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of.go.jp/budget/budger_workflow/budget/fy2014/seifuan26/05-15.pdf
올해 일본 국방예산은 4조 8848억엔(약 51조 원), 전년대비
2.8% 증가
※ 새로운 정부 전용기 도입 비용 1335억엔
포함
주요 시책
· 체공형 무인 정찰기(글로벌 호크) 도입을 위한 성능 정보 및
운용 방식 조사(2억 엔)
· 새로운 조기경보통제기 도입을 위한 성능 정보 및 운용 방식
조사(400만 엔)
· E-767
능력향상(137억 엔)
· P-1
초계기 취득(3기 : 594억 엔)
· SH-60K
취득(4기 : 242억 엔)
·
하츠유키급 호위함 감소에 대응하여 25DD 5000톤급 호위함 2번함 건조(1척 : 729억 엔)
·
잠수함 22척 체제로의 이행을 위해 소류급 잠수함 10번함 건조(1척 : 517억 엔)
·
호위함, 고정익 초계기(P-3C)의 수명 연장 사업(103억 엔)
·
치요다급 잠수함 구난모함(ASR) 후계함(5600톤급) 건조(1척 : 507억 엔)
·
수륙양용전에 따른 수송능력, 사령부 기능 강화를 위한 오오스미급, 이즈모급 호위함 개조 비용(3억 엔)
· AAV-7
지휘차량과 구난차량을 각각 1대 씩 구입(17억 엔)
·
수송 헬기(CH-47J) 능력 향상 및 수명 연장(36억 엔)
·
C-2 수송기 취득(2기 : 398억 엔)
·
틸트로터기(MV-22) 도입을 위한 조사(1억 엔)
·
F-35A 취득(4기 : 638억 엔)
·
F-35A 일본 기업 참가 범위 확대를 위한 초도 비용(425억 엔)
·
F-35A를 운영하기 위한 후방 지원 시설 정비(교육용 기자재 시설 등)(383억 엔)
·
F-15J 근대화 개수(12기 : 151억 엔)
·
F-2 전투기 레이더 능력 향상(30기 : 88억 엔)
·
25MSO 690톤급 소해함
2번함 건조(1척 : 177억 엔)
·
12식 지대함 유도탄 취득(4개 중대 : 309억 엔)
·
SM-3 능력향상형(Block 2A) BMD 요격 미사일 美日 공동 개발(52억 엔)
·
아타고급 이지스함 BMD 개수(103억 엔)
·
PAC-3 미사일(MSE) 취득(116억 엔)
·
다카나미급 호위함 단거리 SAM 시스템(ESSM) 기능 향상(5척 : 39억 엔)
·
호위함 근접방공시스템(CIWS) 개수(Phalanx Block 1B)(23척 분 : 227억 엔)
·
인공위성에 대한 조기경계관제 레이더(J/FPS-5)의 탐지 추적 기술 실증(5000만 엔)
·
X밴드 통신위성 능력 향상(196억 엔)
·
사이버 정보 수집 장치 취득(12억 엔)
추가
: 중기방위력정비계획(2014년부터 5년간 도입하는 장비 수량)
· 기동전투차량
: 99대
· 장갑차
: 24대
· 수륙양용차
: 52대
· MV-22 :
17대
· 수송헬기(CH-47J) : 6기
· 지대함 유도탄
: 9개 중대
· 중거리 지대공
유도탄 : 5개 중대
· 전차
: 44대
· 화포(박격포
제외) : 31대
· 호위함
: 5척(이지스함 2척 포함)
· 잠수함
: 5척
· 기타
함정(호위함 제외) : 5척
· P-1 초계기
: 23기
· SH-60K :
23기
· 함재형 다목적
헬리콥터 : 9기
· 새로운
조기경보통제기 : 4기
· F-35A :
28기
· F-15J改 :
26기
· 새로운
공중급유기 : 3기
· 수송기 :
10기
· PAC-3
MSE : 2개 군
· 글로벌호크 :
3기
※초계 기능을 갖는 함재형 무인기는 SH-60K의 수량 범위 내에서
도입
출저는 유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