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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08 14:28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포화속으로 뛰어든 그들
 글쓴이 : skeinlove
조회 : 678  

 

 

6.25 전쟁 당시

나라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한 목숨 받쳐 포화속으로 뛰어든

학도병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0년이 지나 61년이 된 지금 다시 한번 그들의 존재를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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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아쳐 11-06-08 17:39
   
저희 큰할아버지도 학도병이셨는데...
그당시 포항에 간사람들은 대부분 중학생들이였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