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을 하다가 본 자료이고
100프로 신뢰할 수 있는 자료는 아닙니다.
그냥 재미 삼아 보시죠.
위 그림을 보면 120MM와 140MM의 차이는
정말 넘사벽 입니다.(저 수치가 정확하다면.....)
만약 140MM가 등장하면 기존에 등빨로 방호가 가능 할까요?
저는 좀 부정적이지만 장갑의 발전도 꾸준히 되고 있는 관계로(미래에는 20톤대의 중량으로 현 전차의 방호력을 얻는다고 하더군요.) .....
정답을 내리기가 힘든 점이 있습니다.
프랑스의 140MM포....근데 이넘을 르골레르에 얻을려고 하다니.....
152MM? 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하여간 150MM는 넘고 이미 전차에 올려서
시험도 해본 듯 합니다.
과연 무서운 주먹이 난무하는 미래전장에서 갑빠만 믿다간 한 방에 훅 가지 않을까요....
제가 생각한 결론은.....................
선빵은 필요가 아니라 필수다. 그럴려면 천리안이 필요하다. 갑빠 자랑하다. 한방에 훅 간다. 안 맞는게 최고다. 그래서 피탄면적을 줄이는 방향이 오히려 정답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