 위, 영국 6 위 , 프랑스 7 위 , 독일 8 위 , 한국 10 위 , 이탈리아 10 위 , 브라질 11 위 , 터키 12 위 , 파키스탄 13 위 , 이스라엘 14 위 , 이집트 15 위 , 인도네시아 16 위 ,이란 17 위 , 일본 18 위 , 대만 19 위 , 캐나다 20 위 , 태국 군사력 은 인적 자원, 육상 전력 , 항공 전력 , 해상 전력 , 자원 , 물류 , 재정, 지리적 요인을 포함하여 40 의 요소 에 의해 산출된다. 또한, 핵 전력은 고려하지 않는다. 출처 : Global Firepower / Global Firepower Military Ranks - 2013 / 어탁 « 가상적 은 일본 » 한국군이 미치게 일 한미 기어 2013 년 06 월 21 일 ( Fri ) 올해 들어 한국 육군은 육상 자위대 에 대해 " 육지将이상 방문은 사양 바랍니다 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 해왔다 . 따라서 육지 막 에서는 ' 육지将보다 낮은 육지 소장 하면 한국 측 이 수락 것 " ( 육상 자위대 간부 ) 이라고 판단 , 장비 부장과 운영 지원 부장 2 명을 방한 시켜 북한 의 핵 이나 미사일 개발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 할 생각 이었다. 방위성 으로하면, 자위대 간부가 방한 하여 한국 의 이명박 대통령 ( 당시 ) 이 다케시마 에 강행 착륙 한 지난해 8 월 이후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 실험 등 의 장면에서 연계가 부족한 이 한 한국군 과의 관계를 정상화시키는 목적이 있었다. 그러나 잇따른 받아 거부 에 자위대 간부는 " 청와대 ( 한국 정부 ) 의 지시로 군 의 엘리트 장교 양성 과정 이 가지고 살리는 것처럼 , 지난 몇 년 동안 군 의 상태가 현저하게 저하 하고있다. 군도 정부 의 동의 없이 자위대와 의 관계를 강화할 수 없다 "고 분석 한다. 지금까지 일본해 에 떠있는 다케시마 의 영유권 을 둘러싸고 한일 양국 정부가 대립 했을 때도 , 종군 위안부 등 역사 인식 문제 에서 쌍방 의 국민 감정 이 악화 된 경우에도 자위대와 한국군 의 관계가 손상 될 것은 아니었다. 밀리터리 끼리 좋은 관계 에 의한 ' 안전 장치 '가 깨진 시작 하는 것은 지난해 12 월에 발표 된 한국 의 " 2012 년판 국방 백서 '가 뒷받침하고 있다. 있는 자위대 간부는 " 눈을 의심하고 싶어지는 같은 내용이었다 "고 평 하고있다. 한국이 독도 라고 부르는 독도 를 둘러싸고 한일 양국 모두 영유권을 주장 하고 있지만 , 백지 에는 한국 해군 의 이지스 함 " 세종대왕 " 로 시작하는 함대에 의한 섬 의 경비 활동 의 모양이 큰 사진 에서 강조되고 있었다. 마지막 " 10 년판 국방 백서 '에서는 불과 1 장씩 이었다 다케시마 의 사진과 영유를 보여주는지도 가 이번에는 총 4 장의 게재되어 있다. 일본과의 방위 교류 및 국방 협력에 관한 설명은 " 독도는 의심 할 여지없이 지리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 국제 법적으로도 한국의 영토 "라고 명기 한 후 , " 한일 미래의 국방 교류와 협력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독도 에 대한 일본 의 잘못된 인식이나 부당한 주장을 타파 해야 한다 "고 까지 설명 하고있다. 화나는 한 것이지만, 지금 필요한 것은居丈高한국의 행동 에 대해 감정적으로 되어 분개 것이 아니라 냉정한 관점 에서 자위대와 한국군 과의 연계가 한국 의 평화와 안전 을 위해 무엇 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지적 하고 한국군 , 그리고 청와대 의 눈을 뜨게 할 것이다. 오키나와 · 센카쿠 열도 의 영유권을 둘러싼 중일 대립이 격화 하고 지금은 미일 동맹 과 주일 미군 이 존재 하는 의의 는 중국에 대한 억지력을 유지하는 것처럼 생각되기 쉽상 이지만, 전후 일관되게 그 주요 목적은 한반도 유사시 에 대비 이다. 자위대 와 주일 미군 의 체제는 안보 조약에 근거한 미일 동맹이라는 틀 안에서 미국 의 동맹국 인 한국 을 방어 하기 위해 강력한 반도 유사시 변화를 유지 하고있다. 구체적으로는 , 항공 자위대는 후쿠오카 현 의 축성 도 아시야 , 야마구치 현 호후 북쪽 의 3 개소에 1500 ~ 2000 미터 급 의 활주로를 보유하고 있으며 , 해상 자위대 의 오오 무라 ( 나가사키 ) , 육상 자위대 의 눈達原( 사가 ) 높은遊原( 구마모토 ) 재일 미 공군이 사용 이타 즈케 기지 ( 후쿠오카 ) 와 합하면 , 북부 큐슈 라고하는 지극히 제한된 지역에 7 곳이나 공군 기지 곳곳에 있다 . 이것은 만일 제 2 차 한국 전쟁이 발생하면 미군 의 전투기와 수송기 가 진입 거점으로 ​​활용 되는 것은 물론, 일본인이나 미국인 뿐만 아니라 한국 에서 철수 해 온다 많은 민간인 받아 기지 로 활용 될 것이다. 원래 전후 북한 의 침공으로 시작된 한국 전쟁을 계기로 자위대는 경찰 예비대 로서 발족 하고 일본 각지의 공항 과 항만 은 한국 방어를 위해 출격 하는 미군 등 의 거점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개전 초기 북한 의 공세를 막기 위해 미군 등에 의한 인천 · 원산 에 상륙 작전 을 앞두고 연합군 총사령부 ( GHQ ) 의 명령에 따라 일본은 특별 소해 부대를 편성 한반도 주변에서 북한 이 부설 한 고성능 소련 제 기뢰 제거 작업에 종사 했다. 불행하게도 활동 중 1 척이 촉 번개 하여 침몰 , 승무원 1 명이 사망하고 18 명이 부상 하고있다. 한국 전쟁 에서는 일본인 도 전사하고 있는 것이다. 비록 휴전 후에도 미 · 일 동맹 에 따라 자위대가 한국 의 평화와 안전을 계속 유지해 왔다는 인식이 한국은 너무 희박 너무 것이 아닐까 . 그것이 증거로, " 12 년판 국방 백서 '에서 한국은 " 한국 전쟁 에서 한국을 지원 한 국가 " 를 특집 하고 있지만 , 일본은 5 만 달러 상당 의 자재를 제공 한 국가로 불과 1 행만 다루어지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 올해 7 월 27 일은 한국 전쟁 의 휴전 협정 체결 60 년 이라고하는 고비 에 해당한다. 물론 한반도 의 혼란은 일본의 평화와 안전에 직결되는 상황 이며, 자위대와 주일 미군 의 한반도 유사시 변화는 일본 때문이기도하다 . 그러나 한국 방위 에 대한 일본의 헌신적 인 공헌 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고 하면, 그것을 제대로 인식 하는 것은 일본 정부 에 대 한 외교 의 기둥 이고 좋다. 자위대와 한국군 사이에 차질 시작한 기어 를 조속히 실행 취소 해야한다 데에는 다른 이유 도있다. 그것은 최근 의 한국군 증강 만 과 새로운 기지 건설 움직임에 대해 자위대가 불신감을 더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한국은 " 08 년판 국방 백서 " 에서 외부 의 군사적 위협 이다 북한을 " 주적 " 이라고 평가 했다. 그러나 10 년판 백서 에서 주적 표현이 사라 ' 북한 정권과 북한군 은 한국 의 적' 이라는 표현 우울하게 하고있다. 호응 하도록 백만 을 넘는 육상 병력을 가진 북한군 과 38 도선 을 사이에두고 대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은 현재 육군과 해병대 맞추어 약 55 만명 의 육상 전력 를 22 년에는 40 만명 정도까지 대폭 삭감 하는 방향으로 검토 하고 그에 대신하여 강화하고있는 것이 해군력 이다. 08 년 이후 한국 해군은 이지스 함 2 척을 잇따라 취역 ( 현재 3 척 눈이 시험 운용 중 ) 시킨 것 외 , 원양 항해 에 적합한 공격 잠수함 9 척을 정비 . 구축함 6 척을 포함한 최초의 기동 부대를 창설 했다. 조직 의 목적은 " 국가 대외 정책 지원 , 해상 교통로 방위 북한 에 대한 억지력 '을 내걸고 있지만, 해상 자위대 간부는" 한국은 일본 에지지 않겠다는 생각 이 강하다. 그토록 수 이지스 함 과 잠수함 을 어디에 사용하는지 한국이 리무팟쿠 ( 환 태평양 합동 연습 ) 이외 태평양에서 훈련 한 것 등 본 적도 없다 "고いぶかる. 대 잠수함 작전 을 염두에 둔 P3C 등 의 초계기 도 16 대 보유 하고 있지만 , 탑재 하는 대함 미사일 ' 하푼 '로 공격 같은 수상함 은 북한군 에는 보이지 않는다. 이상한 것은 그 뿐만이 아니다 . 하나는 사세보 의 서쪽 약 200 ㎞ 에 위치한 제주도 에 대규모 해군 기지를 건설 하는 것이다. 몇 년 이내에 는 P3C 공군 기지 도 병설되어 대형 상륙함 을 비롯한 한국 해군 기동 부대 를 배치 할 계획 을 밝히는 . 방위성 간부는 " 제주도는 일본해와 동지나해 를 노려 전선 거점이며 향후 중국 해군 이 기항 하게 되면 귀찮다 "고 털어 놓는다. 또한 그동안 한국 은 미국과의 거래 에서 탄도 미사일 사거리를 300 ㎞ 로 제한 하여 왔으나, 지난해 10 월 이 800 분 으로 연장 했다. 한국 남단 에서 북한 북단 까지 의 거리와 설명하지만, 오사카 등 서일본 완전히 사정권 에 들어간다. 탄도 미사일 사거리 연장 에 맞추어 한국은 육상 발사 형 순항 미사일 ( 사거리 1500 ㎞ ) 을 배포 하고 구축함 이나 잠수함 에는 사거리 400 ㎞의 순항 미사일을 탑재하고있는 것을 공표했다. 북한을 공격 하고 있지만, " 가상적 은 일본 "이라고 더보기 자위관 은 적지 않다. 미일 동맹 과 한미 동맹 . 한일 은 서로 미국을 통해 한반도 의 안정에 힘을 쏟아왔다 . 주일 미군 과 그 기지 시설 을 둘러싸고 국내 가 양분 할 수 있어도 일본은 전후 많은 자재와 자금을 투입 , 한반도 유사시 변화를 유지 해왔다. 그러나 한국 에는 일본 의 노력 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일본도 스스로 해왔다 역할 의 중요성을 인식 하고 있지 않다. 그 간극을 찌를 지금 북한은 핵과 미사일 개발 을 추진하고 중국은 한국을 수중에 넣으면서 해양 진출을 활발 화시켜 미국을 기축으로 하는 동맹 흔들기 를 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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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울프 13-10-10 02:43
   
감사합니다.
프레시 13-10-10 02:38
   
기계번역입니다
바랑기안 13-10-10 03:15
   
아.. 끊지 않으면 보기가 너무 힘들다, 요약하면 한국은 일본을 가상적국으로 규정하고 병력을 키우고 있다 이건가?
펜펜 13-10-10 06:38
   
한마디로 '한국은 일본의 하위체계로서 북한만 상대하라'는 헛소리군...
몽키헌터 13-10-10 06:55
   
원문을 읽을 수 있는 분은 몰라도
저런 기계번역 (이걸 번역이라고 할수 있는지..)은
글의 요지를 파악하기 어려워..
내용을 오해할 수 있습니다.
길로틴 13-10-10 09:15
   
얼마전 쪽빠리들이 발사 성공한 고체연료 위성발사체 엡실론...
이놈을 노트북으로도 관제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던데
대체 고체연료  위성발사체를 노트북으로 관제할 수 있게 해서 이동식 차량에서도
발사할 수 있게 만드는 이유가 뭐냐고
다시 진주만이라도 공격하고 싶은거냐?
사우스포 13-10-10 10:09
   
중국이 일본을 경계하는 이유를 한국은 잘알고 있죠... 북한을 상대하기 위한 재래식 무기전력은 이미 넘어섰고, 북한 상대하려면 핵이 필요하니까 핵무장을 준비해라는 소린가? 꼴통우경화하는 짓이나 멈추고 전범에 대해 사죄,,, 그리고 민간인에 대한 보상을 해라... 이꼴통 원숭이들아~
참치 13-10-10 18:53
   
일본의 앱실론과 플로토늄 보유량을 보면, 이 글은 그냥 일본 내국용 안보교육 찌라시 같네요.

국방백서의 주적의 개념의 확장을 가지고도 발광을 하는 걸 보니... 제대로 찌른 듯 싶음... ㅋㅋㅋ 일본은 주변국을 잠정적 적으로 간주하지 않고있는 것인가요? ㅎㅎ

강탈된 도서를 수복하기 위한(독도)를 병력증강이라던지 이런 것만 봐도 일본도 한국을 잠정적 적으로 간주하고 있음인데...

주적이란 개념은 확실히 확대할 필요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