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포 정확성 100/100의 위엄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일전에 비밀에서 그러더군요.
그리 좋아할 필요 없다고...

미항모 자주 격침 당한답니다.
우리나라잠샴한테만 격침 당한거 아니라네요.

게시물 참조자료중.

각군의 순위가 기록된 자료는. 지극히. 개인의 생각이. 주관적인 견해.상상으로 작성된
망상글로. 보는게 정확하고.타당할듯.

저도 그렇게 보여지네요 글 자료에서 보면 한국군이 우주 최강군인줄 알겠음 일본군은 지송..
일본방위대는 오합지졸이네요 그 정도로 차이는 안 나는 것으로 아는데.

근데 일본은 순위가 150위권 많네요;;

대충해도 저 정도가 나오나?

아니면 자위대가 호구인건가

훈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는 없다고 보지만

좋은성과 내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봄

각국 잠수함 운용하거나 전투하는 것 살펴볼려고 격침도 자주 당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런 우수한 우리 승무원들에게 3000톤급 디젤 잠수함이라도 주면...

꿈일지 모르지만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주면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보유하게 될텐데..

다 좋은데 마지막 자료때문에 신빙성이 떨어져 보이네요.

우리나라한국해군도 결코 약하지않다는걸 보여주는 사례네요

림팩은 세계 최대의 국제 해전 훈련(RIMPAC, the Rim of the Pacific Exercise, is the world's largest international maritime warfare exercise)인데 육군, 공군 순위는 나올 수가 없고,

림팩은 짝수년도에만 열리는데 07년도 운운도 캐소리고, (RIMPAC is held biennially during June and July of even-numbered years in Honolulu, Hawaii - 림팩은 2년마다 짝수해 6월과 7월에 하와이 진주만에서 열린다)

RIMPAC은 말 그대로 Rim of the Pacific, 즉 태평양 주변 국가들 중에서 미국 동맹국이나 우방국이 주축이 돼서 열리는 해군 훈련이라 자위대 142위.. 이런 숫자가 나올 수가 없음.

RIMPAC 2012
The exercise involved surface combatants from the U.S., Canada, Japan, Australia, South Korea and Chile.

가장 규모가 컸던 2012에서도 군함이 참가한 나라는 대한민국, 미국, 캐나다, 호주, 칠레, 일본 6개국 뿐임.

저 자료 오랜만에 보네요. 요전에 페북에서 한국해군때문에 미군이 무슨 전략을 전면수정했다고,, 자위하는 자료로도 쓰이던데, 사실 림팩에서 적극적으로 하면서 전술 노출시키는게 잘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잘해도 지랄 못해도 지랄

올~ㅋ 하다가 보면볼수록.. 아.. 망글이였구나, 근데 훈련에서 격침시켰다고 진짜로 격침할수있다고 생각한다면 대단히 잘못된 생각이죠.. 미국 항모격침이야 훈련때마다 있는 연례행사니;;

훈련때마다 격침하라고 해도 못하는 나라도 있으니깐요 ㅋㅋㅋㅋ
님말대로라면 훈련때도 격침시키지 못하는게 더 ㅄ들인거죠.
그리고 훈련때 맞췄다고 실전에서도 맞춘다고 여기는게 대단히 잘못된거라고요?ㅋㅋ
무슨 말도 안되는.. 훈련에서도 못맞추면 실전에서도 못맞추는겁니다

실전에선 군함으로 미국항모 격추시키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아니 불가능하다고 확정해도 무방합니다.숫적, 질적으로 압도적으로 앞서있어서 털끝하나 건드리기 어렵습니다.
애초에 미해군은 자신들이 공격당하거나 불리할 여지를 아예 만들지 않거든요
군사자원에 제한을 둔 연습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윗글보니 부사관출신인거 같은데 말귀참 어두운듯 바랑기안님은 가상격침을 말하는거자나요
훈련상 가상격침과 실전은 다르다라고 말하는데
댓글엔 엉뚱하게도 언급되지도 않은 일본어쩌구로 달면 어쩌나
일본이 맞춘다 못맞춘다 이야기가 아닌데
훈련에서 뭘 쏴서 맞춘줄 아시나 맞추고 말고 하게 그냥 가상격침판정한다고요

순위 들어가있는건 전부 조작자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래쪽 2가지 자료는 조작자료죠.

위쪽은 사실이구요.

순위가 나올수가 없어요.
그리고 훈련에서 성과가 잘 나온 만큼은 칭찬 할만하지만
만약 실제라면 미국 항공모함을 디젤 잠수함이 격침할 확률은 거의 0에 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