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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2 14:19
[밀리역사] 지대공 미사일...아아..아아아..
 글쓴이 : 스마트MS
조회 : 3,247  

1944_Rheintochter_1_im_Flug_anagori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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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intochter_i.jpg

같은 회사...;;
 
출신인.
 
라인토흐터,  라인의 딸입니다.
 
기존 로켓병기가. 지대지. 목적이라면. 라인의 딸은.
 
대공병기. 지대공 미사일의 시초로서. 제작된. 로켓입니다.
 
 
총 길이 6.28m
 
안정날개까지 포함하면. 최대 폭은 3.05m  이며 몸체의 최대지름은. 54cm에
 
총중량은. 1.564kg인 액체추진제 로켓이였습니다.
 
탄두는 100kg에 달하는 폭탄을 탑재하며. 연소시간은 45초, 추력은 1.769kg으로
 
연소시간동안은 로켓은 8km 상공까지 상승할수 있으며, 최고속도는. 초당 300m에 거의 음속에 준하는
 
속력을 지녀. 당시로선. 충분히. 연합군의 고성능 전투기.폭격기등을 격추시킬수 있는 성능 지녔다고 생각되네요.
 
뭐....실전 데뷔는..;;
 
 
 
 
출처: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ljava69&logNo=60028394109&parentCategoryNo=17&viewDate=¤tPage=1&listtyp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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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NEPASS 13-12-22 14:21
   
유도없이 그냥 쏴올리나보죠?
     
스마트MS 13-12-22 14:25
   
적외선 유도장치가. 탑재는 되었다고는 하지만. 당시 기술력을 생각해보자면.그 성능은 미미할거라 예상되며.
어뢰의 음향근접신관? 같은 방식이나. 독일군이 지닌. 무선통신을 응용한 기술이 적용되었을거라 생각이 되네요.
진실게임 13-12-22 18:10
   
당시 가격은 떨어뜨릴 비행기나 맞먹지 않았을까...
스마트MS 13-12-22 20:07
   
어차피. 저 무렵은.  독일의 영공을 방어하기에도 빡빡한 지경이고.전투기 생산력 문제뿐만 아니라
 베테랑 파일럿의 보충조차 어려워.연합군의 폭격기는 물론. 호위기조차. 인적자원이 문제시 되어.

차라리.빠르고 강력한 로켓을 응용한 대공병기 개발이 유효성이 있다고 판단했을지도 모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