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기업인.
콩스 베르그 사社의 JSM이. 차후 미국에서 생산될 미사일보다. 수요가 많을까요? 흐음..
스텔스란. 장점을 바탕으로. 개전초에. 출격할. F-35의 내부무장.에 적합한 병기.JSM이.
UK 500파운드 PGB / SDB /AGM-154A/C JSOW GBU-31 JDAM보다 활용도가 높아진다면.
F-35 도입국가중. 가장 급히 필요로하는 국가로서. 대량구입도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공대지. 혹은 공대함 타격이 가능한. 뛰어난 성능의 미사일이 등장한다면.흠.유럽제. 병기의 도입도. 생각해볼수 있을듯 하네요. 뭐. 암람 잘쓰고 있고. 사이더 와이더도. 잘 사용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아스람을 브림스톤을. 또는 스톰쉐도우. 미티어를 들여올지는 모르겠지만. 흠흠.
노르웨이의.콩스베르그가 저렇게.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에프 35의 판매예상 대수와 비례하여 충분한 시장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아..이래저래 시험진행중인지.. 아니면 올 여름에. 성공하였는지는 모르겠네요. 네덜란드에 인도된 초도기에. 장착해서 실험을 마쳤다면. 뭔가 알수 있지 않을까하는데.. 찾기가 힘드네요.
영국도. 네덜란드. 맛은 보고 있고. 내년쯤엔. 아마 이탈리아가. 받을 차례로 알고 있습니다.
14년.15년에 인도받을 국가의 움직임을 조심스레 지켜본다면. 분명한 호불호가 나올듯 싶기도 한느데.
잠시나마 참고 기다리며 지켜보는 이 몇년이 참으로 길게만 느껴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