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장기간의 플랜을 짜고 여러가지를 계산하며 진행하는 국방 사업의 특성상, 취임 1년만에 공중급유기도입 결정이라던지.. 이지스함 추가건조 소식이라던지.. 타우러스 도입계약등 국방력 증가에 대한 좋은 소식들이 많이 올라오는 걸로 봐서는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 평가할 수 있지 않을까요? fx 3차 사업이나 스파이크 도입같이 전 정부에서 이양된 사업도 현재 추진중이구요.. 이번 방공식별구역 선포또한 적절했다 생각되구요..
대북정책또한 임기초 개성공단 폐쇄직전까지 북한을 압박하는등 대남 압박용으로 개성공단을 이용하던 북한에게 공단의 정치적 존재가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만드신 것 또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국방 및 대북 정책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입장인데요, 국방예산은 대통령꼐서 취임하신지 1년밖에 되질않아 평가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하실지 모르겠네요..
공무원// 음 저랑 비슷한생각을 가지로 계시네요
한가지아쉬운것이 개성공단때 아예 쫑냇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많아요.... 물론 당장은 득보단 실이 많겟지만
북한은 분명히 개성공단으로빌미로 이전과 같은 만행을 부릴까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암튼 적어도 전 이명박 대통령님보단 국방에 관심이잇으신거 같아
정말 다행이네요
더바라는거없고 KTX만 쌍발로 진행되엇음 소원이없겟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