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네 맞습니다 댓글로 무기 폐기한거 인정했어요,
근데 그 폐기 방식이 .......된거죠.. 하아.. 이런거 인터넷에서 이야기하면  뭐하냐..........
그냥 나하나 바보 되고 말지..

폐기방식이 어떻게 됬는데요?? 뭔가 남이 모르는 야담을 아는 듯.

야담은 무슨?ㅎㅎ
그냥 개인블로그나 카더라 뉴스를 그대로 믿는 사람인데 무슨 비밀을 알겠습니까?
그냥 뭔가 알고있다는 뉘앙스만 풍길뿐 암것도 모름 ...

그대로 믿는다라? ㅎㅎ
네 그렇게 생각하세요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무슨 비밀얘기를 알까요?ㅋㅋ
자신이 살고잇는 나라에서 어떤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고 인터넷에다 그냥 생각나는데로 떠드는 분인데 무슨 비밀얘기를 알겠습니까?ㅋㅋ
밑에 댓글에다 신나게 한국=생화학병기 보유라고 떠들더만 갑자기 얘기가 딴따라로 빠지시네..이제 물타기 하시려나 ㅋㅋㅋ

끝까지 인정을 안하시네 ㅎㅎ
님이 바보인건 첨부터 알고있었구요....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개인블로그 글따위를 믿으니 바보가 되는거죠

CWC에서 규정한 약 1000여개의 화학물질만 금지대상이 되는겁니다.
혹시 그외의 새로운 화학물질을 만들었다면 그건 협약 대상에서 제외가 되는거구요.

펜펜님의 말과 함께 몇가지 첨언하자면 기존 화학무기들을 따로 분류하여 반응시키지 않는 민간사용이 가능한 물질로 따로 보관한다면 국제협약에 걸리지 않습니다.
화학무기는 애시당초 물질이 합쳐져야 제대로 된 위력이 나오기 때문에 보관할 때는 따로 분리하여 보관하게 되어있습니다. 생물학 무기는 이에 해당이 안되지만 화학무기는 해당되기 때문에 민간물질로 전용하거나 무기로 사용될 소지가 있는 용기의 부품을 바꾸면 국제협약에 걸리지 않습니다.  때문에 유사시에는 말 안해도 아실거고.
더구나 cwc는 가입국의 위급상황시에는 언제든 자유롭게 탈퇴가 가능합니다. 이건 억제조항도 없구요.
우리나라는 휴전중이란거 다 들 아실겁니다.
그래서 폐기는 폐기인데 국제협약을 역이용한 폐기가 되는 겁니다.
더구나 cwc 협약은 강제조항도 없습니다. npt 조약같은 같은 강제성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kcx씨가 사찰을 이야기하는데 정말 웃긴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엔 셀 수 없는 수많은 공장들에서 화학물질을 씁니다. 근데 이걸 무슨수로 다 감시를 한다는거죠? ㅋㅋ 애시당초 강력한 공업국에는 써먹을 수 없는 조항이라 사문화된 상황입니다.

kcx씨는 이걸 전혀 모른는 것 같군요
이제 답변이 되었습니까? 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