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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05 13:14
[잡담] 단발엔진지지자 분들 한 번 보세요.
 글쓴이 : 알바트로스
조회 : 2,267  

단발엔진의 저렴한 가격 하나만 보고 개발비, 안전성, 기술난이도는 싹다 무시하네요. 밀리터리 고수이전에 항공기 공부나 더 하세요. 왜 미국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이 쌍발 엔진 개발하는지 아시나요? 개발비도 있지만 개발 난이도가 단발보다 2배 낮기때문이죠.
단발엔진 지지자분들 물어봅시다.우리나라 현 기술로 f35아니 f16급 단발엔진 개발할 수 있다고 봅니까?
그리고 성공하더라도 단발 엔진 안전성과 목표 출력치에 도달한다고 장담할 수 있나요?
C501 개발안은 개발비, 개발시간이 c103에 두배가 들어가고 성공도 확실히 보장 못하는데 왜 위험을 안고 단발 개발에 지지하는지 궁금하군요 누구말 맞다 싶이 수요 주체가 우리나라 아니면 공동개발국 인도네시아 밖에 없는데 말이죠.
아니면 엔진을 수입하자고 말하고 싶은겁니까? 그냥 KFX반대한다고 당당히 이야기 하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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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탱탱촉… 14-02-05 13:19
   
흠.... 먼저 제목 부터 수정하시죠.  표현이 너무 과격 합니다.

쌍발이던 단반이던 엔진은 당분간은 무조건 수입입니다.
     
알바트로스 14-02-05 13:21
   
그래도 국산화할려면 난이도 낮은 쌍발부터 개발하고 단발에 넘어가야합니다. 이대로가면 KFX는 경국전투기보다 못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제목은 순환시켰습니다.
          
싱싱탱탱촉… 14-02-05 13:27
   
글쎄요.
KFX를 공군에서 쌍발로 원한다고 공식 이야기 했으니
그쪽으로 기울겁니다.

C103의 경우 쌍발+내부무장창+블록2 이후 스탤스 기능 으로 하기에는
기체 크기가 적다고 하니 KFX-101 크기로 가자고 제안하는 분들도 계시구요.
결국 저 SPEC으로 가자면 단발로는 무리 일것 같구요. 414 엔진이라면 몰라도
미국에서 안 팔것 같구요.

결국은 좀 떨어지는 엔진을 쓰더라도 쌍발로 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밀에서 보니 EJ-2000 쌍발로 추천하시는 분들도 꽤나 계시구요.
               
현시창 14-02-05 13:58
   
언제 공군이 사달라는대로 전투기 사준 전례가 있었습니까?
T-50도 공군입장에선 마땅찮은 물건인데 결국 사서 썼고.
추가 KF-16 20기도 F-15K대신 사줘서 닥치고 쓰는 거고.
KF-16자체도 사실 공군은 F-18을 원했지만, 싼 값에 더 많은 수량을 살 수 있으니. 그냥 닥치고 사다 준 거 쓰는 겁니다.

언제나 전투기 구매는 정치, 외교, 경제 논리가 앞섰습니다.
하늘2 14-02-05 13:24
   
엔진은 쌍발이든 단발이든 사다가 쓰는 거고 기체 개발비는 103이 8.4조 이상, 501이 6조 이상입니다만.
     
알바트로스 14-02-05 13:28
   
무조건 수입한다고 안 했는데요? 엔진도 개발한다고 했는데요?
그리고 단발 501할 시 엔진 국산화할 때 어떻게 하실려고요? K2처럼 될지도 모를텐데요?
          
하늘2 14-02-05 13:28
   
KFX용 엔진 개발한다고 누가 그랬습니까?
               
싱싱탱탱촉… 14-02-05 13:31
   
KFX와는 별도로 삼성테크윈에서 라이센스 생산한 기술을 토대로 엔진개발 중일겁니다.
                    
현시창 14-02-05 13:41
   
근거없이 추측으로 이러지는 맙시다.
라이센스생산과 개발생산이 동의어는 아니지 않습니까?
          
싱싱탱탱촉… 14-02-05 13:29
   
엔진 개발은 병행 수행이지.....
수입을 안한다는 이야기 하고는 다른 이야기 입니다.
               
알바트로스 14-02-05 13:30
   
아 병행 수행이군요
걍노는님 14-02-05 13:26
   
쌍발쓰고 단발로 넘어가는게 더 나을듯 싶은데요? f22랩터도 고장에 대해서 쉬쉬하는거 모르시나요? 중국에서도 쌍발쓰는이유가 단발이 고장이 너무 잘나서 그렇다고 그러던군요...쌍발로 기술력 키우는게 우선인듯싶네요....
     
싱싱탱탱촉… 14-02-05 13:28
   
저도 개인적으로는 그런 생각 이지만. ㅎㅎㅎㅎ

요즘 비밀 보면 개난리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알바트로스 14-02-05 13:28
   
F22는 쌍발입니다. 아무래도 F35말하시는거 같군요.그리고 고장 원인은 엔진이 아닐텐데요
          
노트패드 14-02-05 13:50
   
단발이 고장 원인이 아님.
수직 이착륙 때문에 일어난 문제.
F-22가 단발이라고 말하는 사람 있으면 답 없음.
밀리터리 게시판에 왜 와서 댓글 다는지 이유를 모르겠음.
엘리고르 14-02-05 13:32
   
별 이상한 얘기들이 많네요.

KFX는 엔진 국산화따위는 코딱지만큼도 신경 안쓰고 대놓고 사오는 물건이고, 짱깨가 쌍발 쓰는 건 F-35같이 단발로 4~5만 파운드까지 얻지 못하는데다 자국산/러시아산 엔진의 수명과 신뢰성이 너무 후져서 그렇고, F-22의 고장은 엔진하곤 아무런 상관없고, C501은 C103보다 모든 면에서 저렴한 솔루션인데요.
     
알바트로스 14-02-05 13:34
   
그럼 단발엔진 수입한다면 어디서 수입할껍니까?
가격은? 안전성과 출력은요? 만일 가격이 쌍발 수입하는 가격보다 높으면 차라리 쌍발이 좋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엔진 국산화 안 한다고는 하지 않았죠. 병행  수행 할 뿐이지요.
          
엘리고르 14-02-05 13:38
   
아는 게 전혀 없는 분이군요.

1) 쌍발이건 단발이건 F414나 F110 둘 중 하납니다. EJ200은 거의 가능성 없고.
2) 가격이요? 적어도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라면 단발기 만드는게 더 싸죠.
3) KFX가 엔진을 라이센스 생산하고 싶어한다고 그게 국산 엔진으로 보입니까?
               
알바트로스 14-02-05 13:41
   
그렇다면 단발형 C501갈테니 엔진은 무조건 수입하거나 라이센스 생산이나 하야한다는군요. 개발은 절대 생각도 하지말라는거 같군요.
                    
엘리고르 14-02-05 13:42
   
KFX에 국산 엔진같은거 안 들어간다니까요? 그냥 사다가 여기서 라이센스 생산해서 조립하든지, 아니면 그냥 조립된거 사오든지 그거뿐이고. 무슨 KFX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국내 물건으로 만드는 건 줄 아십니까? 최소 50%가 외제인 물건인데 ㅋㅋ
sdhflishfl 14-02-05 13:32
   
쌍발이 난이도가 낮다는 것은 거의 괘변수준이군요,,
     
싱싱탱탱촉… 14-02-05 13:33
   
그말은 사실이죠.
쌍발이 단발보다 개발이 어렵죠. ㅎㅎㅎㅎㅎㅎㅎ
     
알바트로스 14-02-05 13:37
   
경국전투기 개발하는 대만 보면 단발보다 쉽다고 봅니다.
          
엘리고르 14-02-05 13:40
   
징궈가 언제 만들어졌는데.. 그리고 대만도 F100/F404 같은 엔진을 택하려고 했지, 지금처럼 민수용 비즈니스 제트 엔진 어떻게 개조해서 두개로 얹고 다니고 싶어하진 않았습니다.
다른의견 14-02-05 13:33
   
1) 단발이던 쌍발이던  하나를 주장한다는 것은 장단점을 정확하게 알고 주장한다는 것인데 반대를 완전히 무시한다는 생각자체가 글쓴이의 오류이고..
2) 엔진은 손익계산해서 구매해도 무방하다는 것이므로, 반드시 개발해야 한다는 것도 그냥 글쓴이의 바람일 뿐이고요..
3) 쌍발엔진 개발론의 베이스가 쎈거 하나 못만드니 중간짜리 두개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깔고 있는데,, 솔직히 이것도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4) 그리고, 단발이 훨씬 개발비 적게 먹어요..

물론, 저는 쌍발지지합니다.
     
알바트로스 14-02-05 13:36
   
밑에 단발지지분 글에 열받아서 그만 ㅠㅠ 저도 좀더 공부해야하는 학부생인지라.ㅠㅠ 아무튼 민폐끼쳤군요.
          
싱싱탱탱촉… 14-02-05 13:38
   
http://www.samsungtechwin.co.kr/product/product_05_03.asp

삼성테크윈 엔진 관련 사이트에요. 그냥 이정도만 있다...정도로만 보셔요.
F404 엔진이 KF-16에 적용된 엔진일겁니다. 라이센스생산입니다.
               
sdhflishfl 14-02-05 13:46
   
k16은 f110/100엔진입니다..
f404계열은 t-50 f-18이고요..
               
현시창 14-02-05 13:47
   
F-400시리즈 엔진은 KF-16하곤 전혀 상관없는 엔진인데요-_-
삼성테크윈의 F-404는 T/A-50시리즈에 단발로 들어간 엔진이고, 장착형 기체중 제일 유명한 기체는 F-18호넷과 그리펜입니다. KF-16엔 F-100계열엔진이 들어갔고, 현재 삼성테크윈에선 생산하지 않고 있는 엔진입니다.

앞전 댓글에서부터 근거없이 추론만 가지고 토론을 하고 계시던데.
기초적인 사실관계 정도는 익히고 임하시는게 본인에게도, 본인을 상대하는 상대방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군요.
걍노는님 14-02-05 13:44
   
랩터도 쌍발 쓴다면서요? 그럼 끝난 이야기 아닌가요? 무엇이 필요하나요?
     
현시창 14-02-05 13:50
   
랩터는 전형적인 냉전논리로 성능을 위해 예산마저 도외시한 기종이거든요.
그나마도 좀 더 예산을 도외시한 YF-23과의 경쟁에서 성공한 기종이 랩터입니다.
하물며 KFX는 예산의 제한을 받는 기종입니다. 미국이 동일한 조건에서 개발한 기종이 YF-16과 YF-17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두 기종은 미국전투기들 중에서도 특출한 베스트 셀러가 되었습니다.

랩터의 길을 따르시렵니까?
아니면 후자의 길을 따르시렵니까?
웃기게도 랩터의 길을 따르자는 양반들이 향후 항공산업 성공이니, 수입기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군의 전력을 증강하느니 하는 모순된 소리를 하는 걸 보면 참 즐겁습니다.
sdhflishfl 14-02-05 13:47
   
진짜 논리들이 시궁창수준이네요..
뭐 근거도  필요없고,,그냥 상상으로 글쓰는 밀리토론이라 ㅋㅋㅋ
더이상 토론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하네

과연 이글을 쓴 사람이 501안이나 103안에 대해 얼마나 정보를 찾아봤을까? 궁금하네..
아예 전투기에 대한 최소한의 기본 지식조차 없는것 같은데;;
     
알바트로스 14-02-05 14:12
   
미안하게 됐습니다. 아직 밀리초보이고 쌍발 기술난이도와 안전성, 개발비가 저렴하다인데. 보니 F35 고출력단발형전투기 비교더군요.
          
sdhflishfl 14-02-05 14:25
   
밀리초보라서 탓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또한 하나 읽으면 하나 까먹는 처지라,,서,,복잡한 전문용어들은 한번 읽어도 외우질 못해서,구체적으로 얘기할때는 당장 검색부터 해야되는 처지라서 누굴 탓할 입장은 안됩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쌍발 단발도 구분못하면서,,
어느게 좋다라고 주장할수 있다는건 좀 이해가 안되거든요;;
나턀 14-02-05 14:20
   
보라매 사업에서 엔진개발 내용은 없는데....웬 엔진개발 이야기들이 나오는지 잘 모르겠네요. ^^
엔진개발 ~ 할 수야 있겠지만 온통 특허에 걸려서 제대로 개발 하기도 어려울겁니다. ~~
그리고 알바트로스님 말씀대로 단발 고출력 엔진은 더욱이 만들기 어렵죠~

쌍발인 경우 초기모델은  F404 두발이 거의 유력합니다. 업그레이드 버전에서 F414나 EJ200이 거론되고요.
EJ200이 엔진이 작아서 잘 맞을 것 같긴한데...넘 비쌉니다.

그리고 엔진을 우리나라에서 개발할 필요 없습니다. 이건 정말 돈 안되는 뻘짓이에요.
일반 자동차엔진이라면 판매시장이 넓고 성능 내구력 확보도 비교적 짧은데.. 젯엔진은 안정성, 내구성 등
성능확보하려면 최소한 십수년은 걸립니다. 이거 당장 개발해도 시장에 내놓으려면 10여년 후에나 팔 수 있다는
말이죠. 그 사이 비슷한 타사 엔진들 그 가격 유지하고 있을까요? 완전 엔진 패러다임이 바뀌면 모를까...~
후우니 14-02-05 14:23
   
국산 전투기 개발에 한몫소리로 일치 단결해도 모자를판에 그깟 엔진갯수 때문에 이리 말이 많다면 차라리 다 때려쳐 버리니만 못할듯 합니다.
그냥 나중에 그리펜이나 F-16 중고 수입하고, 수리해서 쓰는게 날듯 보이네요.
재흙먹어 14-02-05 14:46
   
뭔 엔진개발씩이나 한다고 하다하다 별 헛소리 다 들어보네
개발비 10조도 안되는데 엔진개발을 해요 ??????
엔진이전에  기본적으로 kfx사업자체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큰소리들 치니 시끄러운거
사업자체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  단발인지 쌍발이지를 논하네
나턀 14-02-05 14:47
   
단발을 쓰건 쌍발은 쓰건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는 바는 비슷한데.....
돈 적게드는 단발 쓰자는게 돈줄쥐고 있는 방위사업청과 독점적 사업자인 KAI의 목소리고~
좀 더 스트레스 덜받고 편안하게 훈련하고 싶어하는 군인들은 좋은게 좋은거고~^^

예산집행자와 사용자간 의견 조율이 잘 되었으면 하네요. 사실 단발이든 쌍발이든 공중전 할 기체는 아니니...
좋은 타협점을 찾으면 좋겠네요.
sdhflishfl 14-02-05 15:49
   
쓸만한 군수용엔진 f110급 정도의 안정성과 추력을 만들려면
한 30조 투자해서 20년 때려박으면 나올지도 모르겟군요,,(이것도 엄청 긍정적으로 볼때;;;)
중국의 경우는 엔진개발비만 장기플랜으로 60조 배정해놓고 갑니다..

우리는 8조 언저리에 스텔스기를 만들겠다? 코미디하고 있죠
501도 6~7조 말하는데...
서방항공기회사들은 택도없는 소리라고 10~12조 이상 나올거라고 말하고 있죠..

막말로 501로 가더라도,,10조가 들지 안들지는 해봐야 압니다..
기술이 척박한 마당에 우리가 f-35가 가는 설계결함을 안겪을거란 보장도 없고요,,

그런게 가장 위험한 블럭안을 주장하는 103을 믿느니 차라리 501이 낫다는 겁니다..

인풋이 아웃풋을 결정해요,,
기술은 그래서 정직하다는 겁니다..투자한 이상 뭐가 뚝떨어지는 것은 도둑심뽀고,,

기술개발은 한방으로는 절대 안됩니다...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이 없이는 안되요,,
그래서 리스크가 큰 사업은 위험하다는 겁니다,,한단계씩 밟고 가는게 답답해 보여도,,그렇게 안하면 전진조차 안되는 겁니다...

단발이 우습게 보이고 비스텔스기가 우습게 보인다고 중간을 뛰어넘을수 있는 기술이나 자본이 우리에게 없어요,,

한방에 뭘 해보겠다..그런 건 불가능합니다..
도박과 같아요,,높은 가능성의 확률에 투자해서 지속가능해야만 하는 사업이 전투기사업이지..
한방으로 뭘 해보겠다? 그런 식으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더군다나 전투기산업 항공산업을 이끌기 위한 산업이 아니에요..

당장 일본만해도 전투기만 기술실증기 만들고 f-3 개발하기 전에 수많은 라이센스료지불과 민간항공기 분야에서는 우리와는 비교불허로 앞서있습니다..(서방선진국에 비해 딸리는 거지)
그런 일본조차 그 중간과정에서 수많은 항공기를 만들면서 노하우를 얻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우리는 막말로 민수항공기분야는 사실상 제로에 수렴하는 처지입니다..
그런 현실은 시궁창인데 전투기로 뭔 항공산업을 육성한다?는 소리는 4대강으로 국토개발한다는 소리와 동급입니다..
괴개 14-02-05 18:30
   
스텔스면 내부무장창은 필수고, 정면만이라도 스텔스가 되는 무식한 편법을 써서라도 내부무장으로 공대공 2발만이라도 장착할 수 있으면 저는 아무거나 되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스텔스는 무조건 하이급으로 생각하고 개발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짜피 기술력의 차이로 하이급으로 개발해도 미들급이 될겁니다.
처음부터 미들급으로 생각하고 만들면, 로우급보다도 못쓸 물건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돈 때문에 힘들다면, 그냥 개발 포기하고 다른 전투기나 더 사는게 더 합리적이구요.
데이 14-02-05 20:21
   
이거 뭐.........
ㅄ같은 말들이 진지하게 오가니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