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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속의 반합은. 살짝 다른종류의 반합일려나요?
중간부분에. 손잡이가 부착되어있는 모습이.기존의 모습과는 달리보여서 말이죠.ㅎㅎ
ㅎㅎㅎㅎ
수십년이 지나도.
앞으로도 얼마의 시간이 흘러가도.
반합은..언제나. 함께 할듯보여지네요.ㅎ
비닐봉지 씌워서. 밥ㅡ가득. 맛있는 주력 반찬 가아아득~ 김치 가득만 담아서 먹어봤지..
저렇게는...해먹어보지 못해서...
아! 기회는 있었는데. 짬이 안되서. 그냥 곁에서 지켜보기만 했던 기억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