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한다 진짜~그 정도로 등꼴빼먹었으면 만족도 할만한데
일본한테 원하는대로 다 해주면서 우리한테는 해준거 없이 빼먹기만 할려고 하다니
한계가 있던말던 니들이 상관할일은 아니지 피해를 봐도 우리가 보고 우리가 다치니까
속셈은 중국에서 쏴올린 미사일을 우리나라부터 조기 경보에서부터 방어까지 할려고 하는거겠지

소심한 반항...
결론은 돈 문제

요즘 미국의 형태를 보면... 참 여러가지 생각이 나게 합니다.

먼저, 미국의 한국 입질은 전방위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1. 전작권 회수
2. 록마로 대표되는 미 군산복합체의 일방적 KFX방해 및 관련 움직임
3. 북한 핵위협으로 자국 MD체계 진입 유도
4. 일본의 군국화 지지

결국, 미국은... 한국의 경제력 전부를 뽑아먹을려고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1~4 항목으로 한국의 군비증축은 불가피 합니다. 그뒤, 국지전 ( 가. 북한vs한국 나.일본vs중공  )으로 한국의 군사/경제 초토화 시도 할듯 합니다. 우린 한미동맹 이지만... 미국의 최근행보를 보면.. 전작권 회수가 되면.. 공/해군 지지는 커녕 그냥 남의 불구경 할 심산인듯..

하루빨리, 우리 전력를 내재화 또, 집중화, 기밀화 하여.. 준비기간을 10년동안 해서.. 어느순간 급속적 집중으로 우리의 고슴도치 전력을 가시화 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철매 PIPII 가 현실화 되기전엔...  THAAD 와 SM-3 및 TPY-2를 도입해야 합니다.(이건 북한핵 고고도 핵EMP대응및 중공vs일본간 한반도 상공을 지나치는 탄도탄 요격 방어시스템 => 현재로선 국산화 안됨)

대신.. TPY-2 운용주체는 반복하지만, 우리가 되어야 한다는 거죠.
저 도입비를 2조내로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