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탑후방부에. 설치돤 바스켓이. 슬램아머. 비슷구리한 기능을 발휘한다면. 최소한 rpg-7 한방에. 유폭되서.
터질 위험도는.그나마 낮춘정도?
차체 후방에. 사이렌 달아서. 도로주행시. 안전운전 가능케 한 정도?
차체 후방에 카메라 한대 달아서. 쉬운 주차와 ;; 전차가 사격하면서 뒤로 내뺄수 있는 주행에 도움도 줄수 있는정도?
전차장.조종수.포수가 단말기 조작에 편의성을 주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내부전자장비 정도?
전차방어시스템으로 자리잡은. 레이저 감지기 같은 센서류는. 미제나.환경세서인 측풍감지기는 프랑스제 직도입 정도에
포탑측면에 보이는. 작은 해치가 여러개 있어. 필요한 물자 같은거 수납가능한 정도?
흑표는 모르겠지만.
씹식은 gps가 내장되어 있어. 위치이동확인에 도움이 줄수 있다지만..
뭐.. 몇대 생산도 안할걸 예측해 보면..그럴필요가 있을지 의문..
뭐 이것저것보니. 그럭저럭 장점은 있지만. 주력전차로서. 우세를 점할 정도의 성능은.
흑표를 상회할 정도의 성능은 지녔다고 보기에는.. 그리 썩...
가벼워서 속도가 빠르려나? 그거외는 딱히 없습니다.
그리고 많이 뽑아서 가격이 내려간것도 아니고 주포가 강한것도 아니고 가벼워서 장갑이 강한것두 아니에요.
도로를 주횡할수있어서 생각보다 빨리움직이려나???????그정도일꺼에요. 예전 기시판에 10식에 대해서 올라온적이 있던것 같은데 찾아 보세요. 물론 우리나라 흑표에 대해서 올라온적도 있습니다.
전차가 무게가 무거운건 대부분 장갑때문이죠.
미국은 전자산업이 후져서 m1전차가 70톤에 육박하는게 아니죠.
가볍다= 장갑이 약하다....입니다.
그래서 애초에 전차나 장갑차류 개발할때부터 톤당 엔진출력을 최대한 올리는 이유죠.
초기엔 장갑을 복합장갑+공간장갑 정도로 때우다 분쟁지역에 투입되서 이게 아니다 싶으면
떡장갑을 쳐바르는게 그이유입니다.
우리 k21장갑차도 작아보여도 톤당엔진출력은 미국 m2,m3보다 높습니다.
그만큼 여유출력이 되니까 나중에 반응장갑같은걸 떡칠할수도 있다는소리죠.
다른말로 따지면 10식은 출력대비 가볍기때문에 장갑을 떡칠할 여유가 되긴하지만 애초에 저렇게 가볍게 만든이유가 철도운송을 목적으로했기땜에 반응장갑 붙이는것도 쉽지가 않겟죠
작성일 : 13-12-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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