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들의 집요한 로비에 의해
제공용 F-15가 미국 레이건 행정부(1981년) 때 이스라엘에 판매되는데
그렇지 못했다면 당시 이스라엘로서는 영공방어가 불가능했을 것임.
또 제1차 레바논 전쟁 때의 결과를 보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국보라고 할만함.
당시 시리아나 이라크 등 적대국가들은 쏘련으로부터 미그 23, 25를 도입했고,
이스라엘 공군은 이에 효과적으로 대적하만한 공군기가 없던 시절이었음.
F-4 팬텀 가지고는 역부족. 최신형 미그기들이 이스라엘 영공에 침입해서 사진촬영하면서 다니던 시절임.