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두편의 동영상부터 감상하시고
ATD-X는 일본 방위성의 기술연구본부와 미쯔비시중공업에 의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기술 실증기를 기반으로 해서
5세대전투기를 개발해서 F-2 전투기와 F-15J
전투기 일부를 2020년까지 교체할 모양입니다
일본쪽 사이트에서는 이기체가 중국의 J-31기체를 압도할것이라합니다
미쯔비시중공업에서 심신 시제기의 비행테스트용 기체를 만들기 위한 실물크기 정적 구조 테스트
기체의 조립이 진행되고 있는모습입니다
심신 스텔스기는 5세대 전투기에서의 대부분 기본 사양인
여러 첨단 기술을 채택할 예정으로, 그 중에는 3D 추력편향 능력 또는 TVC.
디지털 방식의 비행 제어시스템, AESA 레이더 그리고
마이크로파 무기기능도 포함된다고 하는데 이건 뭔지 모르겠씀
그런데 일본도 한국의 KFX 사업처럼 외형이 좀 다른 두가지 형태의
기체를 생각하고 있는데
23DMU란 기체와 24DMU란 기체로 나뉘어서 CG가 돌고 있습니다
아래와 위에 그림 처럼 수평미익이 있는게 23DMU
수평미익이 없는게 24DMU입니다
뭐 어떤것이나 현재 KFX와 비교하면 기분이 꿀꿀합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도
요런 모형이 한국에서 넘어갈때만 해도 내심 상당한 경계심과 관심을 보였으나
크기도 파크파와 랩터와 동급으로 쳐주기도 했는데...
현재는
비밀에서 이런게 터지고 부터는 .... 열도에서는 에~ 휴휴
하여튼 비밀에서 501인지 103인지 가지고 서로 박 터지고 있을때 일본은 그냥 갑니다
지 들 길을...
각설하고
이제 그동안 일본애들이 만들어 놓은 그림과 모형등을 보며 ATD-X와 F-3의 과거와 미래를 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