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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27 23:07
[공군] 전시상황시 에어포스 원.
 글쓴이 : 스마트MS
조회 : 3,919  

E-4B 나이트 워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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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의 E-4는 핵전쟁의 위기에 직면했을 경우
 
미국의 국가 최고 지휘권자 다시 말하자면. 대통령  국방장관 합참의장을 비롯한 주요인사와 지휘관을 태운체
 
공중으로 날아올라. 하늘에서 머물면서 최고 사령부 역활을 이루게 하는 공중 지휘소겸. 항공기입니다.
 
성능으로서는.
 
공중급유없이 최장 12시간의 비행.
 
세계각국의 미군 사령부와 연락을 이루게 해주는 통신시스템
(기체 꼬리부분의 6M 가량의 안테나는. 수중의 잠수함과 직접 통신을 가능케 하는 LF/VLF 안테나로서..
핵미사일 발사(!)를...)
핵폭발시 전자기 펄스 EMP 방어대책기능/ 및 150kVA 용량의 발전기를 각엔진마다 2기씩 장착
 
승무원은 최대112명/ 항속거리 12600km/최대속도 970KM의 4발 터보팬 공중지휘소인.
 
전시상황시의 에어포스 원 이였습니다.
 
평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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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다니며.
 
C-32A는 에어포스 투 로서
 
부통령 전용기이자. 대통령부인/ 국무장관/상/하 의원등 장광급인사및 각료가 이용할수 있는 여객기 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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