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이 세계에서 미국,이스라엘에 이어 3번째로 "코너샷"을 개발하여 실전배치에 들어갔습니다. 코너샷이 최초로
개발된 미국에서 개발된 원인은 유사시 "실전"일 경우 상당수의 신병들이 너무 겁을 먹어서 참호나 시가전 야전등에서 몸을 숨긴 채 총만 위로 들고
난사하여 쓸떼없이 귀중한 총탄을 낭비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여 참호전 시가전 등에서 몸을 엄폐한상태에서도 총구부분을 굴절시켜 사격할 수 있는 총을
개발했는데 그것이 바로 코너샷입니다.우리나라도 세계에서 미국,이스라엘에 이어 3번째로 코너샷을 개발에 성공했습니다.사진에 보이듯이 벽에
기댄싱태데서도 총 끝부분의 망원경을 보고 총구를 벽밖으로 굴절시켜 사격할 수 있거나,참호에서 몸을 완전히 숨긴상태에서도 총구만 참호밖으로
굴절시켜 총뒤에 있는 망원경만 보고 조준사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보병들에게 전원보급될 것 같네요.(전원보급될려면 5~10년
걸릴듯합니다)K-5권총을 코너샷으로 개량한 것이거든요.
대한민국육군이 "보병전"만큼은 세계최강이 된 거 같긴 합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