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국가중 하나인.
우크라이나가 미국과의 협력 합작을 통하여.
시 런치 sea launch라는 해상에서 발사체를 쏘아올리는 독특한 운용방식을 만든것처럼.
향후. 로켓분야의 기술.확보와 더불어. 해상이라는 측면에서 활용가능한 발사플랫폼 연구개발도.
하면 어떨까?
혹은.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이였던가요?
나로호우주센터의 발사운용횟수 와. 확장성을 고려해볼때.우주센터의 수명이 다할즈음을 대비할겸.
적합한 발사장소 확보가 어렵다던가.내륙지대에서. 해당 지역주민등과의 마찰등. 문제 등 고려하여.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와 대형선박 건조경험을 바탕을 결합하여. 해상발사체 연구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