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더스..사야죠..

이번 fx 사업은 유파,15 둘중에 하나로 가고, 35가 어느 정도 자라 잡으면, 그때가서 독도함이나 앞으로 건조될 상륙함에 수직 이착륙으로 도입하는 것이 제일 현명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예산이 안될 뿐더러, 미래도 불확실함. 그런걸 당장 결정해야 할 판에, 질질 끌고 있으니. 진짜 공군 조종사 죽으면,...  그때가서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짓거리를 하지 말자는 겁니다.

수직 이착륙 해군용 F-15B 형은 문제가 많아서 아직 미완성 기체입니다.

공군용 F-35A 가 완성기체 입니다.

F-35 스텔성능 장점 빼고 무장화력이 F15에 비해 너무 형편없습니다.

우리가 중국,일본에 대비한 전투기 안보 보다는 향후10년동안 북한에 대한 대비가 우선입니다.

순리대로 se로  결정보고
훗날  주변국  상황봐가며  35구매해도  되는걸..
그런데  또 번복하긴  힘들겁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35로  결론나겠지요

일단 F-15SE 60대 도입으로 전폭기 120대 완편하자는 주장을 했지만
스텔스 아니라고 다 된 밥상을 엎었으니 뭐...

지금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이젠 나도 모르겠음.

일단  F-15 나 유파를 사고  F-35의 생산이 안정화되면  F-35를 사자는 주장은
우리 공군의  소요 420대 란것 부터 수정하지 않는 한 이루어질수 없는 주장입니다.

이번 FX3차 로 하이급 60대와  KFX 120대가 기존  F-4,5를 대체하고 나면  2030년 중반
이후 KF-16 도태시킬때에 맞춰서  FX 4차 사업을 할수 있습니다.

만약에  FX 3차 사업이 F-15를 선정하고  다시  큰 예산을 배정해서  F-35를 구매하려 한다면
 KFX와 UCAV(무인 전투기) 개발 사업에 불이익이 갈수 있고  또는  F-15SE를  구매하고 
하이급 도입사업을 마무리 해버린다면  주변국들의 공군 주력을 예상해볼때 2030년대 까지 
풀 4세대기체로만 이뤄져서  대 스텔스기 상대 실전훈련도 못해보고 그들과  대항해야되는
우리 공군 입장도 고려해야죠.

유파는 저 조루 출력을 커버할려고 무게를 상당히 줄인 케이스임 (그냥 본체 연료탱크를 대폭 줄였슴)
그래서 정작 작전시엔 파일런에 연료탱크다는게 필수임..

유파빠들은 애초에 답이 없음 ㅋㅋㅋ EADS가 사우디랑 오스트리아한테 뒤통수 쳐먹은건  보지도 않고
기술이전 떡밥만 이야기하지 ㅋㅋ거기다 우리한텐 계약이랑 다르게 복좌기 댓수 후려쳐먹으려 했던건 뭘까?ㅋㅋ
그나마 f-15SE는 완전히 개발된 기체가 아니니 비판받아도 어쩔수 없지만 현재 f-15계열 최신형인 f-15SA보다도
내세울게 없으면서 뭔 깡으로 f-15계열을 퇴물기체라고 까는지 모르겠음 ㅋㅋ
유파는 그래도 실전경험해봤다 현재 전력화 되어있는 기체다라고 개소리하는데 리비아전에서 멍텅구리 폭탄 하나 제대로 못 떨궈서 토네이도 전투기가 유도까지 해준건 아나?ㅋㅋ 게다가 실전경험이야 유파보다 f-15계열이 훨많지 f-22전 세계최강 전투기가 f-15계열이였구만

f-35가 가격문제로 나가리 될듯해서 적어도 스텔스기로는 부족하지만 레이더, 항전장비, 무장능력 등에서 검증된  f-15계열로 120대 완편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엎어진 마당에 결국 들여오겠다는건 스텔스성이 가장 높은 F-35나 또는 F-15와의 혼합구매를 하겠다는건데 유파빠들은 여전히 유파 들여올 생각으로만 가득차있음 ㅋㅋ
누구한테 세뇌라도 당했나ㅋㅋ 요즘 밀게 글들보면 한때 유뽕들 소굴이였던 비밀에서 활동하다 쫓겨난
유뽕들이 여기서도 보이는듯 함. 이제는 여기까지 와서 또 그짓거리 하는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