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들 자국 조종사들도 파리목숨 취급하는데 일반사람들은 파리목숨보다 더 하찮게 취급했겠죠..

천벌 받을 왜구들..

세계 최초로 2차대전때.. 일본이 필로폰을 만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필로폰을 가장 많이 사용한게 일본군으로 이라더군요.

물론 필로폰은 일반인에게도 판매가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처음엔 각성제 약품으로 출시되었는데 유해성과 중독성으로 문제화 되었죠. 전 후 일본에 진주했던 미군들 사이에 필로폰이 유행하여 필로폰 중독자들이 늘어나자 미국정부에서 필로폰을 유해한 마약류로 분류하여 금지시킨 이후로 전세계적으로 금지 마약류가 되었습니다.

저게 다 천황이란 놈이 뒤에서 승인한 겁니다..  미친놈들..

천황  (X)
일왕 원숭이 ( O )

천황이라고 부르시면 안됩니다

그림체가....왠지 고르고13 작가랑 비슷하군요...

탈레반의 자폭하고 똑 같다고 봐야지.

사기협잡으로 앞길이 창창한 인생들을 뒷통수 쳐가며 사지로 몰아넣는 악마들과

사기협잡에 어쩔수 없이 개죽음하는 젊은 인생들...

맨발의 겐 이란 작품인데 1부는 그 유명한 소년점프에 연재되다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나 우익세력의 반발로 단행본화가 무산되자 소규모 변두리 출판사에서 출판되고 2부는 만화잡지가 아니라 시사주간지에 연재되요. 이 만화의 내용이 한국인 입장에선 상당히 2중적인게 일단 작가가 히로시마출신 피폭자로 원자폭탄의 무서움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기에 마치 반딧불의 묘와 같이 일본이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 아니냐는 비난이 있을수 있고 한편으로는 재일 한국인에 대한 긍정적인 묘사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격렬한 비판등이 있기에 공감할수 있는 부분도 있죠.

개인적으로 일본인들의 원폭에 대한 피해자 코스프레는 좀 이해가 필요할 듯 합니다.
국가의 잘못으로 민간인들이 참혹하게 죽은 것은 사실이니까요..

더 억울하게 죽은 사람도 많다.. 뭐 이런 논리 치받으면 끝이없지만,,, 일단, 원폭에 의한 죽음 자체는 비참한 것이 맞습니다.

그 민간인들이 국가를 지지했다는 게 함정이죠.
독일도 마찬가지고. 이쪽은 아예 투표로 나치당을 뽑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