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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감상.느낌으론. 못생겼다는 생각이 생기지 않는데.
지금생각해 보면.
수리온 초기.등장시기에.몇몇이들의.. 소수의 의견.생각이. 확대되고 전파되어. 일반화된것이 크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오히려 들더군요.
슈퍼퓨마 정도로.코끝이 살짝 모아져야. 그럭저럭. 괜찮은 외모로 평가받아하는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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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샤프하게. 날렵하게. 동체의 디자인을 변경한다 한들. 헬기가 상당히 많이 겪는.기류의영향으로 부터
결코 자유로울수도 없고. 산악지형이 대부분인 한반도에서 작전시. 산에서 불어오는. 산과산 사이의.
계곡풍등.오히려. 넉넉하고. 묵직해 보이는 저 모습이. 안정적인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문득드네요.
(도대체. uh-1과...얼마나 다른지..어째서 못생겼다라는 의견이 나올수 있는것인지.. 이해를..)
군에서 요구되는 성능을 총족시키면서. 실전배치가 된.수리온.
하지만. 등장이후. 꼬리표처럼 붙는. 돼지코!!!.
외모평가를 받는... 수리온이..술푸네요..ㅠㅅㅠ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