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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2 14:47
[사진] 짧은 시간동안 등장하였던.다포탑.형식의 중전차.
 글쓴이 : 스마트MS
조회 : 3,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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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11월30일
 
소련의 핀란드 침공.
 
겨울전쟁이 진행되던 시기에에 등장하였던.
 
SMK 와 T-100 중전차입니다.
 
유사한? 거의 동일한 ^^; 구조로서.
 
두 전차 모두 차체 앞쪽에는 45mm 포가 탑재된 부포탑과.
 
중앙에 설치된 76.2mm포가 탑재된 주포탑이 얹혀있는 구조.
 
smk가 55t 가량이며 T-100이 58t의 중량을 자량하는 중전차.. 다포탑 중전차 되겠습니다.
 
핀란드군이.  카렐리아 일대에서. 만네르헤임 방어선이란.진지지대에 투힙한.
 
시제기 성향의 전차였습니다만...
 
그리 좋은 성과를 발휘하지 못한채.. 두 전차 양산라인은 타지 못한게 되었답니다.
 
58t의 중량. 전장 8.38m 전폭 3.40m 전고 3.42m 엔진출력 850HP 속도 35km 행동반경 200km
 
장갑 60mm
 
무장 76mm 포 1문 45mm 포 1문  7.62mm 기관총 3정
 
승무원 6인의.. 중전차...
만약에.
좋은 성과가 있었고. 양산라인을 탔더라면.  m3..와 더불어. 다포탑 전차로서 명성을 지녔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소련의 전차였습니다 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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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대왕 13-12-22 18:36
   
소련건 언제봐도 포스가 ~~
굿잡스 13-12-22 19:07
   
뽀대는 나네요 ㅋ
스마트MS 13-12-22 20:04
   
이외로 스탈린이랄까? 소련의 군부가 이후 적절한 결정을 내렸다 생각되요.
다포탑 방식이 적용된. 전차개발을 중지를 명한걸 말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