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배분 >
현재 FX3에 할당된 예산은 8조2천억 입니다. 저것을 다음으로 적용해보면
1. FX3 축소 ( 15-advenced : 20대 구매 + 기존 60대 15K => advenced 로 엎그레이드) =>2조 2천
=> KF-16 현대화는 별도 예산입니다.
Advenced F-15와 거의 같은 F-15SA
http://blog.naver.com/gold829921/60162337056
F-15SA
2. FA-50 기골보강 + 단좌화 개발 =>2조
=> 기체 크기를 키우면 F16 근접한 크기로 가능하면 그렇게 하고, 안되면 단좌화 또 일부 기체부분 보강(AESA 및 항전장비 추가 목적)
=> 100% kai가 이 프로젝트 진행 토록 함 (여기에 드는 항공전자/항전장비/무장제어 등은 LIGx 참가)
CG 는 KFX-E 입니다.(일명 F-501)
3. KFX-C103 개발 => 기존 6조에 2조 추가
T-50개발진 배제(록마 독소조항)+ ADD + LIGx + 삼성텍크원 + 하도급 기업 로 진행
=> 이곳에 추가될 절충교역3 는 1의 계약한 보잉으로 부터 얻는다. 만약 보잉으로 부터 얻을수 없으면 절충교역 비용을 다른국가로 부터 기술확보하는데 사용토록 함
8조2천억 에서 6조2천억으로 축소 될수 있고 우리가 목적한바의 타 장비구매로 돌릴수 있음(고고도 요격시스템 )
<구체적 적용내역>
1. F-501 (FA-50 기골보강 및 단좌화)쪽으로 적용했음 하네요.. 개발비를 2조 안팎으로 한정
기골보강 또는 기체확대(? 가능할지) 안되면, 일부 항전장비 적용될수 있게 개조
=> 엔진이 기존 414에서 F110 으로 대체하면..
=> 한국형 AESA + 항공전자,항전장비,무장제어 (LIGx)
거의 KFX-E에 육박할듯 ㅋㅋㅋㅋㅋ
이것 개발하는데 KAI 독자개발토록 진행
2. KFX C103은 (개발비는 현 6조 에 FX3에서 나온 돈 2조가량 투입함=>총 8조)
=> KAI T-50에 투입되지 않은 기술진 과 LIGx ,삼성텍크윈 및 하도급 기업들로..
=> 체계개발 진행 (주관은 ADD, 그외는 탐색개발에 적용된 업무분장 그대로 따름 )
진행하면 ㅋ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하면 kai 와 ADD(? C103추진에 올인하는 勢 : 공군,국방부,ADD, KAI기술진 일부)
가 서로 다투지 않을듯 ㅋㅋ 각자 자신들 할일이 있고 ,주관할수 있으니.. 다행이지 않을까 생각함..
뭐, 이렇게 하면 kai 록마 충성파들이 더더욱더 날뛰게 될려나요? ㅋㅋㅋㅋㅋ 지랄발광하면 죄다 모가지 날려 버리면 정말 좋겠군요.. 호로 돌너머 시키들 _ _+
<노후화 전투기 대체건>
당분간 저렇게 진행하고. 현재 노후화로 퇴장 시킬 전투기 인 F-4 /F-5 은 FA-50 으로 당분간 충당하고..
1.F-501 (위 언급된 2항목 결과물 )이 준비되는 시점인 2017년 정도 F-16 추가물량으로 확대적용 (성능평가후)
2. KFX-C103 이 시제기로 시험비행 하는 기간내 목표성능평가 하여 만족하면 양산시작
3. 성능이 미달시.. 개발기간 연장(2020시점) 이것으로 계획대비 확보불가능 한 수량은 F35 구매로 대체 (이시점에선 F35를 바로 구매가능 할수있을것으로 예상됨) => 30대 안팎으로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