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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0 07:03
[기타] 아래 일본어 글 번역문
 글쓴이 : 딥블루
조회 : 2,037  

매스컴이나 정치가가 가르쳐주지 않는 한국의 군사력.
 
군사 저널리스트, 이노우에 카즈히코씨의 [이렇게 강한 자위대]라는 저서에 따르면
한국은 일본인이 눈치채지 못하는 동안 새로운 위협으로써 등장하고 있던 것이다.
이 책의 제1장 민주당 정권과 안전보장 [아무도 언급하려 하지 않는 새로운 위협 한국]이란
부분을 읽으면 한국에 자금을 쏟아붓는 행위는 그야말로 일본인이 자기 스스로 목을 조르는
짓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노우에씨는 새삼스럽게 위기를 부채질할 생각은 아니라고 양해를 구한 가운데, 객관적사실로써
일본인이 한류라는 것에 정신을 빼앗긴 사이, 한국이 확실하게 대일전쟁을 시야에 넣은 군비확장
을 진행하고 있다고 서술하고 있다.
 
그 가운데 극히 일부분을 소개해 드리자면, 지금까지 한국이 당연히 북한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진) 육군을 중심으로한 총병력 69만명자위대의 3배)을 키워왔지만, 이것은 이미
일본을 의식하고 있다는 점이 명백해졌다.
 
공군 및 해군은 더욱 엄청나다. 한국은 세계에서 5번째로 F-15 이글 전투기의 보유국이 되었고
차후 60기를 조달할 계획이다. 이 이글을 상대로 대처할 수 있는 전투기는 북한공군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북한의 20기 남짓의 미그전투기(역자주:Mig-29를 가리키는 듯)는 만성적인 부품 부족이나 연료부족
으로 인해 가동률이 낮아 한국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영토문제를 둘러싸고 정치적으로 대립(현실은 한국이 일방적인 역사관을 밀어부치며 모든 점을
외교문제화시키는 것에 불과한)하는 일본의 강대한 공군전력을 의식한 것이라는 견해가 유력해지리라.
해군은 2020년까지 7천톤급 이지스함을 6척, 5천톤급 구축함을 5척, 그리고 [독도]급 강습양륙함 2척을 보유할
계획이다. 또한 해상자위대의 오오스미을 상회하는 배수량의 대형수송함인 강습양륙함도 건조, 그 이름도 [독도]
라고 하니 그 창끝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말할 필요도 없다.
 
거기에 더해 한국은 잠수함 전력의 현대화에도 여념이 없다. 대형도 포함한 잠수함 18척을 건조예정으로 일본의
16척을 상회하는 것이 된다. 그 가운데 장보고2급의 3번함의 이름이 [안중근]이라고 하니 벌어진 입을 다물 수 없다.
더욱이 한국군은 사정거리 500~1500km의 순항미사일을 실전배치하고 있다. 서울에서 이 미사일을 쏘면 일본열도의
전역이 사정거리에 들어간다.
 
<순항미사일제한철폐를 검토/사진>
 
북한을 상대로는 필요없는 미사일이다. 게다가 한국,중국은 일본에선 금지된 클러스터 폭탄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8월 22일, 한국은 군사용통신위성의 발사에 성공했다. (출처 : 21년판 방위백서)
그런데 무슨 이유에선지 일본의 매스컴이나 정치가는 이러한 한국의 군비확장을 문제시하지 않는다.
한국은 일본의 영토를 마음대로 점거하고서는 국민에게는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지 않고서 반일감정을 이용하고 있는 국가이다.
그런 가운데 일본을 향해 창끝을 벼르며 착착 군비확장을 진행하고 있는 이런 위험한 국가에 이 이상 우리들의
세금을 어떤 이유에서라도 단 돈 한 푼도 주고 싶지 않다.
 
민주당은 이 사실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일본의 국방예산을 쪼개어서 한국에 들이붓는 것을 용납하는 일본민족은 이쯤되면 슬픈 삐에로로 보일 정도다.
 
【이노우에 카즈히코】한국군의 실력을 철저분석![桜H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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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세계5위안에 드는 명실상부한 군대.... 그 힘을 의심해선 안된다
 
미행정부 국방정책자문 위원회 의장인 존 헤임리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소장은 7일, 해군초계함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해서 [한국군은 세계에서 5번째 손가락에 드는 명실상부한 군대]라면서 [(천안함사건이 일어났다고 해서) 한국군의
힘을 의심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서울에서 개최한 조찬회 강연회에서의 발언이다.
워싱턴 굴지의 안보전문가인 헤임리 소장은 차기 미국방장관 후보의 한명으로 열거되고 있다.
출처 : 중앙일보
 
■대인지뢰 금지조약 한국,북한, 중국은 불참가. 중국은 수출 2위. 일본은 대인지뢰를 폐지
■클러스터 폭탄 금지조약 한국,북한,중국은 불참가. 일본은 클러스터 폭탄을 폐지
일본은 첨단과학에의 연구비를 삭감, 허술한 방위력은 한계에 까지 몰리고 있습니다.
출처: 21년판 방위백서
 
8년간 계속 삭감되기만 하는 방위예산, 민주당 정권이 되고서는 더욱더 급격한 삭감이 되고 있어서 더이상 연료를
살 수 없어서 초계 비행기를 띄울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와있음에도 거기에 10% 삭감을 시도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변국가들이 2자릿수로 증액되고 있는 가운데, 함정의 연료를 살 수 없다거나, 휘발유도 불가능, 훈련도
할 수 없다고 하는 독립국가로써 있을 수 없는 아슬아슬한 단계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경제정책과 안전보장을 빼고선 국가의 안녕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2013년도 세계 군사력 랭킹 1위에 미국, 2위에 러시아,3위에 중국, 4위에 인도, 5위에 영국, 6위에 프랑스,
7위에 독일, 8위에 한국, 9위에 이탈리아, 10위에 브라질, 11위에 터키, 12위에 파키스탄, 13위에 이스라엘,
14위에 이집트, 15위에 인도네시아, 16위에 이란, 17위에 일본,18위에 대만, 19위에 캐나다, 20위에 태국.
군사력은 인적자원, 육군전력, 공군전력, 해군전력, 자원, 물류, 재정, 지리적 요인을 포함한 40가지 요소에 의해 산출된다.
여기에 핵전력은 고려하지 않는다.
출처 : Global Firepower / Global Firepower Military Ranks - 2013 /
 
≪가상의 적은 일본≫
 
한국군이 어긋나게 만들고 있는 한미일의 톱니바퀴
2013년 6월 21일
 
올해 들어서, 한국육군은 육상자위대에 대해, [육자대 장성급 이상의 방문은 피해줬으면 한다]고 일방적으로 통고해왔다.
이로 인해, 육자대참모부에서는 [육자대 장성급 이하의 준장레벨이라면 한국측도 받아들 일 것](육자대 간부)라고 판단,
장비부장과 운용지원부장 2명을 방한시켜, 북한의 핵이나 미사일 개발등 한반도 정세에 관해 의견교환을 할 생각이었다.
방위성으로선 자위대 간부의 방한을 통해, 한국의 이명박대통령(당시)이 독도에 강행상륙한 작년8월 이후, 북한의
미사일발사나 핵실험등의 국면에서 연계가 희박해진 한국군과의 관계정상화를 시킬 목표가 있었다.
 
하지만, 연이어 수용거부되자, 자위대간부는 [청와대(한국정부)의 지시로 군 엘리트 장교양성과정이 폐지된것 처럼, 최근
몇 년간 군의 지위가 현저히 저하되어 있다. 군도 정부의 승낙없이는 자위대와의 관계를 강화할 수 없다.]라고 분석한다.
지금까지 동해에 떠있는 독도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한일양국이 대립할 때도, 위안부등 역사인식의 문제로 쌍방간 국민감정이
악화된 때도 자위대와 한국군의 관계가 손상된 적은 없었다. 군사적으로 양호한 관계에 의한 [안전장치]가 깨지기 시작한 것은
작년 12월에 공표된 한국의『2012년도판 국방백서』에 기인한다. 어떤 자위대 간부는 [눈을 의심할만한 내용이었다]고 평하고
있다. 한국이 독도라고 부르는 다케시마를 둘러싸고선, 한일양국 공히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나, 백서에서는 한국해군의
이지스함 세종대왕함을 선두로한 함대에 의한 섬의 경비활동 모습이 커다란 사진으로 강조되어 있다.
 
지난번『2010년판 국방백서』에서는, 고작 1장씩이었던 독도 사진과 영유권을 나타내는 지도가 이번에는 4장이나
게재되어 있다.
일본과의 방위교류나 방위협력에 관한 기술에서는 [독도는 의심할여지 없이, 지리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그리고
국제법적으로도 한국의 영토이다]라고 언급한 후 [미래의 한일간 방위교류나 협력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독도에 대한
일본의 그릇된 인식이나 부당한 주장을 타파해야만 한다]는 식으로까지 기술되어 있다. 화가 날 지경이지만, 지금 필요한 것은
오만한 한국의 행동거지에 대해 감정적으로 화를 내는 것이 아닌, 냉정한 시점으로 자위대와 한국군과의 연계가 한국의 평화와
안전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지적해서, 한국군, 그리고 청와대의 눈을 일깨우는 것이다. 오키나와-센카쿠열도의
영유권을 둘러싼 중일간 대립이 격화되고 있는 지금이야 말로, 미일동맹이나 주일미군이 존재하는 의의는 중국에 대한
억지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비춰지기 쉽지만, 2차대전후이래 줄곧, 그 주목적은 한반도 유사시를 대비하는데 있다.
 
자위대나 주일미군의 체제는 안보조약에 의거 미일동맹이라는 패러다임 속에,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을 방위하기 위한
강력한 한반도 유사시 시프트를 유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항공자위대는 후쿠오카현의 츠이키와 아시야, 야마구치현의 호우후키타 3개소에 1500~2000미터급의 활주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상자위대의 오오무라(나가사키), 육상자위대의 메타바루(사가), 타카유바루(쿠마모토), 주일미공군이
사용하는 이타즈케기지(후쿠오카 공항)와 함께하면 큐슈북부라는 지극히 한정된 지역에 7개소나 되는 공군기지가
산재하고 있다.
이것은 만에 하나, 제2 한국전쟁이 발발하게 되면 미군의 전투기나 수송기가 발진할 거점으로써 활용될 뿐만 아니라 일본인이나
미국인만이 아닌, 한국으로부터 피난해올 수많은 민간인의 수용기지로서도 활용될 것이다. 애시당초, 2차대전후 북한의 침공으로
시작된 한국전쟁을 계기로 자위대는 경찰예비대로써 발족, 일본 각지의 공항이나 항만은 한국방위를 위해 출격하는 미군등의 거점이 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개전초기, 북한의 공세를 틀어막기 위한 미군등에 의한 인천/원산 상륙잔전을 앞에두고, 유엔군총사령부(GHQ)
의 명령에 의해 일본은 특별소해부대를 편성, 한반도 주변에 북한이 부설한 고성능 소련제 기뢰의 제거작업에 종사했다.
불행히도 활동중에 1척이 기뢰에 접촉, 침몰하며 승조원 1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을 입었다. 한국전쟁에서 일본인도
전사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전후에도 미일동맹에 의거하여 자위대가 한국의 평화와 안전을 지탱해왔다고 하는 인식이 한국에는
너무나 희박한 것이 아닐까. 그 증거로써,『2012년판 국방백서』가운데 한국은 [한국전쟁에서 한국을 지원한 국가들]을
특집으로 하고 있지만, 일본은 5만달러 상당의 자재를 제공한 국가로서, 고작 1줄로만 언급하고 있을 뿐이다.
올해 7월 27일은 한국전쟁의 휴전협정 체결로부터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물론, 한반도의 혼란은 일본의 평화와 안전에
직결하는 사태이며 자위대와 주일미군의 한반도 유사시 시프트는 일본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한국방위에 대한
일본의 헌신적인 공헌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면 그것을 제대로 인식시키는 것은 일본정부에 있어서
대한외교의 핵심이어도 이상하지 않다.

자위대와 한국군 사이에 어긋나기 시작한 톱니바퀴를, 조속히 원상복귀시키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는 이밖에도 있다.
 
그것은 최근 한국군의 증강추세와 새로운 기지 건설 움직임에 대해, 자위대내에 불신감이 팽배해지고 있어서이다.
일찍이, 한국은『2008년판 국방백서』까진, 외부의 군사적 위협인 북한을 [주적]이라고 등급을 매겼다. 하지만, 2010년판백서
부터 주적의 표현이 사라지고,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한국의 적]이라는 표현으로 약해졌다. 그에 응답하듯 100만을 넘는
육군병력을 가진 북한군과 38도선을 끼고 대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현재 육군과 해병대를 합쳐 약 55만명의
지상병력을 2022년에는 40만명정도로까지 대폭 감축하려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 대신 증강하고 있는 것이 해군력이다.
 
2008년이후, 한국해군은 이지스함 2척을 연이어 취역(현재, 3번째가 시험운용중)시킨 것 이외에도 대양항해에 적합한
공격용잠수함 9척을 갖추고, 구축함 6척을 포함한 첫 기동부대를 창설했다. 편성 목적은 [국가의 대외정책 지원, 해상교역로
방위, 북한에 대한 억지력]을 열거하고 있지만 해상자위대간부는 [한국은 일본에 지고싶지 않다는 마음이 강하다. 그만큼이나
되는 이지스함과 잠수함을 어디에 쓸 것인가. 한국이 림팩(환태평양합동훈련)이외에 태평양에서 훈련같은 걸 한 걸 본적도
없다]며 의아해했다.
대잠수함 작전을 염두에 둔 P3C등의 초계기도 16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탑재하는 하푼 대함미사일로 공격할만한 수상함이
북한군에는 보이지 않는다. 이해불가능 한 점은 그 뿐만 아니다. 그 하나는 사세보의 서쪽 약 200km에 위치한 제주도에
대규모 해군기지를 건설하고 있는 것이다. 몇 년내에 P3C의 항공기지도 설치되어 대형양륙함도 포함, 한국해군은 기동부대를
배치할 계획을 명확히하고 있다.
 
방위성간부는 [제주도는 동해와 동지나해를 감시하는 전선거점이며,향후에 중국해군이 기항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면
골치아파진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한국은 미국과의 협정으로 탄도미사일의 사정거리를 300km로 제한해왔지만,
작년 10월 이것을 800km로 연장했다.
한국남단에서 북한 북단까지의 거리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오사카등 서일본이 완전히 사정권에 들어가게 된다. 탄도미사일의
사정거리 연장과 함께, 한국은 육상발사형 순항미사일(사거리1500km)을 배치하며, 구축함이나 잠수함에서는 사정거리
400km의 순항미사일을 탑재하고 있음을 공표했다. 북한을 공격하기 위함이라고 하지만, [가상적은 일본이다]라고 보는
자위관은 적지 않다.
미일동맹과 한미동맹. 한일은 상호간에 미국을 매개로 한반도의 안정에 힘을 쏟아왔다. 주일미군이나 그 기지시설을 둘러싸고
일본국내 여론이 2갈래가 되는 경우가 있었음에도 일본은 2차대전후, 많은 자원과 자금을 투입해서 한반도 유사시 시프트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한국에는 일본의 노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일본도 스스로가 이뤄온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 않다.
그 틈을 노리는 듯 현재, 북한은 핵과 미사일 개발을 추진하며, 중국은 한국을 수하에 들이면서 해양진출을 활발화시키며,
미국을 기축으로하는 동맹흔들기를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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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본 우익이 적은 헛소리일 뿐.. 어디까지나 자국내 여론환기용 조작글입니다.
가치없는 내용 뿐이군요.
내용에 사실도 있지만 교묘하게 사실과 거짓을 짜집기해서 그럴듯하게 보이게 만든 글입니다.
 
다만, 여기서 알 수 있듯.. 제주도 기지에 경계심을 표하는 부분이나 해군력/공군력 증강에
우려를 표하는 부분을 봐서도 더욱더 공고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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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케스트 13-10-10 07:28
   
수고하셨습니다....
펜펜 13-10-10 07:30
   
오~ 수고하셨습니다.
허각기동대 13-10-10 07:40
   
매끄럽고 글다운 글이 되어서 읽기에 좋았습니다. 돈되는 일도 아닌데 고생하신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 크네요.  외국어 실력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수연 13-10-10 07:52
   
말이 번역이지...
번역작업은 엄청난 인내를 요하는 일종의 노가다 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원숭이들 논리라면..
지들이 총가진 건 당연하고, 우리가 칼 가진 건 문제가 되고..
뭐 이런 개같은...
행화촌 13-10-10 09:36
   
번역 감사합니다.  일본의 극우원숭이들의 군사관을 엿볼수 있는 글이었네요.  저것들은 몽둥이 말고는 답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사우스포 13-10-10 10:14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한국군이 어긋나게 만들고 있는 한미일의 톱니바퀴? 웃긴소리 하네... 한국은 원숭이국과 동맹한적 없으니 톱니바퀴는 모순이며, 민간인 피해와 사죄, 배상이 먼저 선행해야한다... 우경화는 해봐야 별 소용없겠지만 동북아 정세에 가장 큰 암적 존재다...이 원숭이들아~
귀환자 13-10-10 10:19
   
오~~~수고가 많으셧습니다.
훨씬 보기가 수월해져서 좋네요.....ㅎㅎ;;;;
고맙습니다^^
파파울프 13-10-10 10:33
   
우와 감사합니다 ^^ 수고하셔습니다.능력자♥
user386 13-10-10 11:42
   
뭔 말도 안되는 멍멍이같은 소리여... 미친 원숭이놈들... 우리 옛말에 "맞은놈은 발 뻗고 자도, 때린놈은 발 뻗고
못잔다" 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한게 많으니 우리나라 군사력이 증강 되는것이 불안 불안하지?...

역사를 통해 배우고 뉘우치지 못하는 것들은 뒤지게 맞아야...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네요.
굿잡스 13-10-10 13:19
   
누가 보면 잽이 자발적으로 2차대전 종식시키고 알아서 울 나라 서포터해서 지역 안정화 시켰는 줄 알겠네 ㅋㅋ

전쟁 쳐하다 핵쳐맞고 미군에 강제되어 지들 의사와 상관없이 그냥 미군 활용으로 일부 내준걸 가지고.

그리고 뻑하면 잽 정치인들은 무슨 6.25전쟁은 지들에게 축복이니 제2의 남북전쟁?? 어쩌고

캐소리 망언질이나 쳐하곤(그냥 우리는 전방에 지들 총알받이 그 이상도 이하로도 안보다는

말이고) 과거사 문제부터 독도고 말이 한미일 동맹이지 지들이 우리 안보에 최대 걸림돌로

막말 막짓거리 계속하는 건 안보임? 지들은 무슨 전범국 주제에 해,공군력을 엄청나게 찍어

내면서 무슨 누가 누굴 보고 어쩌고 하남.

하여튼 방숭이 두개골은 지들이 해오고 있는 막장 짓거리는 제대로 돌아보지 않으면서

뭔 남보고 어쩌고 저쩌고.. 헛소리에 낯가죽 두껍기는 진짜 전세계에서 탑임.(하긴

지들이 지금까지 해온 짓이 막장이니 보복? 어쩌고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한심한 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