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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히틀러가 느끼기 시작한.나치의 종말..독일의 패전에 대한 정신적 압박감. 두려움
그리고..
일격으로 전세를 역전시킬수.. 한방에 대한.. 부질없는 망상을 달래줄 용도로..
휘하 참모와. 기술개발자들이. 슬쩍 마련해 놓은.. 장남감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
무의미한.. 현실성이 상당히 부족한. 육상전함이란. 타이틀.
분명.. 가능성이란 측면에선..
이전에 존재하였던. 장갑열차라든가. 혹은.. 독일이. 제작한 경험이 있는 열차포와. 근본적인.
맥락은 유사하긴 하지만..ㅎㅎㅎㅎ
아무리.. 가상설정으로.. 종전이 5년후로 미루어졌다 한들..
실전배치는 무리인.. 오버테크놀러지라. 보여지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