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길은 과학 기술입국인데,
우선 전투기 제조기술도 확실하지 못한
우리나라에서 기술 우선순위는 전투기 제조능력과 엔진 제조능력인데
그걸 유파에서 준다는 것이기에 유파를 지지할 이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물론 기술이전에 대해서는 확실한 보장을 전제로 하겠지만...
스텔스 기술은 그 다음이라고 봅니다.
스텔스 기술이 중요한건 사실이지만,
기술의 우선순위를 말하자면,
전투기 제조기술이 먼저입니다.
전투기를 제조할수 있고나서 스텔스 문제를 다지는 것이지,
전투기도 제조못하는 판에 스텔스기술이 무슨 의미인가요?
그리고 스텔스 기술은 어느정도 자체적인 연구개발을
통해서도 개발 가능한 영역이 있다고 보며
과거 삼성이 일본기술자를 영입해서 기술을 베끼듯이
전투기 구매과정과는 다른 과정을 통해서도
우리가 도입가능하다고 봅니다.
또 우선순위에서 차위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