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신형 전자 방어망 크리슈나-4 Красуха-4
300km 범위 내에서 gps 신호 교란으로 항공기, 미사일, gps 유도폭탄 등 gps 항법이 필요한 장비들을 고철로 만들어 버린다고 합니다.
운용범위는 -50도에서 +50도 까지로 지구 전역에서 작전이 가능하며, 전략적 가치가 높은 지역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크리슈나-4와 비슷한 여러가지 전자방어시스템들과 패시브 레이더 시스템을 연동시키면 스텔스기라도 전파를 발신안하고는 못배길 상태까지 몰고갈 수 있겠내요.
위성항법 신호만이 아니라 적 데이터링크 체널 전파 대역을 알아내서 이를 전자방어막으로 무력화 하는 것도 대 스텔스 방어 전략의 일환이 될 수 있겠습니다.
2014-02-06 11:06:31
ㅅ살아있네! 러시아.
안죽었다 스키야.
출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