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고도로. 울퉁불퉁한 산악지형을 낮게..
더불어. 야간이라는. 어려운 환경속을 지상포복비행이 가능케하는.
MH-53J 페이브로우3 같은.. 으음 특수전영 대형헬기가.
현재에도 존재하였다면. 항작사에선, 도입의 가능성을 열두고 검토할 단계 근처까지. 올수 있었을까요?
개인적으론 있으면 하기도 싶지만. 왠지. 아쉽지만. 현재 군에서 사용하기엔. 그리 큰 가치를 생각하기 어려워. 후순위로 미루워봐도 될듯 싶기도 해요.
초저공. 장거리 침투용 비행이 가능하며.(또는 퇴출용) 전투중. 조난당한 병력을 구조하기 위한.
전투수색구난임무도 수행가능한 기종이긴 하지만.
퇴역한지5년이 지난 현재에는. 약간은 부족한 성능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