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 상경용천부 제2궁전과 인도의 타지마할 크기 비교!
(실제 크기로 편집해서 비교한 것임)
세계 7대 불가사의라는 인도의 타지마할의 기단 크기 94m, 건물 크기 57m
우리 발해의 상경용천부 제2궁전 기단 크기 120m, 건물 크기 93.5m
일반분들이 미국의 핵능력이나 항모전단의 무력적 무서움이 최고의 무기인
줄 언뜻 오해할 지 모르지만 냉전 시절 지구의 반을 지배하고 자신의 영향력
아래 두었던 지금의 짱국보다 더 무지막지한 구소련을 붕괴시켰던 힘은 이
런 군사력이 아니라 바로 선진 경제력 정확히 말하면
시장의 동맥인 금융파워였음을 주지할 필요가 있죠.
부시 집권기 흑인여성으로서 국무장관이 된 콘돌리자 라이스라는 처자가 바로
이 구소련 붕괴의 핵심 인물중 하나였음.
만약 지금의 짱국이 미국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현재에 고작 30퍼센트대의 내수에서 미국을 위시한 서방 소비 시장에 의존
적인 수출 경제와
미국이 수십년동안 다져온 금융시스템을 극복하지 못하는 채
미국에 도전했다가는 이런 무력적 부분에 앞서 막강한 소프트 파워에 의한
선제 공격에 의해 쭝국의 경제는 급격한 치명타로 동맥경화를 겪게 될 것이
고 이과정에서 미 CIA등에 의해 짱국내 잠자고 있던 막대한 사회문제등이
일거에 폭발할 상황이 도래할 가능성이 현실화 될 것임.
결국 짱국이 미국을 넘어서기 위한 3개의 거대한 관문은
무력적으로 수십년 실전으로 다져온 미국의 수많은 전쟁교리와 운용노하우
그리고 선진 첨단 무기체계의 간격을 얼마나 빠르게 좁혀 나가느냐이며
둘째 미국의 경제력과 선진 금융시스템을 얼마만큼 상쇄시켜 놓는냐
그리고 마지막으로 짱국내 소수민족의 유혈사태나 지역간 계층간에 계속해
서 축적되고 있는 불만과 농축된 마이너스 에너지들을 얼마만큼 소통 정화
시키는 정치력과 선진 사회시스템을 구축하느냐의 3박자를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이빨을 드러내는 순간 미국이 쥐도 새도 모르게 주입한
치명적 독성에 감염되어 있을 것임.
(물론 잽과의 지역 패권 지역 강국 정도의 입지 다지기 부분에서는 충분히
노려볼만은 하죠. 조어도문제가 대표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